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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가 분명히 한 문제-영가디안 에세이보다

오늘 위키리크스의 아산지씨가 사카에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지난 달 28일부터 위키리크스가 미 대사관 및 국무성의 공전(cable)을 리크 게재하기 시작한 이래, 구미는 격동하고 있습니다.위키리크스의 문제는, 단순한 폭로 사이트라고 하는 레벨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가, 21 세기적으로 진지하게 추궁당하고 있는 사태입니다.일본 정부 및 매스컴의 태도는, 외국이니까,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해 두자, 라고 하는 그냥 지나침으로 끝마치려 하고 있을까로 보입니다만, 그러면 인터넷의 진화한 지금의 시대에 깎는 언제 개 보다 좋은 사회로 해 갈 가능성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우선은, 위키리크스란 무엇인가, 이번 사건이 어떠한 문제를 분명히 했는지, 를 생각하는 곳(중)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서 지금의 현상, 문제의 내용을 알 수 있기 쉬운 에세이를 찾아냈으므로 소개합니다.이하는 영가디안으로부터의 번역입니다.

위키리크 될 수 있는 세계에서 사는지,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을 폐쇄할까.그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John Naughton, 영가디안, 12/6

「좋은 위기를 살리지 않는 손은 없다」라고 하는 말은, 오바마씨의 팀이 대통령 선거 출마 때에 사용한 캐치프레이즈이다.이 정신으로, 위키리크스에 의한 폭로에 대한 공적인 반응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싶다.

여기서 완전히 명료한 교훈은, 지금의 상황은, 기존의 사회 질서와 넷의 문화가 처음으로 현실 여드름 까는 대결하기에 이른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지금까지 약간의 소규모 전투는 있었지만, 이번은 진짜다.

그리고, 반동의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우선은, 존재가 부정되고 있는 것의 위키리크스에 제공하고 있던 인터넷 서비스의 프로바이더에 대한 공격이 있어, 그 후에, Amazon, eBaymPayPal라고 하는 기업이, 돌연 그들의 계약 조건안에 위키리크스에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되는 조건을 「발견」했다.그 후, 미 정부는, 위키리크스에 대해 Facebook에 투고하고 있는 콜롬비아대 마나부 학생을을 협박하려고 했다.이러한 구질서를 참을 수 없는 사태가 되어 있는 것이, 지금까지 멍하니 밖에 보이지 않는 장미색의 안개중에서 엿봐 라고 왔다.이 반응은, 비난 당할 수 있는 것이며, 교묘한 것이며,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그것과 함께, 이 반응안에는, 민주주의 및 넷의 장래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려운 교훈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자유로운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 위키리크스를 폐쇄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실로 맛봐 깊은 야유가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정부가 이 1년간에 얼마나 입장을 바꾸었는지를 보자.1월 21일에, Hillary·클린턴 국무장관은, 워싱턴 DC에 대하고, 인터넷의 자유에 붙어 획기적인 연설을 실시했다.이 연설을 많은 사람들은 환영해, 굿 한패에의 사이버 어택을 실시했다고 해서 중국을 비난 하는 것으로서 받아들여졌다.「정보는 전에 없이 자유롭다」라고 클린턴은 선언했던 것이다.「독재정치를 하고 있는 국가조차, 정보의 네트워크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 정부에 설명 책임을은 더하게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클린턴은 2009년 11월의 방중 시에, 앞의 말에 계속 되는 것으로서 바라크·오바마가 얼마나 「사람들이 자유롭게 정보로 액세스 할 수 있을 권리를 옹호 하고 있었는지」에 임해서 말했다.「(오바마는)보다 자유로운 정보가 있으면, 보다 강한 사회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오바마는 정보로 액세스 하는 것은, 시민이 정부에 설명 책임을 완수하게 해 새로운 발상을 낳아, 창조성을 촉진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가에 임해서 말했다.」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일에 대해 귀감 보면, 클린턴의 연설은 걸작의 풍자 문장으로서 읽을 수 있다.

