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츠쿠바대학 대학원 교수·후루타 히로시 사실 개서는 한국 분이 곤란하다
금년은 한일합방 100년 기념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에서 한일합방조약 무효론이 번창해 오름을 보여
일본의 비양심적·반진보적 지식인이 5월에, 거기에 동조하는 성명을 냈다.
이번, 자신 상실 내각이, 수상 담화로 「무효」론에 짐꾼 하지 않았던 (일)것은,
일단 경축 하지 않으면 될 리 없다.
≪「무효」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고≫
멀게 외국의 조정을 문안하면, 조선 왕조등이라고 하는 왕조는 없었다.조선국의 이조이다.
이 이조는 코마 무장의 쿠데타에 의한 찬탈(찬탈) 왕조이다.국명은 명으로 결정해 주었다.
미국 하와이 대학 도서관에는 조선으로부터 중국에의 서신의 사본이 남아 있지만,
17 세기부터 18 세기까지의 4명의 왕의 연하장이 포함되어 있다.즉위의 해에는,
「조선국, 권서 국사, 신리모」로부터 시작되어, 「국사를 빌리러 처리하는 신하 이」라고 분명히 쓰여져 있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19 세기에 들어가, 청일 전쟁의 결과, 시모노세키조약에 의해 조선은 독립해, 대한제국이 되었다.
그 후, 1910년에 한일합방 되어 일본 식민지가 되지만, 2001년의 국제 회의에서
「강제당했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하는 논의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것으로, 당시로서는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병합 조약은 강제당한 것으로, 불의 부당하고, 그러므로 불법 무효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다. 무효에서는 물론(물론) 없지만, 만일 무효라고 하면, 오히려 곤란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시모노세키조약 이후, 오늘까지 쭉 독립국이었다는 것이 된다.문지르면, 당시의 대한제국의 주권인 .
왕권은 도대체 언제 소멸했는가.민권에 언제 이행 했는가.27대의 왕, 순종이 1926년에 서거 한다.
자 리은은 전후까지 왕궁에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순종의 죽음과 함께 왕권은 소멸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이 민권을 가지고 스타트 하는 것은, 1948년의 건국 이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22년간,
주권의 공석이 생겨 버린다.「일본권서 국사기」라고라도 하는 것일까.
≪「불행한 역사」는 인정하지만…≫
한국의 역사가 불행함 것은 필자도 인정한다.중국의 속국으로부터, 근대 일본에 빼앗아져 식민지가 되어, 국권은 잃었지만, 간신히 백의 빈궁의 고대 경제로부터 해방되었다.연평균 3·7％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경제 법칙에 칙(의 와)은 일본에 수출되었다.이것들은 모두, 한국의 경제 사학자등에 의해서 실증된 것이다.
그런데, 전후, 38 도선에서 체제가 북쪽과 남쪽으로 분열했다.북쪽은 소련의 괴뢰(괴뢰) 국가에서 시작되어,
주체 사상에 의해 자립의 길을 걸으려고 했지만, 경제의 부진은 다시 조선을 중국의 반속국의 지위에
얕봐 버렸다.중 · 북의 역사를 플래시백 하도록(듯이), 북쪽은 언제나 중국에 질문(방문)을 세우러 간다.
한국은 한층 노력했다.전신은, 속국과 식민지만의 역사이다.독립은 자력으로 거둔 것이 아니고,
미국에서 선반식에서 내려왔다.그리고 세방면을 바다에 둘러싸이고 북방에는 가지 못하고, 말하자면 「도화」했지만, 이 곤란한 상황하로 국민 국가로서 어떻게든 자립해야 했다.그 때문에 타율성 그 자체인 역사를 자립적인 역사에 개서나름과 분투했다.그것을 일본의 좌파 학자들이 허위의 학설로 계속 지원했다.
≪교육의 개악을 멈추는 것≫
그들은 말했다.조선의 농촌 매뉴팩처는 1860년대에 성립하고 있었다, 라고.
식민지 일본이 따 갔던 것이라고, 한국의 좌파 학자는 주장했다.덧붙여서 현재의 영국사에서는,
농촌 매뉴팩처가 자본주의의 맹아가 되는 것을 이미 부정하고 있다.
모직물에서는 추운 지방 밖에 벌 없기 때문에 판로가 너무 좁다.독립 자영 농민인 요만은,
마련하면 미나치 주로 되었다.자본주의는 면직물을 가지고 인도와의 삼각 무역에 종사했다
상류 계급이 일으킨 것이다.이것을 현재의 영국에서 「젠틀맨 자본주의」라고 칭하고 있다.
한국은 훌륭하게 자본주의국가로서 자립해,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의 영향하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최조(이미) 더 이상, 역사를 개찬(개찬)할 필요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제(벌써) 좋은, 한국인이야, 제정신에게도 어떤 것.한국의 역사 교과서가 심한 내용인 것은,
한국의 분별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다.일본인도, 비양심적·반진보적 지식인 이외는
모두 알고 있다.교육이 더 이상 나빠지면, 추계 300만이라고 하는 미국등에의
탈미나미우츠시민은 한층 더 증가할 것이다.타임 머신을 탄 생각으로, 과거의 사실을 개서
개서(정도)만큼, 현재와의 모순에 괴로워하는 것은 녕(해) 여러분이다.
