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교관 열전 후루타 히로시 선생님의 권츠쿠바대학 사회학류학류 잡지 위원회
「벙어리아-」20025월호


  이번은 후루타 선생님에게 실례했습니다.강의에서는 동양 정치사상으로부터 사상 교화까지, 폭넓게 독창적인 스타일로 인기를 평가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1.감사·존경·애정의 반생

학생:우선 시작해에, 선생님은 조선 연구의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실은 전문은 이조사라고.

 

후루타:그렇습니다.어릴 적부터 고전을 좋아하고, 한문에는 친숙해 지고 있었어요.그래서 대학도 문학부에 들어가, 그대로 전공했던 것이 동양사였습니다.

 

학생:과연.선생님의 학생시절은.

 

후루타:공부하고 있을까 술을 마시고 있는가 하는 생활이었지요.술을 마시면서라는 일도 있었군….그렇지만 그런 느낌이니까, 대학원 입시때는 그다지 근심도 안 되었지요.파금이라고 하는 중국의 소설가의 문장이 나오고, 이전에 읽었던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거의 만점.뭐 그런 학생은 그 밖에 없었다 같습니다만.

 

학생:대단하네요.그 후 연구는?

 

후루타:원에는 3년간 재적했습니다만, 실은 있을 때 갑자기 고교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세계사의 선생님이에요.그러나, 이것이 정말로 성에 맞지 않았다.「이것은 쌓이지 않아, 죽어 버린다」라고 생각하고, 교사의 일자리는 2년에 그만두어 버렸습니다.거기서 한국에 건넜습니다.

 

학생:갑자기 한국입니까?중국이 아니고.

 

후루타:중국은 문화대혁명이었으므로.그러나 한국에는 길게 체재했습니다.연세 대학과 한양대학에 맞추어 6년간이나 있었으니까.그렇지만, 후반은 결혼 했었다의입니다만,아내로부터 「당신 한국인같아요, 이제(벌써) 돌아갑시다」라고 해져서요.그것이 6년째인 어느 날로.

 

학생:그런 이유로 일본에?

 

후루타:예, 그런 이유로 (웃음).정말로 갑작스러운 일이에요.그러니까 일본에 돌아왔을 때로부터 2년간, 실업의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그렇지만 그 사이, 한국에 관한 책을 2권 다 쓰고 있었던 것이, 다음에 좋은 결과에 결합되고 있었습니다.

 

학생:이라고 하면.

 

후루타:정확히 그 무렵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고,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런 시기에 책을 내고 있었던 것이 다행히 하고, 시모노시립대학에 불렸습니다.거기에는 5년간 근무했어요.어학의 교사로, 경제학부 소속이었지만.

 

학생:파란만장이군요.

 

후루타:확실히 그렇게.인생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츠쿠바대학에 왔던 것이다는, 북한 연구의 논문이 인정되고, 그러니까.동양사의 전문이었다는 두인데 (웃음).게다가 사회과학계의 소속이라니, 전혀 예상할 수 없었어요.

 

학생:그런 격동을 살아 남고, 무엇인가 모토와 같은 것은 있습니까?

 

후루타:감사·존경·애정.이 셋을, 항상 명심하고 있습니다.

 

학생:정말입니까?

 

후루타:사실이라고 (웃음).

 

2.걷고 있습니다.

학생:선생님의 취미를 가르쳐 주세요.

 

후루타:취미라고 하면, 산책하는 것이군요.대체로 1~2시간 정도, 잘 걷습니다.이전 도쿄도내를 4시간 걸은 적도 있었습니다.

 

학생:4시간!추천의 장소는 있습니까?

 

후루타:그렇네요, 나카노에게 있는, 이노우에 마도카 료가 만든 철학당공원 등 즐거워요.메이지 시대의 테마파크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당시의 대파노라마군요.유심뜰이라든지 유물원등이라고 한 이상한 공간이 있거나 석가와 아리스토텔레스가 혼재하고 있거나.오칼트적 재미있어요.그리고는 네즈 미술관의 정원도 좋네요.저기는 정원의 아름다움에 잊혀지고, 창설자의 네즈 가이치로가 구입한 진품이 놓여져 있습니다.공자상이나 너구리의 장식물 등, 가짜의 것이 빈둥빈둥.

 

학생:과연, 착안점이 다르네요.나도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후루타:일견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그 밖에도 여러 가지 발견은 있기 때문에, 부디 여러분도 걸어 봐 주세요.

 

3.인위적인 물건을 좋아하네요.

학생:츠쿠바대의 학생을 보고, 어떻게 생각됩니까?

 

후루타: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하네요.나는 경응이었지만, 경응보다 쭉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까.

 

학생:의외입니다.