아마, 서쪽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의 엘리트들이 얼마나 그들의 선거민들을 속여 왔는지가 노출되어 버렸기 때문에, 정부 관계자들은 히스테릭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일까.

리크는 요네·영·구의 아프가니스탄에의 모험이 빌려 라고 끝내고 있는 것을 밝힌 것 만이 아니고, 한층 더 중요한 일로, 미국, 영국, 및 다른 NATO 제국의 정부가, 비공식에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남기는 곳(중) 없게 분명히 하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자국의 선거민, 즉 이 바보스러운 사업에 돈을 내고 있는 납세자이기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대면 할 수 없으면 있어 일이다.리크 된 미 대사로부터 아프가니스탄에의 특전을 보면, 카르자이 정권이, 70년대에 미국이 지탱하고 있던 사이공의 남 베트남 정권과 같은 정도 오직 투성이가 되어 있어 능력이 없다고 하는 것을 선명할 정도로 확인할 수 있다.또, 이 리크는, 미국이 베트남 내자에서 만난 것과 같이, 아프가니스탄의 정권이 붙잡혀 사람이 되고 있는 일도 분명히 하고 있다.

위키리크스의 폭로는, 미국과 그 동맹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생존 가능한 국가로 바꾸는 것, 하물며, 민주주의를 기능시키는 것에 등 아무 전망도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쬐고 있다.리크를 보면, 이 터널의 끝에는 한줄기 빛명도 안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안다.그러나, 워싱턴·런던·브륏셀(미·영국정부, EU)의 정치 제정들은, 이 현실을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이 의미에 대하고, 베트남과 같은 형태로, 수렁이다.유일한 차이는, 전쟁이 징병된 군에 의해서 싸워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또 우리는 융단 폭격을 실시하고 있는 문관은 아닌, 이라고 하는 것 뿐이다.

위키리크스에의 공격을 보고, 곳간 땅두릅·컴퓨터의 프로바이더가 어느 쪽의 입장에 있을까에 임해서 장미색의 환타지에 잠겨 있는 사람들은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들은, Google, Flickr, Facebook, Myspace, Amazon라고 하는 회사이며, 이러한 회사는 당신의 브로그나 데이터 보관고를 넷의 어딘가의 위에서 제공하고, 또 넷의 어디엔가 존재하는 「가상」컴퓨터를 대출하고 있다.이러한 「자유」인 사용과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사용 조건에 의해서, 이러한 기업은, 자사의 이익에 필적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 당신의 데이터 내용을 놓아둔다, 라고 하는 입장을 확보하고 있다.여기서의 모랄은, 곳간 땅두릅 컴퓨팅에서는 당신의 신념을 두고 두어선 안 되는, 만약 그러한이라면 언젠가 그것은 엉망이 되겠지요, 라는 것이다.

Amazon의 케이스를 보자.Amazon는, 정세가 어려워진 그 순간에, 위키리크스를 AmazonEC2라고 하는 곳간 땅두릅 서비스로부터 내쫓았다.아무래도, Joe Lieberman라고 하는 미국 상원의원 아호만병의 말기 환자답고, 이 건에 대해 Amazon를 위협했던 것이다.후에 Lieberman는, 「Amazon에 위키리크스와의 관계의 깊이에 대해서, 또, Amazon 및 다른 프로바이더가, 각사의 서비스를 장래 도둑맞은 기밀 정보를 배포하는 것에 사용하게 한 없기 위해(때문에) 무엇을 실시할 생각인가에 임해서 물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이에 따라, 뉴요커잡지의 AmyDavidson는, Lierberman에 대해서.「뉴요커가 리크 된 기밀 문서를 포함한 내용을 준비해 있을 때, Lierberman 혹은 다른 상원의원이 뉴요커를 인쇄하는 인쇄기를 조종 하고 있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그 발행을 멈추도록(듯이)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떤지」에 임해서 물었다.

