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로시의 처분은, 겐로쿠 15년 12월 23일 노중 열좌의 아래에서 정봉행 외 각 봉행에 오메 첨부가 더해지는 최고 사법 기관인 평정소의 회의가 열렸습니다.
아코 로시의 처분은, 대노격으로서 해 막부에 의한 정치를 주도하고 있던 「야나기사와 요시야스」는 강길에 영합 해 죽을 죄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야시 호코」, 「무로 규소」, 「아사미 게이사이」등이 「무가 제법도의 제일조에는 문무 충효를 격려할것이라고 명기되어 있다.아코 로시는 이것을 실행한 것이어, 집단 행동을 취했다고 하고 도당을 짰다고는 말할 수 없다.「섦길 영주를 잃은 무사 일동은 보류인 채 그대로 두어, 후일, 낙착을 지시하실 수 있어야할 것인가로 생각합니다」와「찬미 조명론」을 주장했습니다.
이것에 고심한 야나기사와 요시야스에게, 「오규우 왕래」가, 「도리는 자신을 올바르고 률하기 위한 도이며, 법은 천하를 올바르게 수습하기 위한 기준이다.예에 근거해 마음을 조절해, 도리에 근거하고 행동을 결정한다.지금, 아코 로시가 주군을 위해서 복수하는 것은, 무사로서의 수치를 아는 것이다.그것은 자신을 올바르게 률 하는 방식이며, 그 자체는 도리에 필적하는 것이다.하지만, 그것은 그들에만 한정된 것, 즉 나의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원래 아사노 나가노리는 저택의 안도 꺼리지 않고 인상에 이르러 처벌되었는데, 이것을 아코 로시는 기라 요시나카를 원수로서 막부의 허가도 얻지 않고 소동을 일으킨 것은, 법으로서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지금, 아코 로시의 죄를 분명히 해, 무사 예에서도는할복 자살에 처해지면, 그들도 숙원일 것이고, 친아버지를 토벌해졌는데 손찌검하는 것을 제지당한 우에스기가의 소원도 채워질 것이고, 또, 충의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할 합당한 이유도 선다.이것이 공정한 마사미치라는 것이다」라고 「사의할복 자살론」을 주장해,오규우왕래의 의견이 야나기사와 요시야스에 의해서 장군강길에 거론되어 의사파의 의견을 봉할 수 있어 전원의할복 자살이 정해졌습니다.
역대 장군 재임시의 사건을 일자순서에 정리한 「에도막부의 역사서」에는 본편과 그 장군에 관련되는 일화를 모은 부록이 있어.부록에는, 출가후 친왕이 된 황족은 강길의 물음에는 아무것도 답하지 않고 돌아갔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두 개의 일화가 전문으로서 기술되고 있기 때문에, 실화와는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당시 , 대노격으로서 해 막부에 의한 정치를 주도하고 있던 야나기사와 요시야스에게 반대 의견을 주창하는 노중은 존재하지 않고, 막부가 아코 로시를 도우려고 했다고 하는 말해져서는, 막부에의 비판을 조금이라도 피하려고 했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도막부의 역사서」에서는, 장군강길은 공변출가후 친왕이 된 황족이라는 잡담속에서, 아코 로시의 처단에 고심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 할 수 있으면 공변출가후 친왕이 된 황족으로부터 조명이 있었다고 하기로 하고, 황족으로부터의 요청이다고 하는 형태의 사면이다면 장군 권력에도 상처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sengoku38에도 할복 자살을 명하는＾＾
●「赤穂浪士の処分は、元禄１５年１２月２３日老中列座のもとで定奉行ほか各奉行に大目付が加わる最高司法機関である評定所の会議が開かれました。
赤穂浪士の処分は、大老格としてして幕政を主導していた「柳沢吉保」は綱吉に迎合して死罪にするつもりでした。
しかし、「林鳳岡」、「室鳩巣」、「浅見絅斎」などが「武家諸法度の第一条には文武忠孝を励ますべしと明記してある。赤穂浪士はこれを実行したのであり、集団行動をとったからといって徒党を組んだとはいえない。「浪士一同はお預けのまま差し置き、後日、落着を仰せ付けられるべきかと存じます」と「賛美助命論」を主張しました。
これに苦慮した柳沢吉保に、「荻生 徂徠」が、「義は自分を正しく律するための道であり、法は天下を正しく治めるための基準である。礼に基づいて心を調節し、義に基づいて行動を決定する。今、赤穂浪士が主君のために復讐するのは、武士としての恥を知るものである。それは自分を正しく律するやり方であり、それ自体は義に適うものである。だが、それは彼らのみに限られたこと、つまり私の論理にすぎない。そもそも浅野長矩は殿中をも憚らず刃傷に及んで処罰されたのに、これを赤穂浪士は吉良義央を仇として幕府の許可も得ずに騒動を起こしたのは、法として許せぬことである。今、赤穂浪士の罪を明らかにし、武士の礼でもって切腹に処せられれば、彼らも本懐であろうし、実父を討たれたのに手出しすることを止められた上杉家の願いも満たされようし、また、忠義を軽視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道理も立つ。これこそが公正な政道というものである」と「私義切腹論」を主張し、荻生徂徠の意見が柳沢吉保によって将軍綱吉に上げられ、義士派の意見が封じ込められて全員の切腹が決まりました。
歴代将軍在任時の出来事を日付順にまとめた「徳川実紀」には本編と、その将軍にまつわる逸話を集めた附録があり。附録には、法親王は綱吉の問いには何も答えずに帰った、と記されており。二つの逸話が伝聞として記述されているため、実話とは断定できないとも云われております。
当時、大老格としてして幕政を主導していた柳沢吉保に反対意見を唱える老中は存在せず、幕府が赤穂浪士を助けようとしたという云われは、幕府への批判を少しでも避けようとしたからという可能性が高いです。
「徳川実紀」では、将軍綱吉は公辨法親王との雑談の中で、赤穂浪士の処断に苦慮していることを話し、できれば公辨法親王から助命があったということにして、皇族からの要請であるという形の赦免であるならば将軍権力にも傷が入らないということを期待していた。
しかし、公辨法親王は「本懐を遂げた浪士を生き永らえさせて世俗の塵に汚すよりも、切腹させることによって尽忠の志を後世に残すべきである」と答え、この言葉を聞いた将軍綱吉は赤穂浪士を切腹とすることに決めた。と書かれております。
sengoku38にも切腹を命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