 

후루타:아니아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해요.단지, 조금 너무 단단하도록(듯이)도 느낍니다.더 직관을 소중히 하고, 발상의 전환을 유의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그리고 개방적으로.칸트도 말했습니다.「직관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이라고.

 

학생:과연.츠쿠바 전체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후루타:실은 츠쿠바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도시를 좋아하기 때문에.어쩐지 고대 그리스와 같은 구조군요.이봐요, 츠쿠바를 폴리스로서 파악하면 츠쿠바대학은 아크로폴리스와 같이 생각되지 않습니까.

 

학생:그렇네요.그러나 도시로서는 작지 않습니까?

 

후루타:아니요 매우 인위적이다고 하는 의미에 대하고, 츠쿠바는 「도시」그 자체입니다.자기 자신, 인위적인 물건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압니다.매우 인공적인 거리풍경이 계속 되는군요, 여기는.확실히 소련의 지방도시같아요.게다가 밤이 되면 깜깜하게 되는 것은, 북한의 평양을 빼닮은 풍경은 아닙니까.

 

학생:하하하, 확실히.확실히 인위적입니다.

 

후루타:예.츠쿠바에 와 10년 가깝게가 됩니다만, 아직도 지내기 불편해졌던 적은 없네요.반대로 자연을 보고 있으면 불안하게 될 정도입니다.

 

학생:자연이 불안합니까.

 

후루타:그렇네요.자연을 그대로 해 두는 것이 싫고, 예를 들면 문장을 쓸 때, 인공적으로 형용해 버릴테니까.시든 나뭇가지를 봐 「오시카의 모퉁이와 같은」이라고인가.또 무엇인가 본능적인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촌제, 특히다 사리와 같이 웅장하고 본능 노출의 제라면, 요코하마항 축제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많네요.

 

학생:꽤 정신적인 의미로의, 자연스러울까요.

 

후루타:그렇게.별로 초목이 싫지 않아요.예를 들면 산속의 관광지에 가도, 사람의 손이 들어가 있지 않은 자연 등 않고.그러니까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단지 그렇게 하면, 어디에 가도 같은 경치로 보여 버립니다가 (웃음).오히려 인간에게 감심이 있는지.인간 존재란, 자연속에 있던 어둠이라고 생각합니다.


4.마지막에

학생:마지막으로, 무엇인가 학생에게.

 

후루타:그렇네요.격조 높은 문장을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문장은 정신적인 산물입니다만, 정신적 산물은 미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은 지금 말한 것처럼 인위적인 물건입니다.그리고 역시···

 

학생:감사·존경·애정입니까?

 

후루타:그래그래.이것을 잊어서는 안되겠네요.

 

학생: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http://shakai.social.tsukuba.ac.jp/~furuta/talk.html

동사 조동사의 활용의 존재조차 알아응 이 존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w

 

 


 古田って楽しいじゃんw

教官列伝 古田博司先生の巻 筑波大学社会学類学類誌委員会
『そおしあーる』20025月号


  今回は古田先生のところにお邪魔しました。講義では東洋政治思想から思想教化まで、幅広く独創的なスタイルで人気を評している先生です。

 

 1.感謝・尊敬・愛情の半生

学生:まず始めに、先生は朝鮮研究のイメージが強いのですが、実は専門は李朝史だとか。

 

古田:そうなんです。子供の頃から古典が好きで、漢文には馴染んでいましたね。それで大学も文学部に入り、そのまま専攻したのが東洋史でした。

 

学生:なるほど。先生の学生時代は。

 

古田:勉強しているか酒を飲んでいるのかという生活でしたね。酒を飲みながらってこともあったなぁ…。でもそんな感じだから、大学院入試の時なんかさほど苦にもならなかったですね。巴金という中国の小説家の文章が出て、以前に読んだばかりだったからほぼ満点。まあそんな学生は他にはいなかったみたいですが。

 

学生:すごいですね。その後研究は?

 

古田:院には3年間在籍したのですが、実はあるとき急に高校教師をや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世界史の先生ですよ。けれどもね、これが本当に性に合わなかった。「これはたまらん、死んでしまう」と思って、教師の職は2年で辞めてしまいました。そこで韓国へ渡ったんです。

 

学生:急に韓国ですか?中国でなく。

 

古田:中国は文化大革命だったので。しかし韓国には長く滞在しました。延世大学と漢陽大学に合わせて6年間もいましたからね。でも、後半は結婚していたのですが、妻から「あなた韓国人みたいよ、もう帰りましょう」と言われましてね。それが6年目のある日のことで。

 

学生:そんな理由で日本に?

