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최근모애니메이션의 검은 고양이에 신파시를 느끼고 있는, 요괴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입니다.
이번은 모래 내기노파의 이야기에서도...

 

 

모래 내기노파와는, 사람에게 모래를 걸어 놀라게 하는 요괴의 하나입니다.
전승에서는 모습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만, 수목 무성한 선생님이 일러스트로서 나타낸 이래, 검은 고양이의 머릿속의 모래 내기노파는 아무래도 미즈키 선생님이 그리는 이미지로 떠올려 버립니다.


요괴 좋아하는 인간이, 피해 통과할 수 없는 야나기다국남의 저서 「요괴 설법」에도,

 

모래 내기 바바
나라에서는 곳들로 말한다.사의 외로운 숲의 그늘등을 통과하면 모래를 뿔뿔이 뿌려 사람을 혁.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하는(다이와석담) 것에 노파라고 한다.

 

곧 근처의 효고현 니시노미야시나 아마가사키에도 모래 내기 바바가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그 정체는 너구리의 조업이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 너구리는 나무에 오르고, 모래 받아도 하기 때문에, 나무 위에서 몸부림 하면, 모래 정도 떨어뜨려 오겠지요.다만, 너구리의 나무 타기는 많이 몹시 서투른 것 같습니다만 w
무엇보다, 옛날은 너구리라고 하는 글자를 수신자명 무늬 삵쾡이나 멧돼지와 같은 동물이 그려져 있거나와 산에 사는 4켤레의 동물을 너구리라고 부르고 있던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모래 내기 바바의 정체를 상기의 너구리로 하는 설 이외에도, 몇개인가설은 있습니다.
나온다고 말해지는 장소는 강이나 신사의 경내의 곁이다고 하는, 이쪽과 저쪽의 경계의 장소이기 때문에 운운응이라고 하는 설이나 모래 내기 바바와는 원래 모래 내기대변과 글자를 댄다고 하는 설 등등.
가장, 오사카시는 그 옛날 에도의 많은 거리 되지 않는 8백팔교라고 해지는 만큼 다리가 많은 도시에서, 경의 수도와 같이 다리를 이쪽과 저쪽의 세계의 경계라고 보는 생각이 있었는지라고 말하는 것은 어떨까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검은 고양이는, 일오사카에 한해서는 리설을 지지, 일까?

 

이전, 「킨키 민속」을 읽고 있었을 때에, 오사카에서 모래 내기노파가 서요꼬보리의 비스듬함다리의 소매에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써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대충 예비 조사를 해 보면, 서요꼬보리는 벌써 않게 되어, 중요한 비스듬함다리 자체가 소멸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지, 그 후에 비가 남아 있다라는 일로, 근처에 의하는 일이 있으면 사진이라도 찍어 오는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11월 27일, HAYABUSA를 보기 위해서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당일권밖에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에, 아침부터 오사카시 타테시나 학교로 향하고 자전거를 달리게 하고 있으면 행운에도 목적의 비를 발견.


조속히 몇매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금속판에는 이와 같게 쓰고 있습니다.

 

근위교의 비

근위교(비스듬함다리)는 고라이바시관계로부터 에도보리 잇쵸메에 걸치고 착각에 걸쳐 놓을 수 있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에도시대 초기에는, 에도보리강에 가설되고 있던 당목다리와 함께 T자형을 한 다리를 걸쳐 놓을 수 있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지만, 명력 3년(1657)의 고지도에는 벌써 2다리가 되어 있어 T자형의 다리는, 극히 한정되었던 시기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서요꼬보리 당목다리의 사서요꼬보리 고라이바시관계보다 에도보리에 그림과 같이 당목형에는 해를 걸쳐 놓아 당목다리라고 하는 후세 고라이바시관계의 다리를 조금 남쪽에 근위에 걸쳐 놓아 즉 근위교라고 불러라고 지금과 같이 2다리에 되어 충분해

섭양기관 하마마쓰우타쿠니 편집

 

이 비문의 왼쪽에 있는 친기둥은, 쇼와 3년에 근위교가 재가설시의 것이다.
쇼와 39년, 니시요코보리천의 매립에 의해서 다리는 사라졌지만, 근위는 지금도 착각이다.

1991년 3월 오사카시


금속판에도 기재되어 있도록(듯이), 전혀 있던 니시보리강은 이미 없고, 한층 더 현재는 두상을 한 때의 니시보리강의 바로 위를 지나는 형태로 고속도로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오사카시의 잔 지식입니다만, 현재는 남북으로 지나는 길은 「00관계」라고 이름 붙여지고 동서로 지나는 길은 「00방법」이라고 이름 붙여집니다.
예를 들면, 미도스지, 4트 핫스지, 타니쵸관계, 이것들은 모두 남북으로 달립니다.
토사보리 거리, 나가호루 거리, 중앙 큰 길, 이것들은 모두 동서로 달립니다.
근위교의 이름을 붙일 수 있고 있었을 무렵은, 이러한 명명의 법칙은 없었겠지요.

