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은, 굴해금일의 2주간 다음에.
남쪽의 만족이 어쩐지 아우성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양 없게 진행합시다.
이번은 우리 사랑해의 츠키지 「사나워져다」가 휴업해 버렸기 때문에, 요츠야 「양식 엘리제」에 다녀 왔습니다.「양식 엘리제」는 원·「사나워져다」2호점이었던 경위가 있어, 10월~3월은 굴버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식 엘리제
http://r.tabelog.com/tokyo/A1309/A130902/13000971/
요츠야역으로부터만큼 가까운 장소, 요츠야 「해 길대로」의 입구 오른손에 있습니다.상당한 인기점에서, 정오는 상당한 줄이 생기기 때문에, 간다면 11시 개점 직후(그런데도 줄선다)인가, 13시 이후(분)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굴버터 정식 굴플라이 추가
굴버터의 업！―！
베이컨이 첨물이 되어 있는 것과 옷이 약간 두꺼운에 붙어 있는 것 외는 기본적으로는 「사나워져다」의 물건에 근처 농후 소스계의 맛, 맛적으로는 「사나워져다」(분)편이 절묘, 라고 하는 감은 있습니다만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츠키지에 없는 것뿐 있어 어개계가 적은 대신 , 비프 스튜, 포크 소테, 포크 생강, 각종 튀김의 외, 소금 파나 된장의 쇠고기, 뭐라고 하는 고기계 메뉴가 갖추어져 있습니다.근처라면 다니고 싶은 곳.
형(오빠)가 상경시에는 여기에 안내해도 괜찮을지도, 단지 붕장어 버터도 큰 다랑어 다랑어 스테이크도, 그리고 중요한 큰 다랑어미육 스테이크도 없지요….「사나워져다」의 한시라도 빠른 부활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발작에는 상당히 빠른 것 같네요.
yonaki@놀이중
■10月15日は、牡蠣解禁日の2週間後です。
南の蛮族がなにやら喚いているようですが、恙無く進めましょう。
今回はわが愛しの築地「たけだ」が休業してしまったため、四谷「洋食エリーゼ」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洋食エリーゼ」は元・「たけだ」2号店だった経緯があり、10月～3月は牡蠣バターも提供しています。
洋食エリーゼ
http://r.tabelog.com/tokyo/A1309/A130902/13000971/
四谷駅からほど近い場所、四谷「しんみち通り」の入口右手にあります。かなりの人気店で、昼時は相当の列ができますので、行くなら11時開店直後（それでも並ぶ）か、13時以降の方がいいと思います。
牡蠣バター定食 牡蠣フライ追加
牡蠣バターのアップ！ひゃっほー！
ベーコンが添え物になっているのと、衣がやや厚めについているほかは基本的には「たけだ」の物に近く濃厚ソース系のお味、味的には「たけだ」の方が絶妙、という感はありますがおいしくいただけました。
築地にないだけあって魚介系が少ない代わり、ビーフシチュー、ポークソテー、ポークジンジャー、各種揚げ物の他、塩ネギや味噌の牛肉、なんて肉系メニューが揃ってます。近場だったら通いたいところ。
お兄さんが上京時にはここにご案内してもいいかも、ただアナゴバターも鮪トロステーキも、そして肝心の鮪尾肉ステーキもないんですよねぇ…。「たけだ」の一刻も早い復活を祈念しております。
はっはっは、癇癪には相当早そうですね。
yonaki@お遊び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