위키리크스가 현실에 쬐고 있는 것은, 서쪽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어느 정도 텅 빈가에 임해서이다.이 10년간으로, 정치의 엘리트들은, 무능함 것 (아일랜드, 미국, 영국이 은행을 규제하지 않았다), 오직 투성이가 되어 있던 것(병기 매매에 관련된 모든 정부), 그리고 분별없을 정도로 군국주의적임 것 (이라크에 있어서의 미국과 영국)가 밝혀졌다.그렇지만 지금까지 이 정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 엘리트들이 설명이 요구될 것은 없었다.그리고, 엘리트들은 설명을 하는 대신에, 스스로의 방식을 애매하게 하고, 거짓말해, 고함쳐도 그 방식으로 다해내 왔던 것이었다.그리고 마침내, 비밀의 베일이 가졌을 때 , 엘리트들의 반사적인 반응은, 그 배달인(아산지)을 살키, 라는 것이었다.

SimonJenkins(은)는 최근 가디안에, 「폭로는 귀찮은 것이어, 모랄과 법의 경계를 시험하는 것이다.폭로는 자주 무책임하고, 대부분 곤혹시키는 것이다.그러나, 아무것도 규제를 하지 않고, 정치가들이 복종시켜 되어 법률가는 침묵해, 청중은 타락 하고 있었을 때, 폭로라는 것이 마지막에 남겨진 것이다.설명 책임은, 결국은, 폭로가 된다.」우리의 민주주의국의 땡땡이 된 관료로부터 들려 오는 것은, 넷에 의해 옷을 너덜너덜하게 된 임금님들의 기분이 안좋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다.

이 논쟁의 큰 의의에 돌아오자.서쪽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의 엘리트들은, 인터넷은 독재 정권의 옆 만이 아니고, 그들의 측에도 찔러 회 지난 가시다라고 하는 것을 이해했다.엘리트들과 그 대리점들이 넷을 짓밟으려 하고 있는 님은, 미친 반맹의 거인나무를 하고 있을까의 같고, 희극으로조차 있다.무서워한 인터넷 기업들(지금까지 Twitter는 예외이지만)이 그들의 의사의 전에 굴복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깊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지금, 정치가들은 괴로운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낡은, 두더지 쳐 목표 어프로치는 통용되지 않는/`B위키리크스는 웹 테크놀로지에 의존하고 있는 것 만이 아니다.이러한 공전 문서(cable)의 수천, 아니 아마 그 이상 카피가, BioTorrent와 같은 피어 투 피어 기술에 의해, 위키리크스로부터 밖에 확산하고 있다.우리의 통치자들은, 선택을 해야 한다.위키리크 될 수 있는 세상에 사는지, 다만 이것은 통치자들의 장래의 행동에 대해 포함되어 있는 의미 모든 것을 받아 들인 다음, 이 된다.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을 폐쇄하는 것인가.정치가  여러분, 자, 어서.


( ‘Θ‘)ψ  今日の 小野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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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キリークスが明らかにした問題ー英ガーディアンエッセイより

本日ウィキリークスのアサンジ氏が英警察に逮捕されました。先月28日よりウィキリークスが米大使館および国務省の公電(cable)をリーク掲載し出して以来、欧米は激動しています。ウィキリークスの問題は、ただの暴露サイトといったレベルの問題ではなく、民主主義とは何かが、21世紀的に真剣に問われている事態です。日本政府およびマスコミの態度は、外国のことだから、見なかったことにしておこう、という素通りで済ませようとしているかに見えますが、それではインターネットの進化した今の時代にそぐいつつよりよい社会にしていく可能性を失うと思います。まずは、ウィキリークスとは何か、今回の事件がどのような問題を明らかにしたのか、を考えるところから始めるべきと思います。ここで今の現状、問題の内容が分かりやすいエッセイを見つけましたので紹介します。以下は英ガーディアンからの翻訳です。

ウィキ-リークされえる世界で生きるか、それともインターネットを閉鎖するか。それはあなたの選択だ。

John Naughton, 英ガーディアン、 12/6

「良い危機を生かさない手はない」という言葉は、オバマ氏のチームが大統領選出馬のときに使ったキャッチフレーズである。この精神で、ウィキリークスによる暴露にたいする公的な反応から我々は何を学べるか、考えてみたい。

