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때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 사진들은 미국의 한 개인 수집가가
프랑스에서 수집한 것으로
도대체 누가 어떻게 찍었는지는 밝혀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 한양의 거리
자세히 보면 도포를 입은 양반과 쓰개치마를 뒤집어 쓰고 걷는 여인이 보인다
▲ 문묘(-文廟) 에서 제를 지내는 모습
뒤쪽에 공자의 초상화가 놓여있다
▲ 말을 타고 외출을 하는 양반의 모습이다
옷차림이 꽤나 화려하다
▲ 평민 혹은 그 아래로 보이는 이가 양반의 멱살을 잡고 있다
조신 후기에 신분층이 흔들리던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 얼핏 보면 브이를 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
사진을 찍으려면 엽전 두어냥을 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처음보는 카메라가 신기한지 렌즈를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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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하러 나온 양반들의 모습
사진을 찍는 것이 어색한지 딱딱한 표정을 짓고 있으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朝鮮後期時姿を盛った写真が公開された
が写真はアメリカのたいてい 個人蒐集家が
フランスで収集したことで
一体誰がどんなに取ったかは明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う
▲ 漢陽の町
詳らかに見れば塗布を着た両班とスゲチマを被って集める女人が見える
▲ 文廟(-文廟) で制を勤める姿
裏側に孔子の肖像画が置かれている
▲ 馬に乗って外出をする両班の姿だ
身なりがかなり華麗だ
▲ 平民あるいはその下で 見える人が両班の胸ぐらを取っている
祖神後期に身分層が搖れた のを端的に見せてくれる写真だ
▲ ふと見ればブイをしていることのように見えるが
写真を撮ろうとすれば 小判ドオニャングを くれkなさいと言っているのだ
▲ 初めに見るカメラが不思議かレンズを睨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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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遊びしに出た両班たちの姿
写真を撮ることが ぎこちないか硬い顔をしているが幸せに見える姿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