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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일본의 역사인가? - 2ch  <—-  제목 www

 

10:56:37 ID:PAbbNH11
임나 백제 신라도 일본의 속국이라고 말해도 편이 더 좋다.
삼한 제국의 민중은 피난민 중국인과 왜인(야요이인,장강문명인)으로, 지배층은 와이족이나 부여족으로 일본의 친척.
그 땅에서는 일본 독자적인 전방후원분이 늦개 만들어져, 일본 고유의 D2형태 조몬인 유전자를 가지는 사람뼈가 발굴되어 있다.
그런데, 조선학파와 일본 교원노동조합 동조자의 무리들이 이 사실을 부정, 게다가 고분을 파괴해 은닉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 중국 기원의 북방 만족, 조선 국가는 와이계 고려족이다. 그 침략에 대항해서 부여왕을 세워 친척이었던 일본과 연합된 것이 삼한 제국이다.

 

20:52:04 ID:Sv+jvB3s
임나는 일본이기 때문에. 편의상 북일본으로 동족 동일문화권의 인간이다.
북일본과 남일본의 둘의 나라에 나뉘어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임나가 있었던 반도의 남부와 열도를 합쳐서 일본이라고 불린 것이다.
나중에 신라에 쫓겨나버렸지만 저기는 원래 왜인이 사는 땅이다.
임나에 왜인이 살고 있었던 것은 당연한 것. 열도로 사람이 건너고 있었던 것도 당연한 것.
같은 나라의 인간이 같은 나라가 다른 지역에 이동한 것 뿐. 혼슈에서 규슈에 건너가는 것도 반도남부에 규슈에서 건너는 것도 마찬가지.

21:10:55 ID:AlMtIS9v
한국 한국인의 50% ∼60%은 10세기이후 고려시대에 반도에 도래한 중국인일 것이다
본관을 조사하면 남방국가인 송나라의 인간이 가장 많았던 것 같다

 

01:55:38
【질문】 『「한국인은 고구려인 (부여족)의 자손이다. 고구려는 한국인이 건국한 나라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일까요? 』

【회답】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한국인의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한국인과 고구려인은 완전 별종의 민족입니다. 고구려인은
고대인 만주지방에 살고 있었던 유목 민족=부여족의 일파입니다만, 한국인=한국인의 선조는, 고대 반도의 동북부,
소위 중국령·낙랑군의 동부지방(일본해 연안지방)에 살고 있었던 읍루족입니다.
수렵 민족=읍루족의 자손이 현재의 한국인입니다. 이 읍루족은 시베리아 두메산골의 산악에서 반도 동북부에 이주해 온 민족입니다.만주지방에 살고 있었던 유목민인 고구려인 (부여족)이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한국인=한국인의 선조는, 고대 반도의 동북부,
소위 중국령·낙랑군의 동부지방(일본해 연안지방)에 살고 있었던 읍루족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웃기다.



02:05:06
고구려인 (부여족)의 역사는, 아래와 같은 흐름이 됩니다.
〔부여국→고구려→금국→청나라 (고구려 멸망후에 건국된 발해국도 『고구려인의 나라』라는 설(說)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고구려과 한국인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고구려인의 후예로 불러야 할 민족은 만주족이며,한국인=한국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고구려인의 자손이 아닐뿐만 아니라, 고구려인의 역사를 계승한 만주족(여진족)을 『오란케』라고 부르며 얕보고 있었습니다. 오란케는 한국어로 「야마인」의 의미입니다.


20:24:26 ID:Wl5/ARJ9
http://home.att.ne.jp/banana/history/Dai01-dokuritsu.html   [새창에서 열기]

조선반도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옮겨 온 민족
옛날은 규슈에서 조선은 같은 감각인 것 같다
지금의 한국인과는 전혀 인종,민족이 다르다
dna에서 증명되고 있다
일본인이야말로, 반도의 본래 주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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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att.ne.jp/banana/history/Dai01-dokuritsu.html   [새창에서 열기]<<이걸 증거라고 올렸어 한심한 놈들 w 인터넷에 널린 찌라시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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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세기 경 각국의 사신도

 
당나라 왕희도에 의해 그려진 고구려,백제,신라의 사신도.
 
좌로 부터 백제,고구려,신라
 

 

倭나라의 사신도.
 
