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정식명칭 「환투!사료학원-정서적인 전기대사료고개 매직컬이라고?-더 루카 일기 코시엔편A"s」돌아가는 길 1

참고 엔트리
1.김구는 누구를 죽였는지(2)
2.김구는 누구를 죽였는지(3)

「저것?당분간 쉬시지 않았다?」

「응.주제의 사립학교와 서당에 대해서는 휴가이지만, 우연히 별건으로 옥장 일기에 관계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이 차이 주어 둘까 되고 생각한 것 같은거야」

「판의 흐름도 지취하고, 던지고 있을 뿐에서도 예일지도 몰라 이상하구나」

「그러면, 즉시 참고 엔트리 1의 기술을 인용할게.츠치다 살해등 잇따른 일본인 습격에 대한 손해배상의 이야기야」

덧붙여서 이 손해배상, 약 9년 후의 1905년(메이지 37년)이 되고, 4분의 3에 감액되어 간신히 지불을 합니다.
이유.
일본측이 대한제국의 재정난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옛부터 변함없이, 반도에는 낙관적입니다.


「아무튼,  앞이 보이지 않는 전액 지불보다, 감액하고서라도 분명하게 지불해 끝내 주는 편이 현실적 했군도 알려져 거치지 않지만」

「그래서, 이 기술이 어떨까 했어?」

「요전날, 별건 조사에서 도서관에 갔을 때, 목적의 사료 출고 기다리는 사이에 읽고 있었던 「외무성 경찰사」 제2권에 이런 기술이 보였어」


   메이지 29년 한국 폭도 봉기이기 때문에 일본인 피해에 관한 건
지난 29년 1월부터 5월의 사이에 어라고 한국 충청도 강원도등의 각지에 어라고 폭도 봉기 해 전후 43명의 피살 피해자와 19명의 부상피학대자를 일으키는 지당시 코무라주한공사는 가해자의 처벌, 일본인의 보호를 태만인 관리의 처벌, 일본인에 위해를 가로부터 바구니 조칙을 전국에 포고하는 것 급손해의 배상분한국 정부에 요구해 마침내 조칙의 발포를 보는 지손해배상에 첨부라고는 피살 피해자 43 명중 29명은 순전한 행상자 젊지는 여행자로 해다른 입을 수 있는 손해는 한국 정부에 대상을 요구하는 것 하는에 충분한 이유를 인정도 그 외는 전신 궁리, 군부 젊지는 측량 반원등으로 해 한국 정부에게만다른 책을 돌아가는 것 능은 바구니의 있어 의라고 잔부 14명에 대해서는 실제로 어라고는 대상을 요구하는 것키바구니 일이 되어인도 표면상 피살 피해자 총수에 대한 배상으로서 금14만5천엔을 한국 정부에 요구해다른 내역은 29 명분 각 5천엔앞과 없음이라는 자 되어 그 외 신체에 관한 배상금 천엔재산에 관한 배상금 9만칠천백 46엔 41전9리합계 24만3천백 46엔 41전9리를 수령하게 되어인도 당시 한국 정부 재정 곤란 (위해)때문에 지체 오랫동안 점구 38년 1월에 이르러 국왕보다 조칙을 발해 동안탕 24만엔을 발급하게 되어후 더욱 지를 18만3천칠백오10엔에 삭제하고 결말을 고하거나

「 9년 지나도 지불할 수 없었던 혹은 지불하지 않았다는…일본 정부도 잘 참았군요…」

「총액 243,146엔 41전 9리의 곳을 183,750엔에 감액한 하는 것은㐿.57%즉 4분의  1깎은 이네」

「작자로 해 보면, 메이지 정부가 나마무기 사건이라든지의 배상금이나 프랑스에의 차관 지불을 에도 막부로부터 계승한 것처럼, 대외적인 배상이라든지 빚은 꽤 중요하고 우선 순위가 높은 인상이 있었지만…

「빗나가도로 거치지 않아 혹은 키네에 상황이나 자는거야들 , 낭비 컷으로서 군대 해산하거나 교육제도의 정비가 뒷전에 무슨도 사-없어 응인」

「그렇지.그러면, 다음은 참고 엔트리 2의 기술하러 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한층 더 고람거사 씨한테서 「계림장업단」이라고 하는 단체에 대하고 코멘트가 해졌습니다.
츠치다가 계림장업단의 핵심 단원이며, 그것은 반관반민의 단체이다(이니까 그는 단순한 민간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뭐, 이 건에 관해서는 대개의 설립 경위는 상상이 붙습니다만, 사료적 증명을 취하면 공개하고 싶습니다.



「츠치다는 있으니까, 여기도 김구가 있을 수 있는의 이야기구나」

「응.여기서 나오는 계림장업단에 대해서, 전술의 「외무성 경찰사」 제2권에, 메이지 29년 9월 16 일자로 경성의 카토 마스오 일등 영사로부터 고무라 주타로 외무차관에 발신된 공전 요지 「평양급개성 지방 시찰 복명의 건」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지만…」



「중요한 설립 경위가 쓰여 있지 않았기 때문에, 텍스트오코시 고사는 하지 않는다고」

「은, 완전하게 허탕이 아니겠어!」

사와―☆사료 정리중

 


▲丸投!史料塾―リリカル戦記(ry【寄り道1】

正式名称『丸投!史料塾―リリカル戦記大史料峠マジカルて?ふもっふ―ザルカ日記甲子園編A"s』寄り道1

参考エントリー
1.金九は誰を殺したか(二)
2.金九は誰を殺したか(三)

