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편히 쉬세요.수면도 충분히 취할 수 있었고 외출할까.현안으로 하고 있던 미나미카와치의 제일탄에서도 할까.
그래서, 타이시쵸에 다녀 왔습니다.우선은 이전 방문한 타마테산으로부터 쭉 남하해 하비키노시단지우물의 「추호우지자취」에 도착.
여기는, 1043년 미나모토노 요리노부·뢰의부모와 자식이 건립했다고 하는 절이다.에도시대, 타다씨의 흐름을 짜는 대장을 지키는 무사 타다의직이 장군강길에 재흥을 신청하고, 야나기사와 요시야스등이 공사봉행이 되어 재흥 했다고 한다.단 불교를 배척 시에 부수어졌으므로 경내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멧돼지 주의의 간판이 어디서나를 만났다.
아무것도 없지만, 뢰의의 무덤은 있다.
미나모토노 요리요시에 대해 일들주위 설명은 불필요할 것이다.미나모토노 요리노부의 적자로서 카와치 겐지의 위세를 높인 남자이다.젱쿠넨 고산넨역이라든지는 유명해서 패스군요.
일단 경내를 나와 동쪽을 향하는 곳 인 물건이.
오를 수 밖에 없어요.상당히 힘들다.겨우 정상부에 간신히 도착하면 미나모토노 요시이에의 무덤이 있다.
아시는 바 하치만타로요시이에이다.카모 지로의강, 신라 사부로의광과는 한 어머니 형제.일찌기 의광을 신라의 산란으로서 우리민죠크 인정하는 언설이 존재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있을까 w 실은 1991, 92년즈음, 나의 고등학교에, 코베에서 재일 한국인의 경우 개선 등에 임하고 있다고 하는 사회과 교사가 강연하러 온 내려 이러한 언설을 발언했던 것이다.이것이 나에게 있어서, 인가의 반도 관련의 요타에 대한 첫 만남이었다.「그 형제는 한 어머니 형제.뭐와야 쌀겨 해 결정이나 군요 」(이)라고 심중 냉소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이것, 신소바회의 낮에 아귀 교관에 이야기했지).
그것은 차치하고, 능선 타러 남쪽으로 걷는다.
사진의 앞을 오른쪽으로 돌면 미나모토노 요리노부의 무덤이 있다.
미나모토노 미쓰나카 삼남이며, 소위 카와치 겐지의 선조.겐지의 본가의 혈통 자체는 요시이에의 손자인 미나모토노 다메요시, 그 자의조 이후는 반도우에 가 버려, 카와치 겐지는 요시이에6남의 의시가 가와치노쿠니 이시카와를 령 해 이시카와씨를 칭해서 계속 된다.덧붙여 만중의 장남은 술텐도자 퇴치로 유명한 뢰광이며 셋츠 겐지의 선조.자손에게는 미나모토노 요리마사나 타다행 밧줄이 있다.차남뢰친은 다이와 겐지의 선조.나라현 5죠시의 우노에 토착 한 우노씨가 있지만 조금 지명도는 떨어지는…우노 소스케 전 수상은 우노씨이며, 일찌기 고조 이치우들을 방문한 것 같다, 라고 나의 아버지가 말했던 적이 있지만 어떻게일까？머지않아 다이와 겐지에 대해서도 사적 순회를 하고 싶은 것이다.
미나모토노 요리노부무덤의 남동에는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 타카미츠의 묘비가 있다.도쿠가와 쓰나요시에게 동물 애호령을 진행시켰다고 여겨지는 승려이다.타다의직이 강길에 추호우지의 재흥을 신청했을 때에 조언을 한 이래, 추호우지와의 관계가 깊고, 강길사망 후는 추호우지 주직에 좌천 되었다.그렇지만 죽은 것은 나라시의 자택이므로 여기의 무덤은 분골해 만든 것 같다.
그 나름대로 만족해 떠나는…아！단지우물 야와타에 가는 것을 잊었다.숙제로 하자.
적당하게 흔들거려 길의 역 「근개아스카의 사토 태자」로 휴식.타케우치 가도 역사 자료관은 정기 휴일이었던 ORZ…어쩔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을 찍자.
근개아스카 박물관도 정기 휴일이었고, 어쩐지 어중간한 기분인 채 돌아간 것에서 만났다.
사와―☆사료 정리중
今日は仕事がお休み。睡眠も十分とれたしお出かけしようかな。懸案にしていた南河内めぐりの第一弾でもやるか。
というわけで、太子町の方へ行ってきました。まずは以前訪れた玉手山からずっと南下して羽曳野市壷井の「通法寺跡」に到着。
ここは、1043年源頼信・頼義親子が建立したという寺である。江戸時代、多田氏の流れを組む旗本多田義直が将軍綱吉に再興を願い出て、柳沢吉保らが普請奉行となり再興したという。但し廃仏毀釈の際に壊されたので境内には何も残っていない。
猪注意の看板が随処にあった。
何もないが、頼義の墓はある。
源頼義について事々しい説明は不要だろう。源頼信の嫡子として河内源氏の勢威を高めた男である。前九年後三年役とかは有名なんでパスね。
一旦境内を出て東へ向かうとこんなものが。
登るしかないわな。結構きつい。やっと頂上部にたどり着くと源義家の墓がある。
ご存知八幡太郎義家である。賀茂次郎義綱、新羅三郎義光とは同母兄弟。かつて義光を新羅のサンランとしてウリミンジョク認定する言説が存在したのを覚えている人はいるだろうかw 実は1991、92年ごろ、私の高校に、神戸で在日韓国人の境遇改善などに取り組んでいるという社会科教師が講演にやってきたおり、斯かる言説を発言したのである。これが私にとって、かの半島関連のヨタについての初めての出会いだった。「あの兄弟は同母兄弟やんけ。なにワヤぬかしてけつかんねん」と心中冷笑したことを覚えている(これ、新蕎麦会の昼に鮟鱇教官に話したよね)。
それはともかく、尾根伝いに南に歩く。
写真の先を右に曲がると源頼信の墓がある。
源満仲の三男であり、所謂河内源氏の祖。源氏の嫡流自体は義家の孫である源為義、その子義朝以降は坂東に行ってしまい、河内源氏は義家六男の義時が河内国石川を領し石川氏を称して続く。なお、満仲の長男は酒天童子退治で有名な頼光であり摂津源氏の祖。子孫には源頼政や多田行綱がいる。次男頼親は大和源氏の祖。奈良県五条市の宇野に土着した宇野氏があるがいささか知名度は落ちる…宇野宗佑元首相は宇野氏であり、かつて五条市宇野を訪れたらしい、と私の父が語ったことがあるがどうなんだろう？いずれ大和源氏についても史跡巡りをしたいものである。
源頼信墓の南東には大僧正隆光の墓碑がある。徳川綱吉に生類憐みの令を進めたとされる僧である。多田義直が綱吉に通法寺の再興を願い出たときに口添えをして以来、通法寺との関係が深く、綱吉死去後は通法寺住職に左遷された。でも死んだのは奈良市の自宅なのでこっちの墓は分骨して作ったらしい。
それなりに満足して去る…あ！壷井八幡に行くのを忘れてた。宿題にしよう。
適当にぶらついて道の駅「近つ飛鳥の里太子」で休憩。竹内街道歴史資料館は定休日だったORZ…仕方ないので写真を撮ろう。
近つ飛鳥博物館も定休日だったし、なんだか中途半端な気分のまま帰ったのであった。
しゃおこー☆史料整理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