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괴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입니다.

 

작년의 11월 22일, 검은 고양이는 일하러 가고 있었기 때문에, 아낙네와 아이들만으로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을 때에 「스쿠나히코나노카미사(sukunahikona-jinjya)에는 어떻게 가면 좋습니까?」라고 (들)물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낙네는 그런 이름의 신사는 모른다.
주소를 (들)물어 어느 정도의 장소까지는 봐 등이 붙었으므로, 그 쪽에 안내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낙네와 아이 가라사대 「검은 고양이가 있으면 대개의 신사의 일을 알 수 있는데~」(이)라고 했던 것이라고인가.

 

검은 고양이는 쿄고쿠당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자세한 것은 없다!

 

라고 아낙네에 말했다고 하는 일도 있어서, 모여 보려고 하면서도 수개월의 사이 내버려 두어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점구요전날 갔다 왔으므로 그 쪽의 리포트에서도.

 

스쿠나히코나노카미사라고 하면 종이 호랑이, 종이 호랑이라고 하면 호랑이와 이리너구리(개속이 빈 것 kourori)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호랑이와 이리너구리(무렵 팔아)와는 에도 말기나 메이지에 그려진 요괴입니다.
라고 말해도 갑자기 재료 들켜입니다만, 에도막부 말기부터 메이지에 걸쳐 콜레라가 대유행해, 그 위협을 일본답고 캐릭터화한 것입니다.

 

에도막부 말기의 제1차 유행 시에는 역병이다고는 이해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도대체 어떤 병인가 전혀 이해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1차 유행 말기에 간신히 이인으로부터, 「콜레라」라고 하는 병명이라고 알게 되고 읽기를 바뀐 「대구르르」, 「(호렬자)」, 「무렵 팔아(호랑이와 이리너구리)」등의 통칭이나 취음자가 퍼져 간 것 같습니다.

 

단지 일본에 있어 잘 있는 일로, 이 글자로부터 캐릭터화해 새로운 요괴를 만들어 내서 갔습니다.
콜레라의 위협이 시각화 되었기 때문에입니까?3번째의 유행 시에는 콜레라으로 완쾌로 향한 후, 족제비의 같은 짐승이 환자택으로부터 나가는 것이 보인, 등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호랑이와 이리너구리의 이미지라고 하는 것은, 결국 일정한 형태라고 하는 곳까지 가지 않았다 같고, 머리는 범, 몸은 이리, 고환은 너구리라고 하는 물건이나, 전술의 족제비의 같은 물건, 범의 모양을 가지는 너구리의 같은 물건과 여러가지입니다.

병 의학이 발달하기 전이면, 이 후 제대로 요괴로서 정착하며 갔겠지요 가, 이미 요괴는 당시의 사람들에 있어서도 설명 체계로서의 역할을 끝내고 있던 것 같고, 단순한 풍문으로서 파악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약의 박물관」이라고 하는 홈 페이지의 「사람과 약의 걸음·콜레라」의 페이지에는 당시의 도화가 게재되고 있었습니다.내용을 배견 했습니다만, 쓰는 사람이나 독자도 가공의 캐릭터이다고 하는 인식아래, 호랑이와 이리리들이 그려져 있다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약의 박물관인과 약의 걸음·콜레라

 

그런데 이 콜레라입니다만, 오사카에 있어도 대유행해, 다수의 희생자가 나왔다고 기록에 있습니다.
콜레라는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지 않았던 경우, 치사율이75~80%에도 오른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현대는, 치료법이 확립되어 치사율은1~2%가 되어(이것이라도 충분히 높다), 또 일본내에서 대량 발생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이)라고는 말하지만, 아직 근절 된 것이 아닙니다.

콜레라의 유행시, 오사카는 국내 유수한 대도시에서, 약국이 채를 거듭하는 마을이라고 하는 장소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약국이 많이 있는 도쇼우마치가 그래서, 여기에 이번 방문한 약의 신을 모시는 신농씨일스쿠나히코나노카미사가 있습니다.

 


이 근처도, 현재는 오사카시의 한가운데이므로, 신사도 빌딩의 골짜기에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만큼 빌딩에 끼워지고 있는 신사는 드문 것이 아닐까요?