 

古田:ええ、そんな理由で(笑)。本当に急なことですよ。だから日本に帰ってきたときから2年間、失業の日々が続きました。ですがその間、韓国に関する本を2冊書き上げていたのが、後で良い結果に結びついていたのです。

 

学生:といいますと。

 

古田:ちょうどその頃ソウルオリンピックが開催されていて、日本でも韓国に対する興味が高まっていました。で、そんな時期に本を出していたのが幸いして、下関市立大学に呼ばれたんです。そこには5年間勤めましたね。語学の教師で、経済学部所属でしたけど。

 

学生:波瀾万丈ですね。

 

古田:まさにそう。人生何が起こるかわからない。筑波大学に来たのだって、北朝鮮研究の論文が認められて、ですから。東洋史の専門だったはずなのに(笑)。しかも社会科学系の所属だなんて、全く予想できなかったですよ。

 

学生:そんな激動を生き抜いて、何かモットーのようなものはあるのですか?

 

古田:感謝・尊敬・愛情。この三つを、常に心に留めています。

 

学生:本当ですか?

 

古田:本当ですって(笑)。

 

2.歩いています。

学生:先生の趣味を教えてください。

 

古田:趣味といえば、散策することですね。だいたい1~2時間ほど、よく歩きます。以前東京都内を4時間歩いたこともありました。

 

学生:4時間!お勧めの場所なんてありますか?

 

古田:そうですね、中野にある、井上円了の作った哲学堂公園など楽しいですよ。明治時代のテーマパークといった感じなのですが、当時の大パノラマですね。唯心庭とか唯物園などといった不思議な空間があったり、釈迦とアリストテレスが混在していたり。オカルト的面白いんですよ。あとは根津美術館の庭園もいいですね。あそこは庭園の美しさに紛れて、創設者の根津嘉一郎が購入した珍品が置かれているんです。孔子像や狸の置物など、まがいものがごろごろと。

 

学生:さすが、目の付け所が違いますね。僕も行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古田:一見の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よ。他にもいろいろ発見はあるでしょうから、是非皆さんも歩いてみて下さい。

 

3.人為的なものが好きですね。

学生:筑波大の学生を見て、どう思われますか?

 

古田:とても優秀だと思いますね。私は慶應でしたが、慶應よりもずっと良くできるのではないですか。

 

学生:意外です。

 

古田:いやいや本当に、そう思いますよ。ただ、少し固すぎるようにも感じます。もっと直観を大事にして、発想の転換を心がけ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ね。そして開放的にね。カントも言っていました。「直観なき概念は空虚であり、概念なき直観は盲目である」、と。

 

学生:なるほど。つくば全体の感想をお聞かせ下さい。

 

古田:実はつくばもとても気に入っているんです。都市が好きですから。なんだか古代ギリシャのような構造ですよね。ほら、つくばをポリスとして捉えると筑波大学はアクロポリスのように思えてきませんか。

 

学生:そうですよね。しかし都市としては小さくありませんか?

 

古田:いえ、非常に人為的であるという意味において、つくばは「都市」そのものです。自分自身、人為的なものが好きだからよく分かります。非常に人工的な街並みが続きますよね、ここは。まさにソ連の地方都市みたいですよ。しかも夜になれば真っ暗になるのは、北朝鮮のピョンヤンそっくりの風景ではないですか。

 

学生:ははは、確かに。まさに人為的です。

 

古田:ええ。つくばに来て10年近くになりますが、未だに居心地悪くなったことはないですね。逆に自然を見ていたら不安になるくらいです。

 

学生:自然が不安ですか。

 

古田:そうですね。自然をそのままにしておくのが嫌で、例えば文章を書く際、人工的に形容してしまいますから。枯れた木の枝を見て「牡鹿の角のような」とか。また何か本能的なものも好きでなくて、村祭、特にだんじりのような勇壮で本能剥き出しの祭なら、横浜港まつりの方がいいなって思うことは多いですね。

 

学生:かなり精神的な意味での、自然でしょうか。

 

古田:そう。別に草木が嫌いではないですよ。例えば山奥の観光地に行っても、人の手の入っていない自然などありませんし。だから全く平気です。ただそうすると、どこに行っても同じ景色に見えちゃうんですが(笑)。むしろ人間に感心があるのかなぁ。人間存在とは、自然の中にあいた闇と思うんですね。


4.最後に

学生:最後に、何か学生に。

 

古田:そうですね。格調高い文章を目指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文章は精神的な産物ですが、精神的産物は美的で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これは今言ったように人為的なものです。それからやはり・・・

 

学生:感謝・尊敬・愛情ですか?

 

古田:そうそう。これ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ね。

 

学生:今日は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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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詞助動詞の活用の存在すら知らないちょんこのジョンが勝てる相手じゃないと思うけど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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