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과소화해 실로 사죄하고 있는 전통판에 무릎에 왔던(′ω`)

이하 전재.


「다도와 김치」

책의 내용
왜 일본인과 한국인은 필요이상으로 서로를 의식하는 것인가.알려지지 않은 교류의 역사로부터, 독자적인 새로운 시점을 가지고 일한 관계를 읽어 푸는 「조감의 문화론」.한국에 루트를 가져 일본에서 자란 저자가, 글로벌 사회에서 양국이 향해야 할 길을 제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조감의 문화론의 권유
제1장 김치와 차에 보는 이웃나라의 영향(이 100년에 격변 한 김치의 맛
다도와 이국 취미)
제2장 고대부터 시작된 일한 교류의 근원(아시아 각지로 보여지는 신도의 유형
고대 다이와의  도래인 헤게모니 분쟁 외 )
제3장 근대에 있어서의 복잡한 일한 관계를 푸는(일본은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파괴했는지
이조와 에도—선린외교와 국력의 역전 외 )
제4장 반도와 섬나라—지형과 기후가 가져오는 국민성(혼합 문화를 사는 일본인
싸움의 연속이었던 한국인 외 )
제5장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일한 관계를 고찰한다(일한간의 「반감」을 해결하는 힌트
역사는 「복안」으로 볼것 외 )

wiki보다 저자 약력
http://ja.wikipedia.org/wiki/%E4%B8%81%E5%AE%97%E9%90%B5

정종철(자 개, 1947년 11월 6일 - )은, 일본의 의학박사.한방의 학자.도쿄도 태생.

요코하마시립 대학 의학부를 졸업해, 같은 대학 학원을 수료한다.재학중에, 한방의인 이시하라 아키라, 오오츠카 타카시절, 오오츠카 야스시남등에 사사 한다.또, 객원 연구원으로서 미국의 스론·자릿수 링 기념암연구소에 유학한다.
대학원 수료 후, 키타자토 연구소에 입소한다.키타자토 연구소의 동양 의학 종합 연구소 연구부 문장으로 취임한다.그 후, 도쿄대학 의학부의 생체 방어 기능학 강좌 조교수등을 역임한다.
2010년 2월 현재, 일본 약학과 대학교수.그 외, 토쿄 여자의과대학특임교수, 미병 시스템 학회 이사, 동아 의학 협회 이사, (쿠다라)백제 진료소 원장을 맡는다.
—————————-

그렇게 두꺼운 책은 아니고, 서서 읽음으로 찢는 라고 읽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하는 드라이로 억누른 필치였지만, 아무튼, 나오는 나오는, 조선의「억측을 써 그것이 정설인 것 같이 붓을 진행시켜 마지막에 신앙 고백으로 제한 표지구 온다」라고 -의가(쓴웃음)
(′·ω·`)되어 제2장정도로 읽는 것 그만두었습니다.

예·센리큐우의「천」은 천 아미로부터 잡았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반도에서 「천」이라고 하는 것은 자주 있는 성이다(그런가?), 당시의 계는 국제 도시이니까 이국풍이다고 하는 것을 도입한 것임에 틀림없는→「일본에서는 드문 이 성씨도, 한국에서는 빈번히 볼 수 있습니다」→반드시 그렇다고 하게 틀림없다.

이 종류, 매거에 짬이 없다.

서론에, 문화에 우열은 붙이지 않는다든가, 루트가 있고 없음은 우열이 되어실가구 나와 로 써 있지만…아무튼, 읽었는지 의리원, 자신의 신앙 고백(조선이 보다 상위)에의 반론을 봉하기 위한 변명으로 밖에 생각할 수 있는(′ω`)

그리고, 같은 선반에, 와다 하루키의 책이라든지 김용운의책이라든지가 줄서 있어 「혐코너」에서 만났다고 판명(′ω`)

「대단한 학자의 전문외의 농담」을 땅에서 가는 내용의 책일까하고 생각됩니다(′ω`) w

그런데, 대항해 시대 online로 돌아오자(′ω`) 노시

結局朝鮮か(´ω`)~茶の湯とキムチ立ち読み。

過疎化してじつに侘びている伝統板にひざさにきました(´ω`)

以下転載。


「茶の湯とキムチ」

本の内容
なぜ日本人と韓国人は必要以上にお互いを意識するのか。知られざる交流の歴史から、独自の新しい視点をもって日韓関係を読み解く「鳥瞰の文化論」。韓国にルーツを持ち日本で育った著者が、グローバル社会で両国の向かうべき道を提起する。

目次
プロローグ 鳥瞰の文化論のすすめ
第1章 キムチと茶に見る隣国の影響(この一〇〇年で激変したキムチの味
茶の湯と異国趣味)
第2章 古代から始まった日韓交流の根源(アジア各地に見られる神道の類型
古代大和の渡来人ヘゲモニー争い ほか)
第3章 近代における複雑な日韓関係を解く(日本は韓国の陶磁器文化を破壊したか
李朝と江戸—善隣外交と国力の逆転 ほか)
第4章 半島と島国—地形と気候がもたらす国民性(混合文化を生きる日本人
戦いの連続だった韓国人 ほか)
第5章 グローバル時代の新たな日韓関係を考察する(日韓間の「反感」を解決するヒント
歴史は「複眼」で見るべし ほか)

wikiより著者略歴
http://ja.wikipedia.org/wiki/%E4%B8%81%E5%AE%97%E9%90%B5

丁 宗鐵(てい むねてつ、1947年11月6日 - )は、日本の医学博士。漢方医学者。東京都生まれ。

横浜市立大学医学部を卒業し、同大学院を修了する。在学中に、漢方医である石原明、大塚敬節、大塚恭男らに師事する。また、客員研究員として、アメリカのスローン・ケタリング記念癌研究所に留学する。
大学院修了後、北里研究所に入所する。北里研究所の東洋医学総合研究所研究部門長に就任する。その後、東京大学医学部の生体防御機能学講座助教授などを歴任する。
2010年2月現在、日本薬科大学教授。その他、東京女子医科大学特任教授、未病システム学会理事、東亜医学協会理事、百済診療所院長を務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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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厚い本ではないし、立ち読みでさくっと読めるかなぁと、思わせるドライでおさえた筆致でしたが、まぁ、出る出る、朝鮮の「憶測を書いてそれが定説であるかのように筆をすすめ、最後に信仰告白でしめくくる」とゆーのが(苦笑)
(´・ω・`)となって第二章ぐらいで読むのやめました。

例・千利休の「千」は千阿弥からとったとされているが、半島で「千」というのはよくある姓である(そうか?)、当時の堺は国際都市だから異国風であるということを取り入れたに違いない→「日本では珍しいこの苗字も、韓国では頻繁にみられます」→きっとそうだそうにちがいない。

この類、枚挙に暇がない。

前書きに、文化に優劣はつけないとか、ルーツがあるなしは優劣にならないとかぐでぐで書いてあるが…まぁ、読んだかぎりわ、自分の信仰告白(朝鮮がより上位)への反論を封じるための言い訳としかおもえん(´ω`)

あと、同じ棚に、和田春樹の本とか金容雲の本とかがならんでいて「嫌コーナー」であったと判明(´ω`)

「えらい学者さんの専門外の戯言」を地で行く内容の本かと思われます(´ω`)w

さて、大航海時代onlineに戻ろう(´ω`)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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