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의 지도를 잣대로 하여 중세의 [관념 지도]따지는 일본인들.
중세의 지도는 거의 [관념 지도]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관념 지도]란 무었인가?
[관념 지도]는 당시 가볼수 없기에 거기에 가본 사람들의 말을 전해 들은 것을
화가가 자신이 들은 데로(관념) 그린게 관념 지도다.
특히 조선은 이게 더 심했다.
조선의 관념 지도를 보자. 이게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세계지도다.
[그림1]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
물론 한국인이 아프리카,유럽을 가본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중국의 지도 일본의 지도등을 총 통합하여
들은데로 “어디에 뭐뭐가 있다”고 전해 들은 것을 토대로 하여 자신이 이해한 관념을 바탕으로 하여 그린게
바로 위와 같은 [관념지도]다.
이 지도에서 보듯 중국의 초 거대하게 그렸고, 일본은 한반도 밑에 조그많게 그려져 있다.
저 작은게 일본이라고 하면 일본인들은 밎지 않겠지? 위치도 전혀 맞지 않고 모양도 일본과는 전혀 다르고. 그러나 저건 일본땅이다.
당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관념이 저 정도 밖엔 안되어 저렇게 일본을 취급 한 것이다. 이게 [관념 지도]다.
이 지도에 대한 설명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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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最古 세계지도…복원된 15세기 조선 ‘글로벌 DNA’
입력 2011.01.30 11:24수정 2011.01.30 12:35 .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일본 류코쿠대가 첨단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에게 기증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디지털 복사본. 가운데 부분이 중국. 그 왼쪽으로 아라비아 반도, 아프리카 대륙, 유럽대륙이 표현돼 있다. 한반도는 실제 크기보다 크게 그려져 있다. [최선웅 제공]
지도 아래 적혀 있는 조선 초기 관료 권근(權近)의 발문에 따르면 원나라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성교광피도(聲敎廣被圖)와 혼일강리도(混一疆理圖)에 한반도 지도인 팔도지도(八道地圖)와 일본 지도인 행기도(行基圖)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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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는 “일본 지도인 행기도(行基圖)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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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습성의 일본인들은 오늘도 과거 역사를 다루는데에 있어 여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위치가 현실과 다르니 이 지도는 신빙성이 없습니다”
” 모양이 실제 현실과는 다르니 이 지도는 신빙성이 없습니다”
일본인들이 울릉도와 독도가 크기가 같으니 우쪽의 저건 독도가 아니라고 우긴다. 너무도 과학적인 사고의 소유자이만 [관념 지도]라는 것에 대한 이해 불능인 멍청한 소유자다.
이 고지도에선 ``두개`` 와 ```배치```가 중요 대목이다.
두개를 나란히 그렸다는 것은? 같은 취급을 하였다는 증거이고,
하나는 울릉도이고 하나는 독도 밖엔 더 있겠나??
우쪽의 독도를 좌쪽에 그렸다는 것은 그만큼 독도를 우리 것이라고 안으로 끌어 온 발로인 것이다.
위[그림1]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에서
일본을 하잖케 여겼기에 ```그릴 종이 지면이 부족하니`` 하단에 빈 공간에다가 대충 그린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정확한 위치의 개념이 아니고 설명의 그림이 이[관념 지도] 인 것이다.
매우 과학적인 일본인들도 머리가 좋아 졌으면 한다.
現世の指導を定規にして中世の [観念地図]計算する日本人たち.
中世の指導はほとんど [観念指導]だ. ヨーロッパも同じだ
[観念指導]と言う(のは)ムオッか?
[観念指導]は当時行って見られないからそこに行って見た人々の言葉を伝えて聞いたことを
画家が自分が聞いたままに(観念) 描いたのが観念負け.
特に朝鮮はこれがもっとひどかった.
朝鮮の観念地図を見よう. これが世界で一番古かったという世界地図だ.
[図1]混一彊里歴代国都地図(混一疆理歴代国都之図)
もちろん朝鮮人がアフリカ,ヨーロッパを行ってみた人がいるわけがない. 中国の指導日本の指導等をすべて統合して
ドルウンデでどこにムォムォがあると伝えて聞いたことを土台として自分が理解した観念を土台にして描いたのが
正しく上のような [観念誌も]だ.
が地図で見るように中国の超巨大に描いたし, 日本は韓半島下にゾグマンゲ描かれている.
あの小さいのが日本だと言えば日本人たち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