 
역시 백제의 종주국 야마토인의 모습은 다르네요.k
 
 
 


倭人の妄想はひどい.

付与は日本の歴史か? - 2ch  <---  題目 www

 

10:56:37 ID:PAbbNH11
任那百済新羅も日本の属国だと言っても偏移もっと良い.
三韓帝国の民衆は避難民中国人と倭人(彌生である,長江文明である)で, 支配層はワイ族や付与族で日本の親戚.
その地では日本独自の前方後援粉餌ヌッゲ作られて, 日本固有の D2形態繩文である遺伝子を持つ人骨が発掘されている.
ところが, 朝鮮学派と日本教員労動組合同調者の輩らがこの事実を不正, それに古墳を破壊して包み隠そうと思っている.
そんな中国祈願の北方満足, 朝鮮国家はワイ係高麗族だ. その侵略に対抗して付与王を立てて親戚だった日本と連合されたことが三韓帝国だ.

 

20:52:04 ID:Sv+jvB3s
任那は倭国だから. 便宜上ブックウェグックで同族同一文化圏の人間だ.
ブックウェグックとナムウェグックのふたつの国に分けられていたのではない.
任那があった半島の南部と列島を合して倭国だと呼ばれたのだ.
後で新羅に追い出されてしまったがあそこは元々倭人が住む地だ.
任那に倭人が住んでいたことは当たり前なこと. 列島で人が渡っていたことも当たり前なこと.
のような国の人間のような国が違う地域に移動したことだけ. 本州で九州に渡ることも半島南部に九州で渡ることも同じ.

21:10:55 ID:AlMtIS9v
韓国朝鮮人の 50% 〜60%は 10世紀以後高麗時代に半島に渡来した中国人であるでしょう
本館を調査すれば南方国家である宋の国の人間が一番多かったようだ

 

01:55:38
【質問】 『「韓国人は高句麗人 (付与族)の子孫だ. 高句麗は韓国人が建国した国だ」と主張していますが, これは事実でしょうか? 』

【回答】 完全な嘘です. 韓国人の作り話です. 韓国人と高句麗人は完全別種の民族です. 高句麗人は
古代人満洲地方に住んでいた遊牧民族=付与族の一派ですが, 韓国人=朝鮮人の先祖は, 古代半島の東北部,
いわゆる中国領・ナクラン君の東部地方(日本海沿岸地方)に住んでいたウブルゾックです.
狩猟民族=ウブルゾックの子孫が現在の韓国人です. このウブルゾックはシベリア奥地の山岳で半島東北部に移住して来た民族です.満洲地方に住んでいた遊牧民である高句麗人 (付与族)という何らの関係もないです.

 

韓国人=朝鮮人の先祖は, 古代半島の東北部,
いわゆる中国領・ナクラン君の東部地方(日本海沿岸地方)に住んでいたウブルゾックです.  <--この部分が一番笑わせる.



02:05:06
高句麗人 (付与族)の歴史は, 下のような流れになります.
〔付与国→高句麗→金国→清 (高句麗滅亡の後に建国された渤海国も 『高句麗人の国』という説(説)がある
見れば分かるが, 高句麗科韓国人は何らの関係もないです. 高句麗人の後裔に呼ばなければならない民族は満州族であり,韓国人=朝鮮人ではないです. 韓国人は高句麗人の子孫がアニルだけではなく, 高句麗人の歴史を受け継いだ満州族(搖り返し族)を 『呉欄するように』と呼びながら軽んじていました. 呉欄するようには韓国語で 「野馬である」の意味です.


20:24:26 ID:Wl5/ARJ9
http://home.att.ne.jp/banana/history/Dai01-dokuritsu.html   [新しいウィンドーで熱気]

朝鮮半島で追い出されて, 日本で移して来た民族
昔は九州で朝鮮は同じ感覚のようだ
今の朝鮮人とは全然人種,民族が違う
dnaで証明されている
日本人こそ, 半島の本来主人だ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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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att.ne.jp/banana/history/Dai01-dokuritsu.html   [新しいウィンドーで熱気]<<これを証とあげたの情けないやつら w インターネットに散らばったチラシ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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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照で 6世紀頃各国の四神図

 
唐ワングフィドによって描かれた高句麗,百済,新羅の四神図.
 
左から百済,高句麗,新羅
 
 
倭国の四神図.
 
 
やはり百済の宗主国大和人の姿は違いますね.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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