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족(말갈족)은 삼국 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하층민으로서 삼국을 상국으로 모시었다
전쟁에는 용병으로 참가하여 충성심을 보여줬다
그후 고구려 사람 대조영이 말갈족을 이끌고 발해를 세우고
신라 사람이 만주족을 이끌고 금나라를 세우고..
금나라가 망한 후에도 만주족은 고려, 조선을 상국으로 모시며 살다가
한국인을 추대하여 後金을 세우고 후에 그가 죽고 나서 청나라를 세움
명나라가 혼란스러울때 기회를 잡고 중국을 접수함
바보 같은 조선의 왕은 쿠테타로 폐위
満州族は韓国の属国だった
満州族(旺歪族)は三国時代高句麗百済新羅の下層民として三国を上国で仕えた
戦争には用兵で参加して忠誠心を見せてくれた
その後高句麗人テゾヨンが旺歪族を導いて渤海を立てて
新羅人が満州族を導いて金国を建てて..
金国が 亡びた後にも満州族は 高麗, 朝鮮を上国で仕えながら住んで行って
朝鮮人を推戴して 後金を立てて後に彼が死んでから清を立て
明が混乱する時機会をつかんで中国を受け付け
あほらしい朝鮮の王はクーデタで廃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