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23일, 아침.

 삿포로 역전의 백화점에서 레분산의 소금 성게젓을 산다.이것은 남역에 산다고 하는 도깨비의 분노를 진정시키는 것으로서 고래부터 전해지는 아이누의 습관이다.도깨비가 노여움을 샀을 때, 이것을 올리면 낙뢰나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작년은 이 소금 성게젓이 부족했다(뿐)만에 딸(아가씨)가 도깨비의 신부로서 내밀었다고 한다.사실상이 살려 지이다.그 이후로, 도깨비의 영역에 들어갈 때  소금 성게젓은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된 것 같다.

 

23일, 낮.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다.옛날은 스키를 담 있어다 관광객으로 활기차 있던 달러 박스 노선의 겨울의 에조편도, 요즈음의 스키 멀어져로 항공 각사의 스키 투어도 옛 같게는 짜여질 것도 없고, 스키 택배의 보급도 있고, 극히 조금 스키를 담 있어로 있는 것은 모두 중국인이다.

공항의 안내도 중국어가 영어보다 먼저 나오는 시대.격세지감.

 

23일, 저녁.

 비바람이기 때문에 비행기가 2시간 늦어 남역에 도착한 것은 저녁때였다.신쥬쿠에서 zeong와 합류하면, 거기에는 왜일까 호의 괴인이 동행하고 있다.호인은, 그 종교적 지도자인 단상있어 닮은 신부가 정한 계율에 의해 금주의 습속이 있다고 (듣)묻고 있었지만, 신쥬쿠까지는 계율의 지배는 미치지 않는 것 같다.

신쥬쿠의 선술집에서 쿠에, 맘보등을 음식 하는 동안에, yasoshima씨 합류.

다음날도 연석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이제 아이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기 시작하는 호인과 yasoshima씨.이것이 후에 말하는 「이브에게 집에 없는 데다가 술취해 돌아오는 안된 아버지」의 시작이다.

 신쥬쿠에서의 연석도 끝나, 해산의 뒤zeong가로 향한다.물론, 하사 하는 곳(중)의 술2 개, 연어 한마리 분의 훈제 등은 zeong에 갖게한다.

 요츠야에 도착해, 오래된 술집에 들른다.이 가게는 후지텔레비가 근처에 있었을 무렵에는 그 사원등에서 번성하고 있던 가게이지만, 후지텔레비의 오다이바 이전으로 손님이 끊어진 가게이다.수년만에 그 가게에 들어가, 마스터의 환대를 받는다.그러나, 가게가 쇠퇴해져 님은 마츠모토 료지 그리는 곳(중)이 쇠퇴해진 별같다.

보틀을 넣어 주자고 하는 제의(신청)을 「쓸데 없는 돈을 사용하게 할 수는 없다」라고 정중하게 거절하는 마스터.

「데츠로, 여기는 옛날 매우 돋보인 가게였어요.」

「어째서 이렇게 쓸모없게 되어 버린 거야?」

「후지텔레비가 오다이바에 가 버렸기 때문에.」

「여기는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데츠로, 이 가게도 길게 가지지 않아요」

「내가 다니며 줄게」

「이 가게의 운명은 데츠로의 식욕에서도 바꿀 수 없는거야」

(이)라든가 말하면서 마신다.

zeong집에 도착하는, 잔다.

 

24일 아침,

 일어나면 도깨비가 있다.조속히 공물의 「곰 대구르르에 독중개주」를 먹인다.프랑스의 얼굴 미터 1개 소등.

맛이 없다.달다.알코올 수상하다.억지로 말한다면, 알코올 강화형 히나마쯔리의 단술.게다가, 무엇을 혼합했는지 술의 종별이 「일본술」은 아니고 「스피리츠」.즉, 일본술의 규격에 맞지 않는 상품.세금의 싼 「그 외의 일본 주세법상의 분류 용어」취급.

 계속 되어 「만모주」.이것은 그 이상으로 심하다.그렇지만 일단, 본양조.그렇지만 사용하고 있는 미는 식용미의 「운모 397」.그렇지만 정미 수수료는 만약의 80%.미 단백 유래의 잡미, 미, 목향모양취, 있어서는 안되는 모두가 여기에 있다.도깨비의 프랑스의 얼굴 미터 완전 소멸.분노하기 시작하는 도깨비.

