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요전날, 단골 손님분의 스레로 나라의 원흥사(안광글자)가 이야기에 나와 있었으므로, 신씨에게 1 날짜 방비를 부탁받았으므로,
「1300 기제에 다녀 오군!!!」
(와)과의 쌓여 군자금을 확보하고, 원흥사까지 다리를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JR나라역에서 지도를 보면, 원흥사는 메인 회장과는 정반대의 방향.(집에서 장소조차 확인해 오지 않았던 w)
택시를 타는 거리에서도 없을 것 같아서, 1세아를 유모차에 태워 텍 테크닉 걸어 현지 도착.

 

 

원흥사는, 유서 있는 절에서 여러가지 절의 보물도 1300 기제에 아울러 배관 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의 본명은 「돌아가는 돌」.
(이)라고는 말하면서도 경내를 여러가지 보고 있으면, 북측으로 목적의 돌을 발견.


그 겨드랑이의 팻말에는 이하와 같이 기록되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돌(오사카성의 와석)

에도시대의 기이한 돌을 모은 「운근지」에  실리고 있는 오사카성의 와석이다.
카와치의 강에 있던 살생석이었다 같지만, 후에 대강 히데요시가 마음에 들고 오사카성에 옮겨 들여졌다고 한다.
요도기미의 영혼이 가득차 있다고도 말해, 근대에는 건노로부터 굴을 끼운 대안구석에 있었다.
오사카성에 있었을 무렵은 굴에 몸을 던진 사람도 반드시 이 돌아래에 돌아간다고 말해졌다.
인연이 있고, 이 절에 옮겨져 극락당으로 향해 안치되었다.
복인가 있는, 무사한가 있는 것 명석으로서 매년 7월7일에 공양된다.

 

조금 조사해 보면 「운근지」전편(1773년) 권지4에 「와석」으로서 기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간단한 것으로, 불과 1행 뿐입니다.
시만으로 유래를 말하는 것은 여하인 물건이나 w
http://record.museum.kyushu-u.ac.jp/unkonsi/zenpen/zenpen4/080.html
(큐슈 대학 디지털 어카이브(archive) 해당 페이지 나에게는 일부 읽을 수 없는 곳이 있으므로 이대로 붙이기;;)

 

좀 더 자세하게 쓰여져 있는 것은 않을까 찾아 보면, 「섭양군담」10권7(1701년)에도 기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야시지의 와석

히가시나리군 하야시지 주민가의 뒤에 있어 조충의 류시에 머물면 돌의 정상 둘에에 갈라지고 입을 여는 것과 같이 조충을 타 넣어 역원 (와) 같이 되는으로 살생석과도 말해 전하거나
http://archive.wul.waseda.ac.jp/kosho/ru04/ru04_01387/ru04_01387_0017/ru04_01387_0017_p0007.jpg
(와세다 대학 고전적종합 데이타베이스 해당 페이지)

 


카와치의 강에 있었다는 일입니다만, 「운근지」 「섭양군담」에는 그 기재를 보지 못하고.
어딘가의 고문서로 카와치의 강에 있던 와석이 쓰여져 있던 것을 읽은 생각도 듭니다만, 어느 문헌이었는지 생각해 내지 못하고…해일까w
단지 그것도, 카와치의 강에 있었다고 하는 것이 쓰여져 있던 것만으로, 어디 어디에 옮겨졌다, 라고 하는 것은 쓰여지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야시지(오사카시 이쿠노구에 현존)에라도 가서 물어 볼까…

 

단지, 이 시점에서도 조금 이상한 점을 깨닫습니다.
1701년, 1773년 편찬의 문헌에 「하야시지의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오사카여름의 진(1615년)에게는 오사카성에 없으면 이상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가장 와석이 원래 있었다고 말해지는 하야시지에서도 오사카성에 옮겨 들여졌다고 전하고 있는 것으로, 편찬자에게는 그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유래에 대해 좀 더 조사해 보면, 「오사카시 히가시구사」에도 이 돌에 도착해 접하고 있어

 

오사카성굴시마쵸 거리 막다른 곳의 개소에, 일찌기 와석이 있었다.
직경5자정도의 자연석으로, 첨단은 파로 향하고 있었다.
형태는 개구리를 닮아 있어 이 위에 가면 굴에 뛰어들고 싶지 않고와 두려워 한다.
옛날은 여기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탱자나무로 둘러싸고 있었지만, 지금은 눈에 띄지 않게 되었다.

 

(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오사카 전승 지지 집성에도 기술을 볼 수 있어 요약하면 이하와 같습니다.