「あれっ?しばらくお休みになるんじゃなかった?」

「うん。本題の私立学校と書堂についてはお休みなんだけど、たまたま別件で獄長日記に関係あるものを見かけたから、このさいあげておこうかなって思ったらしいの」

「板の流れも止まっとるし、投げっぱなしでもええかもしれへんね」

「じゃ、さっそく参考エントリー1の記述を引用するよ。土田殺害など相次いだ日本人襲撃に対する損害賠償の話なの」

ちなみにこの損害賠償、約9年後の1905年(明治37年)になって、4分の3に減額されてようやく支払いが行われます。
理由。
日本側が大韓帝国の財政難を理解していたから。
昔から変わらず、半島には大甘ですな。

「まぁ、先の見えない全額払いより、減額してでもちゃんと払い終えてもらうほうが現実的やったんかもしれへんけどなぁ」

「それで、この記述がどうかしたの?」

「先日、別件調査で図書館に行ったとき、お目当ての史料出庫待ちの間に読んでた『外務省警察史』第2巻にこんな記述を見かけたの」


   明治二十九年韓国暴徒蜂起の為日本人被害に関する件
去る二十九年一月より五月の間に於て韓国忠清道江原道等の各地に於て暴徒蜂起し前後四十三名の被殺害者と十九名の負傷被虐待者を生ずるに至れり当時小村駐韓公使は加害者の処罰、日本人の保護を怠りたる官吏の処罰、日本人に危害を加ふべからざる詔勅を全国に布告すること及損害の賠償方韓国政府に要求しついに詔勅の発布を見るに至れり損害賠償に付ては被殺害者四十三名中二十九名は純然たる行商者若くは旅行者にして其の被れる損害は韓国政府に要償するに充分なる理由を認めらるるも其の他は電信工夫、軍夫若くは測量班員等にして韓国政府にのみ其の責を帰すること能はざるものあり依て残部十四名に対しては実際に於ては要償せざることとなりたるも表面上被殺害者総数に対する賠償として金十四万五千円を韓国政府に要求し其の内訳は二十九名分各五千円宛となしたるものなり其の他身体に関する賠償金一千円財産に関する賠償金九万七千百四十六円四十一銭九厘合計二十四万三千百四十六円四十一銭九厘を受領することとなりたるも当時韓国政府財政困難の為遷延久しく漸く三十八年一月に至り国王より詔勅を発して内帑二十四万円を発給することとなり後更に之を十八万三千七百五十円に削除して結末を告げたり

「9年たっても払えなかったあるいは払わなかったって…日本政府もよく我慢したんだね…」

「総額243,146円41銭9厘のところを183,750円に減額したゆうことは…75.57%つまり4分の1値引きしたんやな」

「作者にしてみれば、明治政府が生麦事件とかの賠償金やフランスへの借款支払いを江戸幕府から引き継いだように、対外的な賠償とか借金ってかなり重要で優先順位が高い印象があったんだけどね…

「それもでけへんあるいはせえへん状況やねんから、冗費カットとして軍隊解散したり教育制度の整備が後回しになんのもしゃーないやんなぁ」

「そうだよね。じゃぁ、次は参考エントリー2の記述にいくよ」

ということで、さらに孤藍居士氏から「鶏林奨業団」という団体についてコメントが為されました。
土田が鶏林奨業団の核心団員であり、それは半官半民の団体である(だから彼はただの民間人じゃない)。
という意見があると言うものです。
ま、この件に関しては大体の設立経緯は想像が付くんですが、史料的裏付けを取ったら公開したいと思います。


「土田ってあるから、こっちも金九のあれの話だね」

「うん。ここで出てくる鶏林奨業団について、前掲の『外務省警察史』第2巻に、明治29年9月16日付で京城の加藤増雄一等領事から小村寿太郎外務次官に発信された公電要旨『平壌及開城地方視察復命の件』というのがあったんだけど…」



「かんじんの設立経緯が書いてなかったので、テキスト起こしはしないんだって」

「って、完全に肩透かしやないかい!」

しゃおこー☆史料整理中

 



TOTAL: 96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82 .. 2011-01-30 910 0
5281 우주의 눈물과 침묵 cocopelilove 2011-01-29 1708 0
5280 【오늘두는】조각 담배 hana3210 2011-01-29 3662 0
5279 한국인의 본심을 듣고 싶습니다 aki0721 2011-01-25 2829 0
5278 인풀루엔자가 되었습니다. torotoroto 2011-01-26 1316 0
5277 (*˚∇˚) y-~~inagaki가 당신의 id를 평가....... ina君 2011-01-24 1411 0
5276 ( ‘Θ‘)ψ 오늘의 것 밖에 ponpon555r 2011-01-22 1842 0
5275 ▲환투!사료학원-정서적인 전기(ry【....... しゃおこーbe 2011-01-20 1816 0
5274 (*˚∇˚) y-~~상식이 있는 사람! ina君 2011-01-19 1699 0
5273 ( ^д^)<bleu 할아범 w farid 2011-01-19 1208 0
5272 ε(*"д")^o くぷ 2011-01-18 1253 0
5271 한국은 자주적으로 근대화했습니다 masaka 2011-01-18 4519 0
5270 여기에 왜 일본인들이 있는거죠? st02341 2011-01-18 1945 0
5269 결국 조선이나(′ω`)~다도와 김치 ....... 2011-01-17 1460 0
5268 일본과 한국의 방화죄의 차이 saizwong 2011-01-18 2531 0
5267 ( ‘Θ‘)ψ 오늘의 케찹 ponpon555r 2011-01-15 1667 0
5266 미낭전대 사울 아비의 진실! gamojin 2011-01-14 2604 0
5265 ( *H*) y-~~소주【별책 키무라 유수기】....... kimuraお兄さん 2011-01-13 2074 0
5264 사무라이의 기원은 백제의 싸울아비 GMMS 2011-01-13 2271 0
5263 ( ^д^)<전통 스레 w farid 2011-01-08 24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