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7/2010121701770.html (조선일보 12월 17일) 업에 일생을 건‘조선의 프로등’…지금과 다르지 않다 조선 전문가의 일생 규장각(큐잘가크) 한국학 연구원 구성한다고 하는 것¦송지원책임 기획¦문장단지¦384 페이지¦2만 3000원 조선시대에도 그림에 미치광이, 책에 미치광이 그리고 시에 미치광이등이 많았다고 하는 것을 보이는 책은 벌써 많이 나왔다.또, 조선시대의 장인등을 통해서 특정 직업의 세계를 보이는 책도 서점에서 간단하게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개 전문가 집단을 통해서 우리의 선조의 인생을 침착해 둘러 보는 이 책의 미덕은 각 분야의 신뢰할 정도의 필자등이 흥미로운 자료등을 동원해 친절하게 우리를 조선시대의 인생안에 안내하고, 진행되어 그것을 현재 우리의 생활과 연결하는 곳(중)에 있다. 양반(얀 밴) 등이 자리[직]에 목숨을 걸었다고 하면 중인(안의 것)이나 평민이었던 전문가들은 일[업]에 일생을 걸었다. 그런데 이 책의 특징은일까하고 말해 이러한 인생을 미화 일변도로 그려내지 말고 실상을 나타내 주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너사부 도대체”로서 존경의 대상이었던 것이 밝혀진 훈장이나 교관이 사실은”추워서 배가 고파진 것이었다”라고 하는 정・슨우 한국학 중앙 연구원 교수의 지적은 당혹해 할 정도다. “이것들은 스스로를”설경”와 자조 했다. 설경이라고 하는(의는)”혀로 밭 경작하는 무리”라고 하는 뜻이다. 입으로 지식을 팔아 하루 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훈장등이 스스로의 불쌍한 경우를 원 돌려에 표현했던 것이다. 한층 더 교직을 가장 천한 일자리임[지천지임]’로 비하 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후반 생략 |
（ εＨε）y-~~【久しぶりの別冊木村幽囚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7/2010121701770.html （朝鮮日報１２月１７日） 業に一生を件‘朝鮮のプロら’…今と違わないね 朝鮮専門家の一生 奎章閣（キュジャンガク）韓国学研究員構成するということ¦松脂院責任企画¦文壷¦384ページ¦2万3000ウォン 朝鮮時代にも絵に気違い、本に気違いそして詩に気違いらが多かったということを見せる本はすでにたくさん出た。また、朝鮮時代の匠人らを通じて特定職業の世界を見せる本も書店で簡単に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にもかかわらず、12個専門家集団を通じて私たちの先祖の人生を落ち着いて見回すこの本の美徳は各分野の信頼するほどの筆者らが興味深い資料らを動員して親切に私たちを朝鮮時代の人生の中に案内して、進んでそれを現在私たちの生活と連結するところにある。 両班（ヤンバン）らが席[職]に命をかけたとすれば衆人（中の）や平民だった専門家たちはこと[業]に一生を歩いた。 ところでこの本の特徴はかと言ってこれらの人生を美化一辺倒で描き出さないで実状を現わしてくれているという点だ。 "君師父一体"として尊敬の対象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勲章や教官が事実は"寒くて腹がへったことだった"というチョン・スンウ韓国学中央研究員教授の指摘は当惑するほどだ。 "これらは自らを"舌耕"と自嘲した。 雪景色という（のは）"舌で畑耕しする無理"という意だ。 口で知識を売って一日一日を難しく生きていく勲章らが自分たちのかわいそうな境遇を遠まわしに表現したのだ。 さらに教職を最もいやしい職任[至賎之任]’で卑下する姿も現れる。" 後半省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