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심야의 시간때우기


 

 

 크리스마스란, 캘린더상의 휴일 등 무슨 그, 나날의 근로에 지쳐 자른 노동자에 대해, 근린의 소매점이 감사의 뜻을 나타내 심야에 치킨이나 케이크를 특별한 할인으로 제공한다고 하는 이벤트인 것은 작년 말씀드렸던 대로이다.붉은 옷 입은 자 할아범이 어떻게라든지, 동지가 어떻게의 과월 해가 어떻게라든지 단지 폐점 직전에 재고품을 싸게 하고 있는이다(ry라고 하는 속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속설이며 거부되어야 할 것인 일은 현명한 여러 선배님이라면, 이미 이해 끝난 말해지는에 충분하지 않는 일일 것이다.

 

 이 날(뿐)만은 지쳐 자른 심야 돌아오는 길의 근로 신사 숙녀도, 특별히 염가로 제공되는 치킨에 입맛을 다셔, 따뜻한 지역의 교류에 생각을은 다투는, 이것이야말로 크리스마스의 진수이다.그래, 크리스마스와는 노동자의 제전인 것일리, 인 것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작년은 이러한 결과였다.

 


 그러나, 금년은 담당자가 수의 전망을 기다려…토대, 작년의 실패를 반복하는 것을 부끄러워했는지, 무려 심야가 되어도 수가 남아 있었다.이거야 올바른 지역 교류의 본연의 자세일 것이다, 담당자에게는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싶다.

 

 

 다만, 승리의 맛은 조금 건조해 바삭바삭 하고 있었다.

 

 


그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의미는 모르지만, 노동자를 칭하는 이국의 말일 것이다.)


yonaki@ 매년의 의무를 이행중


■深夜の暇つぶし

■深夜の暇つぶし


 

 クリスマスとは、カレンダー上の休日などなんのその、日々の勤労に疲れきった労働者に対し、近隣の小売店が感謝の意を表し深夜にチキンやケーキを特別な割引で提供するというイベントであることは昨年申し上げたとおりである。赤い服着た髭爺がどうとか、冬至がどうの過越しがどうとか単に閉店間際で売れ残りを安くしてるだ(ryといった俗説もあるが、あくまで俗説であり退けられるべきものである事は賢明な諸兄ならば、既に理解済みの言われるに足らぬ事柄であろう。

 

 この日ばかりは疲れきった深夜帰りの勤労紳士淑女も、特別に安価で提供されるチキンに舌鼓を打ち、暖かな地域の交流に思いをはせる、これこそクリスマスの真髄である。そう、クリスマスとは労働者の祭典なのである筈、なのであるが、残念ながら昨年はこのような結果だった。

 


 しかし、今年は担当者が数の見込みをまち…もとい、昨年の失敗を繰り返すことを恥じたのか、なんと深夜になっても数が残っていた。これぞ正しい地域交流のあり方であろう、担当者には感謝の意を表したい。

 

 

 ただし、勝利の味はすこし乾燥してぱさぱさしていた。

 

 


ではみなさん、メリークリスマス
(意味は分からないが、労働者を称える異国の言葉であろう。)


yonaki@毎年の義務を履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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