마지막으로, 일본인의 상냥함으로부터 이번 귀중한 도서를 건네주지만 아무쪼록 행방 불명의 예를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보관력을 부디 높여 주셨으면 한다.(히로시)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0816/plc1008160311001-n1.htm
【正論】筑波大学大学院教授・古田博司 史実書きかえは韓国の方が困る
今年は日韓併合１００年記念ということで、韓国で日韓併合条約無効論が盛りあがりを見せ、
日本の非良心的・反進歩的知識人が５月に、それに同調する声明を出した。
今回、自信喪失内閣が、首相談話で「無効」論に荷担しなかったことは、
ひとまず慶賀しなければなるまい。
≪「無効」では辻褄が合わなく≫
遠く異朝をとぶらえば、朝鮮王朝などという王朝はなかった。朝鮮国の李朝である。
この李朝は高麗武将のクーデターによる簒奪（さんだつ）王朝である。国名は明に決めてもらった。
米ハワイ大学図書館には朝鮮から中国への書状の写しが残されているが、
１７世紀から１８世紀までの４人の王の賀状が含まれている。即位の年には、
「朝鮮国、権署国事、臣李某」から始まり、「国事をかりに処理する臣下の李」とはっきり書かれている。
朝鮮は中国の属国であった。
１９世紀に入り、日清戦争の結果、下関条約により朝鮮は独立し、大韓帝国となった。
その後、１９１０年に日韓併合されて日本植民地となるのだが、２００１年の国際会議で
英ケンブリッジ大学の国際法学者、Ｊ・クロフォード教授が主張されたように、
「強制されたから不法という議論は第一次世界大戦以降のもので、当時としては問題になるものではない」。
しかし韓国では、併合条約は強制されたもので、不義不当であり、ゆえに不法無効であると言いつづけている。 無効では勿論（もちろん）ないが、かりに無効だとすれば、かえって困ることになるのではないか。 下関条約以降、今日までずっと独立国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さすれば、当時の大韓帝国の主権であった 。
王権は一体いつ消滅したのか。民権にいつ移行したのか。２７代の王、純宗が１９２６年に逝去する。
子の李垠は戦後まで王宮に帰らなかったので、純宗の死と共に王権は消滅したのである。
大韓民国が民権をもってスタートするのは、１９４８年の建国以降であるから、それまでの２２年間、
主権の空位が生じてしまう。「日本国権署国事期」とでもするのであろうか。
≪「不幸な歴史」は認めるが…≫
韓国の歴史が不幸であったことは筆者も認める。中国の属国から、近代日本にもぎ取られて植民地となり、 国権は失ったものの、ようやく白衣貧窮の古代経済から解放された。年平均３・７％の経済成長を遂げ、 近代日本によって移植された民法典と私有財産制は朝鮮人すべての財産を守った。コメは増産され、
経済法則に則（のっと）って日本に輸出された。これらはすべて、韓国の経済史学者らによって実証されたことである。
しかるに、戦後、３８度線で体制が北と南に分裂した。北はソ連の傀儡（かいらい）国家から始まり、
主体思想により自立の道を歩もうとしたが、経済の不振はふたたび朝鮮を中国の半属国の地位に
おとしめてしまった。中朝の歴史をフラッシュバックするように、北はしょっちゅう中国へお伺いを立てに行く。
韓国は一層努力した。前身は、属国と植民地だけの歴史である。独立は自力で勝ち得たものではなく、
アメリカから棚ぼた式で降ってきた。そして三方を海に囲まれ、北方には行けず、いわば「島化」したのだが、この困難な状況下で国民国家として何とか自立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のため他律性そのものであった歴史を自立的な歴史に書きかえようと奮闘した。それを日本の左派学者たちが虚偽の学説で支援しつづけた。
≪教育の改悪を止めること≫
彼らは言った。朝鮮の農村マニュファクチュアは１８６０年代に成立していた、と。
日本では桜田門外の変の頃である。あり得べくもない話だが、その資本主義の萌芽（ほうが）を
植民地日本が摘んでいったのだと、韓国の左派学者は主張した。ちなみに現在のイギリス史では、
農村マニュファクチュアが資本主義の萌芽になることを既に否定している。
毛織物では寒い地方しか着ないから販路が狭すぎる。独立自営農民たるヨーマンは、
もうけると皆地主になった。資本主義は綿織物をもってインドとの三角貿易に従事した
ジェントリーが起こしたものである。これを現在のイギリスで「ジェントルマン資本主義」と称している。
韓国は立派に資本主義国家として自立し、歴史上初めて中国の影響下を脱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
最早（もはや）これ以上、歴史を改竄（かいざん）する必要がどこにあるのだろうか。
もうよい、韓国人よ、正気にもどれ。韓国の歴史教科書がひどい内容であることは、
韓国の心ある人々はもうみんな知っている。日本人も、非良心的・反進歩的知識人以外は
みんな分かっている。教育がこれ以上悪くなれば、推計３００万といわれるアメリカ等への
脱南移民はさらに増えることだろう。タイムマシンに乗ったつもりで、過去の事実を書きかえれば
書きかえるほど、現在との矛盾に苦しむのは寧（むし）ろあなた方なのだ。
最後に、日本人の優しさから今回貴重な図書を渡すが、どうか行方不明の例をこれ以上作らぬよう、
保管力を是非高めていただきたい。（ふるた ひろし）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100816/plc100816031100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