 

오사카성 축성의 우리, 제영주는 싸워 돌 좋아하는 히데요시를 위해서 바뀐 돌을 헌납했다는 것으로, 이 와석도 그 안의 하나라든지.
「섭양군담」에 의하면, 원래는, 하야시지(현오사카시 이쿠노구)에 있던 살상석이었다든가.
히데요시는 이 돌을 몹시 마음에 들어, 무엇인가 염려할 때는 이 돌에 앉고 명상에 빠졌다고도 전해집니다.

원화원년(1615) 5월, 오사카성 낙성으로 요도전은 자해 해, 하녀들은 사체를 이 와석아래에 묻었다고 전해진 이후 여러가지 괴이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토쿠가와집안은 히데요시 오사카성을 무너뜨려 그 위에, 새로운 오사카성을 쌓아 올렸습니다만, 와석의 근처는 몇번이나 기품이 있는 여성의 망령이 수명의 보조자를 따르게 해 나타났다는, 풍문이 흘러 두는곳소가 전전한 뒤, 메이지 이후 「히가시구사」가 적는 근처에 침착했다고 말해집니다.

그 후도 괴이는 그치지 않고, 메이지부터 타이쇼에 들이고, 오사카성의 굴에 뛰어들어 익사하는 몇명의 자살 지원자가 있던 것 같습니다만, 이상한 일에 누구나가 와석에 올라 뛰어들었다는 일입니다.
또 굴의 물은 완만하게 흐르고 있습니다만, 익사체는 여기저기 헤맨 결과, 반드시 와석 부근에 떠올라 표류했다는 것.
쇼와에 들어가면, 과연 「요도전수」를 믿는 것은 적게 되고, 어느덧 와석의 풍문은 잊어들 떠나져 간 것 같습니다만, 쇼와 15년(1940), 와석의 바로 밑의 굴에 젊은 남자가 엎드려 떠올라 있었던 것이 발견됩니다.
발견자의 통보로 작은 배를 냈는데, 다행히 아직 숨이 있어, 병원에 메어 치료의 결과 목숨을 두서했다.
그러나 그는, 자살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
그에 의하면, 와석에 앉고 사생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말할 수 없는 꿈을 꾸는 단 기분이 되었다.
깜짝 깨달으면 눈의 전에 12 홑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성이, 수명의 보조자를 따르게 해 손짓 한다.
정신없이 보고 있을 때에, 몸이 뜨고 여성에게 들이마셔 전해지도록(듯이) 가까워질 때에, 굴에 전락했다고 우긴 것 같다.
이것이 신문 소식이 되어, 눈 깜짝할  순간에 각색 되고 세상에 퍼져, 구경 사람이 밀려 든 것이니까, 사단 사령부에 달려 있지 않고 옛 노래에 철거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것에 의해 「히가시구사」에 있도록(듯이) 소재 불명이 되었지만, 쇼와 32년(1957) 초여름, 킨키 관할구역 행정 감찰국(당시 호엔사카마을에 있어)에 근무하고 있던 아마하장차씨가, 근처에 있던 「경찰 클럽」옆의 야부나카로 그것과 사사계석을 발견.
즉시 관계자와 협의한 후, 이 발견된 「와석」이 진짜였을 경우, 꾸짖어야 할 사원에 이사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거기서 씨의 아는 사람인 원흥사(나라현)의 주직에 의뢰해, 같은 절에 옮겨 들여져 곧 도달한다라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오사카성에서 설치되어 있던 장소는, 문헌으로부터 유추 하는 곳의 근처의 괄입니다.

  

전승대로, 왜일까 굴의 이 구석에만 유목등이 모여 오고 있었습니다.
일견굴에 흐름이 있도록(듯이)는 볼 수 없습니다만…바람이나 무엇인가일까?

 

돌아가는 돌은, 1940년부터 1957년의 17년간 행방 불명이 되어 있는 군요.
게다가 발견시에 진짜와 가짜의 확인은 행해지지 않은 모습.
실은 「돌아가는 돌」이라고 하는, 「개구리」에게 진단할 수 있는 돌은 전국 여기저기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의 감상으로서는, 현물을 확인해 보았는데 살생석의 유래인 입이 원흥사에 현존 하는 「돌아가는 돌」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섭양군담」 「운근지」에  실리고 있는 「와석」이라고 동일한 것인지 어떤지 의문을 끼우고 싶은 곳입니다만, 세세한 일을 말하는 것은 무 멋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어느시대도 일본인은 이러한 괴기이야기를 좋아한다, 라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러고 보면 원흥사는 「니혼료이키」(822년경)에  실리고 있는 귀신의 이야기에서도 유명합니다만, 절의 보물의 「귀신의 머리카락」은 볼 수 없었습니다;;