 여기서 소금 성게젓을 올리면 도깨비의 분노는 즉시 이 봐, 하늘을 가리는 먹장구름은 싹 지워져서 퍼지는 푸른 하늘.소용을 끝마쳐 돌아온 zeong에 자반 연어와 곰 대구르르에 독중개주를 주어 괴로워하는 님을 본다.역시 누구라도 괴로운 것 같다.

 

 

 


大唐南域記Ⅰ

23日、朝。

 札幌駅前のデパートで礼文産の塩雲丹を買う。これは南域に住むという鬼神の怒りを鎮めるものとして古来から伝わるアイヌの習慣である。鬼神の怒りに触れたとき、これを供えると落雷や事故が防げるという。昨年はこの塩雲丹が足りなかったばかりに娘が鬼神の嫁として差し出されたという。事実上の生け贄である。それ以来、鬼神の領域に立ち入る際には塩雲丹は欠かせないものとなったようである。

 

23日、昼。

 新千歳空港に到着する。昔はスキーを担いだ観光客で賑わっていたドル箱路線の冬の蝦夷便も、昨今のスキー離れで航空各社のスキーツアーも昔のようには組まれることもなく、スキー宅急便の普及もあって、ごくわずかにスキーを担いでいるのはどれも中国人である。

空港の案内も中国語が英語より先に出るご時世。隔世の感。

 

23日、夕。

 猛吹雪のため飛行機が2時間遅れ、南域に到着したのは夕刻であった。新宿でzeongと落ち合うと、そこには何故か胡の怪人が同行している。胡人は、その宗教的指導者である壇れい似の嫁が定めた戒律により禁酒の習俗があると聞いていたが、新宿までは戒律の支配は及んでいないようである。

新宿の居酒屋でクエ、マンボウなどを食する間に、yasoshima氏合流。

翌日も宴席があるという話に「そろそろ子供にサンタクロースはいないことを教えなくてはならない」と言い出す胡人とyasoshima氏。これが後に言う「イブに家にいない上に酔っぱらって帰ってくるダメなお父さん」の始まりである。

 新宿での宴席も終わり、解散の後zeong家に向かう。無論、下賜するところの酒二本、鮭一匹分の薫製などはzeongに持たせる。

 四谷に到着し、古びた酒屋に寄る。この店はフジテレビが近所にあった頃にはその社員などで繁盛していた店であるが、フジテレビのお台場移転で客足が途絶えた店である。数年ぶりにその店に入り、マスターの歓待を受ける。しかし、店の寂れ様は松本零士描くところの寂れた星のようである。

ボトルを入れてあげようと言う申し出を「無駄なお金を使わ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丁重に断るマスター。

「鉄郎、ここは昔とても栄えた店だったの。」

「どうしてこんなに廃れてしまったんだい?」

「フジテレビがお台場に行ってしまったからよ。」

「ここはサービスが良くて気持ちがいい」

「でもね鉄郎、この店も長くは持たないわ」

「僕が通ってあげるよ」

「この店の運命は鉄郎の食欲でも変えることはできないの」

とか言いながら飲む。

zeong家に着く、寝る。

 

24日朝、

 起きると鬼神がいる。早速貢ぎ物の「熊ころりにごり酒」を飲ませる。仏の顔メーター1個消灯。

不味い。甘い。アルコール臭い。強いて言うならば、アルコール強化型ひな祭りの白酒。しかも、何を混ぜたのか酒の種別が「日本酒」ではなく「スピリッツ」。つまり、日本酒の規格に合わない商品。税金の安い「その他の雑酒」扱い。

 続いて「マンモ酒」。これはそれ以上にひどい。でも一応、本醸造。でも使っている米は食用米の「きらら397」。でも精米歩合はまさかの80%。米蛋白由来の雑味、えぐ味、木香様臭、あってはならないものの全てがここにある。鬼神の仏の顔メーター完全消滅。怒り出す鬼神。

 ここで塩雲丹を供えると鬼神の怒りはたちどころに已み、天を覆う黒雲はかき消され広がる青空。所用を済ませて戻ったzeongに塩鮭と熊ころりにごり酒を与え、苦しむ様を見る。やはり誰でも苦しい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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