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일제 징용 피해자를 모집해 수수료 가로채는…이, 자칭 피해자도 사기꾼이었다(중앙 일보)05/03/08
일본에 의한 식민지 통치 시대에 강제 징용 된 피해자의 보상금을 받아 온다고 하여,
억원대의 수수료를 가로챈 사기 그룹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또, 사기에
어느 피해자의 상당수는, 강제 징용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의 이름으로 관련 서류를 작성해,
보상금을 받으려 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경찰청 특수 수사과는 8일,「강제 징용에 의한 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일본 정부로부터
받는다」라고 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대략 1억 5000만원( 약 1500만엔)을 가로챘다
혐의(사기)로, 코 용의자(79)에 대해서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또, 코 용의자와 짜
보상금 신청자를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한 이 용의자(66, 여자) 등 2명이나, 같은 용의로 입건
되었다.중략
또, 코 용의자는 이 용의자등에 「피해자를 모으면 1 인당 각 2~4만원씩의
수당을 지불한다」라고 하고, 다단계 모집 방식을 이용한 것이, 경찰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코 용의자등은 687명에서 1083 인분의 수수료로 해서 약 1억 50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이 피해자중 250명여를 조사한 결과, 8할 정도가 징용 피해자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61224&servcode=400§code=400
【南朝鮮】日帝徴用被害者を募集して手数料だまし取る…が、自称被害者も詐欺師だった（中央日報）05/03/08
日本による植民地統治時代に強制徴用された被害者の補償金を受けてくるとして、
億ウォン台の手数料をだまし取った詐欺グループが警察に摘発された。 また、詐欺に
あった被害者の相当数は、強制徴用とは関係がない者の名前で関連書類を作成し、
補償金を受け取ろうと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警察庁特殊捜査課は８日、「強制徴用による被害に対する補償金を日本政府から
受ける」として、手数料名目でおよそ１億５０００万ウォン（約１５００万円）をだまし取った
疑い（詐欺）で、コ容疑者（７９）に対して逮捕令状を請求した。 また、コ容疑者と組んで
補償金申請者を「多段階方式」で募集したイ容疑者（６６、女）ら２人も、同じ容疑で立件
された。中略
また、コ容疑者はイ容疑者らに「被害者を集めれば１人当たり各２～４万ウォンずつの
手当を支払う」として、多段階募集方式を利用したことが、警察の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
コ容疑者らは６８７人から１０８３人分の手数料として約１億５０００万ウォンを受けたという。
しかし警察が被害者のうち２５０人余を調べた結果、８割ほどが徴用被害者とは関係が
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61224&servcode=400§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