 

라고 오른쪽을 두리번 두리번, 왼쪽을 두리번 두리번, 두상을 달리는 고속도로를 두리번 두리번으로 하고 있으면, 눈에 쓰레기가 w
뭐, 고속도로 위를 차가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당연합니다.
그 때, 문득 있는 일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 후, 수시간 하고 나서 아이와 함께 같은 길을 대로, 같은 장소에서 모래 내기노파의 이야기를 하고 나서, 한마디만 덧붙였습니다.

「지금도 여기서 무엇인가 걸칠 수 있거나 눈에 고미가 들어오는 것은, 반드시 모래 내기노파의 조업이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릅니다^^


【妖怪・怪異】砂かけ婆

最近某アニメの黒猫にシンパシィを感じている、妖怪好きの黒猫です。
今回は砂かけ婆の話でも。。。

 

 

砂かけ婆とは、人に砂をかけて驚かす妖怪の一つです。
伝承では姿が見えないとのことですが、水木しげる先生がイラストとして表して以来、黒猫の頭の中の砂かけ婆はどうしても水木先生の描くイメージで思い浮かべてしまいます。


妖怪好きの人間が、避けては通れない柳田國男の著書「妖怪談義」にも、

 

スナカケババ
奈良では処々でいう。お社の淋しい森の陰などを通ると砂をばらばらと振り掛けて人を嚇す。姿を見た人はないという(大和昔譚)のに婆といっている。

 

直ぐ隣の兵庫県西宮市や尼崎にもスナカケババが出る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その正体は狸の仕業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ます。
実際、狸は木に登るし、砂浴びもするから、木の上で身震いすれば、砂くらい落としてくるでしょうね。ただし、狸の木登りはだいぶ下手糞なようですがw
もっとも、昔は狸という字をあてながら山猫や猪のような動物が描かれていたりと、山に住む四足の動物をたぬきと呼んで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が。

 

スナカケババの正体を上記の狸とする説以外にも、いくつか説はあります。
出るといわれる場所は川や神域のそばであるという、こちらとあちらの境界の場所であるから云々かんぬんという説やスナカケババとは元来 砂かけ糞 と字をあてるという説等々。
最も、大阪市はその昔八百八町ならぬ八百八橋と言われるほど橋の多い都市で、京の都のように橋をこちらとあちらの世界の境界と見る考え方があったかどうかと言うのはどうかとは思いますが…
黒猫は、こと大阪に限っては狸説を支持、かな?

 

以前、「近畿民俗」を読んでいた時に、大阪で砂かけ婆が西横堀のすじかい橋のたもとに出るという話が書いてあったと記憶していました。
その後、ざっと下調べをしてみれば、西横堀はすでに無くなり、肝心のすじかい橋自体が消滅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ただ、その後に碑が残っているとの事で、近くによることがあれば写真でも撮ってくるか、と思っていました。

 

11月27日、HAYABUSAを見るためにチケットを購入するため(当日券のみしか販売しないため)に、朝から大阪市立科学館に向かって自転車を走らせていると幸運にも目的の碑を発見。


早速何枚か写真を撮ってみました。

 

 

 

 

金属板にはこの様に書いています。

 

筋違橋の碑

筋違橋(すじかい橋)は高麗橋筋から江戸堀一丁目にかけて筋違いに架けられていたためその名がつけられたようである。
江戸時代初期には、江戸堀川に架かっていた撞木橋とともにT字形をした橋が架けられていたという話も伝わっているが、明暦三年(1657)の古地図にはすでに二橋になっておりT字形の橋は、ごく限られた時期にしか存在しなかったと考えられる。

 

西横堀撞木橋の事 西横堀高麗橋筋より江戸堀へ図のごとく撞木形りにはしを架して 撞木橋という 後世高麗橋筋の橋を少し南へ筋違に架して すなわち筋違橋と呼びて 今のごとく二橋に成りたり

摂陽奇観 浜松歌国編集

 

この碑文の左にある親柱は、昭和三年に筋違橋が架け替えられた時のものである。
昭和三十九年、西横堀川の埋め立てによって橋は消えたが、筋違は今も筋違いである。

平成三年三月 大阪市


金属板にも記載されているように、かつてあった西堀川は既になく、さらに現在では頭上をかつての西堀川の真上を通るような形で高速道路が走っています。

そういえば大阪市の豆知識ですが、現在では南北に通る道は「○○筋」と名づけられ、東西に通る道は「○○通り」と名づけられます。
例えば、御堂筋、四ツ橋筋、谷町筋、これらは全て南北に走ります。
土佐堀通り、長堀通り、中央大通り、これらは全て東西に走ります。
筋違橋の名前が付けられていた頃は、こういった命名の法則はなかったのでしょうね。

 

と、右をキョロキョロ、左をキョロキョロ、頭上を走る高速道路をキョロキョロとしていると、目にゴミがw
ま、高速道路の上を車が走り回っているので当たり前ですね。
その時、ふとある事に思い至りました。

 

 

 

その後、数時間してから子供と一緒に同じ道を通り、同じ場所で砂かけ婆の話をしてから、一言だけ付け加えました。

「今もここで何かかけられたり目にゴミが入るのは、きっと砂かけ婆の仕業だな」

 

うちの子がどう思ったのかは分か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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