ここで全く明瞭な教訓は、今の状況は、既存の社会秩序と、ネットの文化が初めて現実にきびしく対決するに至ったことを意味していることである。これまでにちょっとした小競り合いはあったものの、今回のは本物だ。

そして、反動の動きが展開されている。まずは、存在が否定されているもののウィキリークスに提供していたインターネットサービスのプロバイダーに対する攻撃があり、その後に、Amazon, eBaym PayPalといった企業が、突然彼らの契約条件の中にウィキリークスにサービスを提供してはならない条件を「発見」した。その後、米政府は、ウィキリークスについてFacebookに投稿しているコロンビア大学学生をを脅迫しようとした。こうした旧秩序が我慢できない事態になっていることが、これまでぼんやりとしかみえない薔薇色の霧の中から垣間見えてきた。この反応は、非難されうるものであり、巧みなものであり、理解されうるものではある。それとともに、この反応の中には、民主主義およびネットの将来について案じている全てのひとたちにとって、厳しい教訓が含まれている。

ここには、リベラルな民主主義といわれるものが、ウィキリークスを閉鎖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実に味わい深い皮肉がある。

たとえば、米国政府がこの1年間でどれだけ立場を変えたかをみてみよう。1月21日に、ヒラリー・クリントン国務長官は、ワシントンDCにおいて、インターネットの自由について画期的な演説を行った。この演説を多くの人々は歓迎し、グーグルへのサイバーアタックを行ったとして中国を非難するものとして受け止められた。「情報はかつてないほど自由である」とクリントンは宣言したのである。「独裁政治が行われている国家でさえ、情報のネットワークは、人々が新しい事実を発見すること、政府に説明責任をはたさせることを支援しているのだ。」

クリントンは2009年11月の訪中の際に、先の言葉に続くものとして、バラク・オバマがどれほど「人々が自由に情報にアクセスできる権利を擁護していたか」について語った。「(オバマは)より自由な情報があれば、より強い社会が得られると言った。オバマは情報にアクセスすることは、市民が政府に説明責任を果たさせ、新しい発想を生み出し、創造性を促進させるうえでどれほど重要かについて語った。」今我々が知っている事について鑑みてみると、クリントンの演説は傑作の風刺文章として読むことができる。

おそらく、西側民主主義国家の政治のエリートたちがどれほど彼らの選挙民たちをだましてきたかが晒されてしまったから、政府関係者たちはヒステリックに反応しているのだろう。

リークは米・英・欧のアフガニスタンへの冒険がすっかりしょげてしまっ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だけではなく、さらに重要なことに、米国、英国、および他のNATO諸国の政府が、非公式にそれを認めているということを余すところなく明らかにしている。

問題は、彼らが自国の選挙民、すなわちこの馬鹿げた事業に金を出している納税者でもありえる人たちに顔向けできないといことなのだ。リークされた米大使からアフガニスタンへの特電をみれば、カルザイ政権が、70年代に米国が支えていたサイゴンの南ベトナム政権と同じ位汚職にまみれており、能力がないということを鮮やかなまでに確認できる。また、このリークは、米国がベトナム出そうであったのと同じように、アフガニスタンの政権の囚われ人となっ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している。

ウィキリークスの暴露は、米国とその同盟国が、アフガニスタンを生存可能な国家に変えること、ましてや、民主主義を機能させることになど何の見込みもないのだということを晒している。リークをみれば、このトンネルの先には一筋の光明も見えないの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しかし、ワシントン・ロンドン・ブリュッセル(米・英政府、EU)の政治エスタブリッシュメントたちは、この現実を認められないのだ。

アフガニスタンは、この意味において、ベトナムとおなじような形で、泥沼なのだ。唯一の違いは、戦争が徴兵された軍によって戦われているのではなく、また我々は絨毯爆撃を行っている文官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けだ。