 


빌딩의 골짜기의 골목이 참배길이 되는 것입니까?이것을 빠져 가면 점구신사앞 기둥문이 있습니다.

 

 본전
경내에 들어가면 현대적인 빌딩의 골짜기에, 분명하게 이질의 공간이 퍼집니다.

 

 약기

약기에 의하면, 축제신은 소언명 생명(빈데 히 진한 마셔 일 sukunahikonanomikoto)과 신농씨.
소언명 생명은, 일본의 신화에 나오는 소인신으로, 대기귀(인 회초리 ohnamushi) 대신의 생명에 의해서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와 함께 나라 만들기에 진력된 신으로, 의약의 신, 술의 코우, 온센의 신이라고 하는 인상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신으로서 드문 것은 신농씨는 아닐까요?
신농씨완 고대 중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황제로 삼황 오제의 옛 중국의 전설상의 세 천자의 한 명.
모구사를 핥고 효능을 확인해 여러사람에게 의료와 농경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말해집니다.
농업과 약에 대해 심대한 공헌을 했기 때문에, 의약과 농업을 맡는 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언명 생명도, 물결의 저 쪽에서(보다) 천내라마선(짤 수 있는 의 것인지가 봐의 배 amenokagaminofune)을 타고 와 방 한 신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2기둥은 잘 닮은 측면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스쿠나히코나노카미사입니다만, 「종이 호랑이」의 부적으로 유명합니다.
약기에도 있습니다만, 분세5년(1822) 오사카에서 역병(콜레라)이 유행했을 때, 도쇼우마치 약종중매동료가 역병 없애 약으로서 「호두살 무서운 웅황원」(고도 조금 전 물고기(생선) 이식하지 않아)이라고 하는 환약을 시여 함과 동시에, 「종이 호랑이」를 양성해, 신전 기도의 뒤, 병 없애 방비로서 수여했던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호두살 무서운 웅황원」은 콜레라의 일본에서의 취음자인, 「(호렬자)」, 「무렵 팔아(호랑이와 이리너구리)」에 사용되고 있는 「범」이라고 하는 문자, 또 환약에는 범의 두골도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거기로부터 온 것 같습니다.

「호두살 무서운 웅황원」은, 신사 병설의 「약의 도쇼우마치 자료관」에 아직도 현존 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 환약은 배포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종이 호랑이는 예대제를 시작해 간단하게 입수에 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와 이리너구리는 요괴에는 완성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부적에는 완성될 수 있던 것 같네요.

 


스쿠나히코나노카미사
장소:오사카부 오사카시 츄오구 도쇼우마치 2가 1-8
약의 도쇼우마치 자료관 HP

 

검은 고양이의 브로그:오사카 요괴·전승 탐방


虎狼狸

妖怪好きの黒猫です。

 

昨年の11月22日、黒猫は仕事に行っていたため、かみさんと子供達だけで近所を散歩していた時に「少彦名神社(sukunahikona-jinjya)へはどう行ったらいいのですか?」と聞かれたらしいです。
しかし、かみさんはそんな名前の神社は知らない。
住所を聞いてある程度の場所までは見等がついたので、そちらへ案内してあげたそうです。
で、かみさんと子供曰く「黒猫が居たら大体の神社の事が分かるのにね~」と言ったのだとか。

 

黒猫は京極堂じゃないので、そんなに詳しくは無い!

 

と、かみさんに言ったという事もありまして、寄ってみようと思いつつも数ヶ月の間ほったらかしにしていたのですが、漸く先日行って来ましたのでそちらのレポートでも。

 

少彦名神社といえば張子の虎、張子の虎といえば虎狼狸(こうろり kourori)が頭に浮かびます。


虎狼狸(ころうり)とは江戸末期や明治に描かれた妖怪です。
と、言ってもいきなりネタバレですが、幕末から明治にかけてコレラが大流行し、その脅威を日本らしくキャラクター化したものです。

 

幕末の第一次流行の際には疫病であるとは理解していたようですが、いったいどういう病気なのか全く理解していなかったようです。

第一次流行末期にようやく異人から、「コレラ」という病名であると知らされ、読みを転化した「ころり」、「これり(虎列刺)」、「ころうり(虎狼狸)」などの呼び名や当て字が広まっていったようです。