 


PS:진짜 검은 고양이씨는 나라로부터의 오는 길에 시즈오카에 갈 수 있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체력 없기 때문에 돌아가 뭐텐노지 미술관에서 「괴(유령선 망령)~도깨비의 세계~」를 봐 왔습니다.
오랫만에 미술관에 들어갔습니다만, 입장료 300엔은 싸다.
백귀야행도라든지, 요괴의 근부라든지 여러 가지 볼 수 있었습니다. 진기한 것을 보고 즐김,  진기한 것을 보고 즐김^^

 

1300 기제의 사진?
그런 것은 위장 공작이므로, 이쪽에는 up 하지 않습니다 w


【妖怪・怪異】かえる石

先日、常連さん方のスレで奈良の元興寺(がんこうじ)のことが話に出ていましたので、カミさんに1日子守りを頼まれたので、
「1300年祭に行ってくるぜ!!!」
とのたまって軍資金を確保して、元興寺まで脚を運んできました。

 

で、JR奈良駅で地図を見てみると、元興寺はメイン会場とは正反対の方向。(家で場所すら確認してこなかったw)
タクシーに乗る距離でもなさそうなので、1歳児をバギーにのせてテクテク歩いて現地到着。

 

 

元興寺は、由緒ある寺で様々な寺宝も1300年祭に併せて拝観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が、
私の本命は「かえる石」。
とは言いつつも境内を色々見ていると、北側に目的の石を発見。


その脇の立て札には以下のように記されていました。

 

かえる石(大阪城の蛙石)

江戸時代の奇石を集めた「雲根志」に載せられている大阪城の蛙石である。
河内の川べりにあった殺生石だった様だが、後に大綱秀吉が気に入って大阪城に運び込まれたという。
淀君の霊がこもっているとも云い、近代には乾櫓から堀をはさんだ対岸隅にあった。
大阪城にあった頃は堀に身を投げた人も必ずこの石の下に帰ると言われた。
ご縁があって、この寺に移され、極楽堂に向かって安置された。
福かえる、無事かえるの名石として、毎年七月七日に供養される。

 

ちょっと調べてみれば「雲根志」前編(1773年) 巻之四に「蛙石」として記載がありました。
といっても簡単なもので、わずか1行だけです。
是だけで由来を語るのは如何なものかw
http://record.museum.kyushu-u.ac.jp/unkonsi/zenpen/zenpen4/080.html
(九州大学デジタルアーカイブ該当ページ 私には一部読めない所があるのでこのまま貼り付け;;)

 

もうちょっと詳しく書かれているものはないかと探してみると、「摂陽群談」巻十七(1701年)にも記載が見られました。

 

林寺の蛙石

東成郡林寺村民家の裏に在って鳥虫の類是に留まれば 石の頂二つにに割れて口を開くが如く 鳥虫を堕入れて亦元の如くなるを以って殺生石とも云い伝えたり
http://archive.wul.waseda.ac.jp/kosho/ru04/ru04_01387/ru04_01387_0017/ru04_01387_0017_p0007.jpg
(早稲田大学古典籍総合データベース該当ページ)

 


河内の川べりに在ったとの事ですが、「雲根志」「摂陽群談」にはその記載が見られず。
どこかの古文書で河内の川べりにあった蛙石のことが書かれてあったのを読んだ気もするのですが、どの文献だったか思い出せず…年かなぁw
ただそれも、河内の川べりにあったという事が書かれてあっただけで、どこどこに運ばれた、と言う事は書かれていなかったと記憶しています。
今度林寺(大阪市生野区に現存)にでも行って聞いてみるか…

 

ただ、この時点でも少しおかしな点に気がつきます。
1701年、1773年編纂の文献に「林寺の」とされているのですが、大阪夏の陣(1615年)には大阪城にないとおかしいので、時間的に辻褄が合わないような…
最も蛙石がもともとあったといわれる林寺でも大阪城に運び込まれたと伝えられているようなので、編纂者にはその話が伝わってなか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

 


さて、この由来についてもう少し調べてみると、「大阪市東区史」にもこの石についてふれており、

 