ウィキリークスへの攻撃をみて、クラウド・コンピューターのプロバイダーがどちらの立場にいるかについて薔薇色のファンタジーにひたっている人たちは目を覚ま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らは、Google, Flickr, Facebook, Myspace, Amazonといった会社であり、これらの会社はあなたのブログやデータ保管庫をネットのどこかの上で提供して、またネットのどこかに存在する『ヴァーチャル」コンピューターを貸し出している。これらの「自由」な使用と、決済サービスを使うときの使用条件によって、これらの企業は、自社の利益にかなっていると思われるときにあなたのデータ内容を置いておく、という立場を確保しているのだ。ここでのモラルは、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ではあなたの信念をおいておいてはいけない、もしそうしたならばいつかそれは台無しになるでしょう、というものなのだ。

Amazonのケースをみてみよう。Amazonは、情勢が厳しくなったその瞬間に、ウィキリークスをAmazon EC2というクラウドサービスから追い出した。どうやら、Joe Liebermanという米国上院議員がごう慢病の末期患者らしく、この件についてAmazonを威嚇したのだ。後にLiebermanは、「Amazonにウィキリークスとの関係の深さについて、また、Amazonおよび他のプロバイダーが、各社のサービスを将来盗まれた機密情報を配布することに使わせないために何を行うつもりなのかについて尋ねた」と堂々と述べた。これを受けて、ニューヨーカー誌のAmy Davidsonは、Lierbermanに対して。「ニューヨーカーがリークされた機密文書を含む内容を用意しているとき、Lierbermanあるいはほかの上院議員がニューヨーカーを刷る印刷機を操縦している会社に電話をかけ、その発行を止めるように言うことができると思っているのかどうか」について尋ねた。

ウィキリークスが現実に晒しているものは、西側の民主主義システムがどの程度空っぽかについてである。この10年間で、政治のエリートたちは、無能であったこと(アイルランド、米国、英国が銀行を規制しなかった)、汚職にまみれていたこと(兵器売買に関わった全ての政府)、そして無鉄砲なまでに軍国主義的であったこと(イラクにおける米国と英国)が明らかになった。しかしながらこれまでこれほど効果的なやり方で、このエリートたちが説明を求められることはなかった。そして、エリートたちは説明をする代わりに、自分たちのやり方をあいまいにして、嘘をつき、怒鳴りつけてもそのやり方でやり通してきたのだった。そしてついに、秘密のベールがもちあげられたとき、エリートたちの反射的な反応は、その配達人(アサンジ)を殺せ、というものであった。

Simon Jenkins は最近ガーディアンに、「暴露はやっかいなことであり、モラルと法の境界を試すものだ。暴露はしばしば無責任であり、たいてい困惑させるものだ。しかし、何も規制が行われず、政治家たちが服従させされ、法律家は沈黙し、聴衆は堕落していたとき、暴露というものが最後に残されたものなのだ。説明責任は、結局のところは、暴露になる。」 我々の民主主義国のかんかんになった官僚から聞こえてくるものは、ネットにより服をぼろぼろにされた王様たちの不機嫌な叫び声なのだ。

この論争の大きな意義にもどろう。西側民主主義国家の政治のエリートたちは、インターネットは独裁政権の側だけではなく、彼らの側にも突き刺さるとげなのだということを理解した。エリートたちとその代理店たちがネットを踏みつけようとしている様は、狂った半盲の巨人がもぐらたたきをしているかのようであり、喜劇ですらある。おびえたインタネット企業たち(これまでのところTwitterは例外だが)が彼らの意思の前に屈服している様子をみると、深く憂慮せざるをえない。

しかしながら、今、政治家たちは苦しいジレンマに直面している。古い、モグラたたき的アプローチは通用しない。ウィキリークスはウェブテクノロジーに依存しているだけではない。これらの公電文書(cable)の数千、いや多分それ以上コピーが、BioTorrentのようなピアツーピア技術により、ウィキリークスから外に拡散しているのだ。我々の統治者たちは、選択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ウィキ-リークされえる世の中に住むのか、ただしこれは統治者達の将来の行動について含まれている意味すべてを受け入れた上で、になる。それとも、インターネットを閉鎖するのか。政治家の皆さん、さあ、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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