 

ただ日本においては良くある事で、この字からキャラクター化して新しい妖怪を作り出していきました。
コレラの脅威が視覚化されたからでしょうか?3度目の流行の際にはコレラから快方へ向かった後、イタチの様な獣が病人宅から出て行くのを見かけた、などという話が出てきます。
虎狼狸のイメージというのは、結局一定の形という所までいかなかった様で、頭は虎、体は狼、睾丸は狸というモノや、前述のイタチの様なモノ、虎の模様を持つ狸の様なモノと様々です。

病医学が発達する前であれば、この後しっかりと妖怪として定着していったのでしょうが、既に妖怪は当時の人達にとっても説明体系としての役割を終えていたようで、ただの風聞として捉えていたようです。

 

「くすりの博物館」というホームページの「人と薬のあゆみ・コレラ」のページには当時の図画が掲載されていました。内容を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が、書き手も読み手も架空のキャラクターであるという認識の下、虎狼狸達が描かれている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

 

くすりの博物館 人と薬のあゆみ・コレラ

 

さてこのコレラですが、大阪においても大流行し、多数の犠牲者がでたと記録にあります。
コレラは適切な治療を行わなかった場合、致死率が75~80%にものぼるという話もある恐ろしい病気です。
現代でこそ、治療法が確立され致死率は1~2%になり(これでも十分に高い)、また日本国内で大量発生したという話は聞かなくなりました。とは言うものの、まだ根絶さ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コレラの流行時、大阪は国内有数の大都市で、薬屋が軒を重ねる町という場所も既に存在していました。
今でも、薬屋が数多くある道修町がそれで、ここに今回訪れた薬の神を祀る神農さん こと 少彦名神社があります。

 


この界隈も、現在では大阪市のど真ん中ですので、神社もビルの谷間にあります。
とはいえ、これだけビルに挟まれている神社は珍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ビルの谷間の路地が参道になるのでしょうか?これを抜けていくと漸く鳥居があります。

 

 本殿
境内に入ると現代的なビルの谷間に、明らかに異質な空間が広がります。

 

 略記

略記によると、御祭神は少彦名命(すくなひこなのみこと sukunahikonanomikoto)と神農氏。
少彦名命は、日本の神話に出てくる小人神で、大己貴(おほなむち ohnamushi)大神の命によって大国主命と共に国造りに尽力された神様で、医薬の神、酒の神、温泉の神という印象が強いように思います。
祭神として珍しいのは神農氏ではないでしょうか?
神農氏とは古代中国の伝説に登場する皇帝で三皇五帝の三皇の一人。
百草を嘗めて効能を確かめ、諸人に医療と農耕の術を教えたといわれます。
農業と薬において甚大な貢献をしたため、医薬と農業を司る神とされています。
少彦名命も、波の彼方より天乃羅摩船(あめのかがみのふね amenokagaminofune)に乗って来訪した神とされていますので、二柱はよく似た側面を持っておられるようです。

 

さて、この少彦名神社ですが、「張子の虎」のお守りで有名です。
略記にもありますが、文政五年(1822)大阪で疫病(コレラ)が流行した時、道修町薬種中買仲間が疫病除け薬として「虎頭殺鬼雄黄圓」(ことうさっきうおうえん)という丸薬を施与すると共に、「張子の虎」を造り、神前祈祷の後、病除け守りとして授与したのが始まりといいます。

「虎頭殺鬼雄黄圓」はコレラの日本での当て字である、「これり(虎列刺)」、「ころうり(虎狼狸)」に使用されている「虎」という文字、また丸薬には虎の頭骨も含まれていたのでそこから来たものらしいです。

「虎頭殺鬼雄黄圓」は、神社併設の「くすりの道修町資料館」に未だに現存するようです。

さすがにその丸薬は配布されていませんが、張子の虎は例大祭をはじめ簡単に入手に出来ます。

 

虎狼狸は妖怪には成れなかったようですが、お守りには成れたようですね。

 


少彦名神社
場所: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修町2丁目1−8
くすりの道修町資料館HP

 

黒猫のブログ:大阪妖怪・伝承探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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