大阪城堀島町通り突き当たりの箇所に、かつて蛙石があった。
直径五尺ぐらいの自然石で、先端は掘りにむかっていた。
形は蛙に似ており、この上にあがると堀へ飛び込みたくなくと恐れられる。
昔はここで自殺する者が多かったので、枳殻で囲っていたが、今は見当たらなくなった。

 

とされています。


また、大阪伝承地誌集成にも記述が見られ要約すると以下の通りです。

 

大阪城築城のおり、諸大名は争って石好きの秀吉のために変わった石を献納したとのことで、この蛙石もその内の一つとか。
「摂陽群談」によれば、もともとは、林寺(現大阪市生野区)にあった殺傷石であったとか。
秀吉はこの石を大変気に入り、何か思案するときにはこの石に座って瞑想にふけったとも伝えられます。

元話元年(1615)5月、大阪城落城で淀殿は自害し、腰元たちは遺体をこの蛙石の下に埋めたと伝えられ、以降様々な怪異が発生するようになったと伝えられます。

徳川氏は秀吉大阪城を取り壊してその上に、新しい大阪城を築きましたが、蛙石のあたりは何度も気品のある女性の亡霊が数名の供を従えて現れたとの、風評が流れ、置場所が転々としたあと、明治以後「東区史」の記すあたりに落ち着いたといわれます。

その後も怪異は止まず、明治から大正にかけて、大阪城の堀に飛び込み溺死する何人かの自殺志願者があったようですが、不思議な事に誰もが蛙石に上って飛び込んだとの事です。
また堀の水はゆるやかに流れていますが、溺死体はあちこちさまよった挙句、必ず蛙石付近に浮かび上がって流れ着いたとのこと。
昭和に入ると、さすがに「淀殿の祟り」を信じるものは少なくなって、いつしか蛙石の風評は忘れらさられて行ったようですが、昭和15年(1940)、蛙石の真下の堀に若い男がうつぶせになって浮かんでいたのが発見されます。
発見者の通報で小舟を出したところ、幸いまだ息があり、病院へ担ぎ込まれて手当ての結果一命を取りとめました。
しかし彼は、自殺したのではないと主張。
彼によると、蛙石に座って写生をしていたところ、なんともいえない夢を見るような甘い気分になった。
はっと気がつくと眼の前に十二単衣を着た美しい女性が、数名の供を従え、手招きする。
見とれているうちに、体が浮いて女性に吸い寄せられるように近づくうちに、堀へ転落したと言い張ったらしい。
これが新聞沙汰になり、あっという間に脚色されて世間に広がり、見物人が押し寄せたものだから、師団司令部によっていずこかへ撤去されてしまったそうです。

これにより「東区史」にあるように所在不明となったものの、昭和32年(1957)初夏、近畿管区行政監察局(当時法円坂町に在り)に勤務していた天羽蒋次氏が、近くにあった「警察クラブ」横の藪中でそれと思しき石を発見。
さっそく関係者と協議の上、この発見された「蛙石」が本物であった場合、しかるべき寺院に移祀するのが良いだろうという話になった。
そこで氏の知人であった元興寺(奈良県)の住職に依頼し、同寺へ運び込まれ、今に至るとのことです。


ちなみに大阪城で設置されていた場所は、文献から類推するとこのあたりの筈です。

  

伝承の通り、何故か堀のこの隅にだけ流木等が集まってきていました。
一見堀に流れがあるようには見られないのですが…風か何かかな?

 

かえる石は、1940年から1957年の17年間行方不明になっているのですね。
しかも発見時に真贋の確認は行われていない様子。
実は「かえる石」という、「蛙」に見立てられる石は全国随所に存在しています。
私の感想としては、現物を確認してみたところ殺生石の由来たる口が元興寺に現存する「かえる石」に見られないので、「摂陽群談」「雲根志」に載せられている「蛙石」と同一のものかどうか疑問をはさみたい所ですが、細かい事を言うのは無粋と言うものでしょう。
いつの時代も日本人はこのような怪奇話が好きだな、と思う次第です。

 

そういえば元興寺は「日本霊異記」(822年頃)に載せられている鬼の話でも有名ですが、寺宝の「鬼の髪」は見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PS:本物の黒猫氏は奈良からの帰りに静岡に行かれたようですが、私は体力ないので帰りしなに天王寺美術館で「怪(あやかし)~お化けの世界~」を見てきました。
久しぶりに美術館に入りましたが、入場料300円は安い。
百鬼夜行図とか、妖怪の根付とかいろいろ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眼福、眼福^^

 

1300年祭の写真?
そんなものは偽装工作なので、こちらにはupしません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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