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학자 “역사의 진실은 밝혀야”>
오쿠노 마사오 전 교수 울산대 특강
(울산 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고고학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학문입니다. 학자적 양심에 따라 글을 쓰다 보니 때로는 협박도 받고 인터넷 홈페이지가 컴퓨터 바이러스에 오염되는 수난을 겪기도 했죠”
10일 오전 울산대학교 본관 강당에서는 일본의 저명한 고고학자 오쿠노 마사오(76.奧野正男) 전 미야자키(宮崎)공립대 교수가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 사기극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 사건을 파헤치며 겪은 애로사항을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담담히 토로했다.
이번 강연회는 지난 2005년 울산대에서 1년간 초빙교수로 일본사와 일본민속을 강의한 오쿠노 교수가 최근 자신의 장서를 울산대에 기증함에 따라 이뤄진 자리로, 오쿠노 교수는 일본 고고학계의 역사 날조 사건에 대해 200여 명의 울산대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그는 “후지무라 신이치 사건”의 전모를 다룬 저서 “더럽혀진 신들의 손”으로 제58회 마이니치(每日)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오쿠노 교수가 말하는 “역사 날조” 사건이란 1981년부터 2000년까지 20여년에 걸쳐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 날조돼 일본의 학계와 교육계가 이에 놀아난 사기극을 의미한다.
후지무라 신이치라는 일본의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1981년 미야기(宮城)현 자자라기(座散亂木) 유적에서 당시로서는 최고(最古)인 4만여전의 석기를 발굴하고 이후에도 그가 발굴하는 곳에서 항상 구석기 유물이 출토돼 “신의 손”으로 불린 일이 있었다. 그가 발굴한 유적들로 인해 일본의 인류역사는 7만-5만년 전에서 약 70만년 전까지로 거슬러 올라갔다.
일본 고고학계는 후지무라의 발굴을 “고고학사상 획기적인 위대한 성과”로 치켜세우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전국 순회전시까지 벌였다. 또 역사의 사실인 것처럼 그것을 교과서에도 실었다.
그러나 2000년 10월 그가 구석기 유적지에 석기를 파묻는 모습이 마이니치 신문의 카메라 기자에 의해 발각되면서 유적 날조 의혹이 제기된 이후 후지무라가 관여한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간토(關東)지방에 이르는 160여곳의 구석기 유적들이 모두 거짓으로 판명됐다.
오쿠노 교수는 “날조된 유물로 일본 최고의 명문대 교수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이를 근거로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새로 서술됐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동안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 왔는데 이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일본의 학계와 무책임한 정부 관계자들을 성토했다.
그는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구석기날조사건의 진상규명과 행정소송을 지원하는 시민과 연구자의 모임”을 조직,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해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친한파” 고고학자로 알려진 그는 “일본 정부가 교과서에서 군 위안부의 강제동원 사실을 생략하고,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노골화 하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독도는 엄연한 한국영토이며 군 위안부도 일본정부에 의해 강제동원됐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역사는 완전히 소설이다.”
미국의 역사학자가 한말이다.
양심적인 왜인들도 이것의 심각성을 알아야 되.
임나일본부설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 졌음에도 불구 하고.
아직도 망상속에서 빠져 살고 있다. 언제쯤 현실을 받아 들일 것인지..
<日 老学者歴史の真実は明らかにすると>
OkunoMasao前教授蔚山大特講
(蔚山連合ニュース) ギムヨングレ記者 考古学は歴史の真実を明らかにする学問です. 学者的良心によって文を書いて見たら時には脅迫も受けてインターネットホームページがコンピューターウイルスに汚染する受難を経験したりしたんです
10日午前蔚山大学校本館講堂では日本の著名な考古学者OkunoMasao(76.奥野正男) 前Miyazaki(宮崎)公立大教授が日本の代表的な歴史詐欺劇 ¥"フジムだとShinichi(藤村新一)¥" 事件を暴きながら経験したジレンマを韓国の大学生たちに淡淡と吐露した.
今度講演会は去る 2005年蔚山大で 1年間招聘教授で日本史と日本民俗を講義したOkuno教授が最近自分の蔵書を蔚山大に寄贈するによって成り立った席で, Okuno教授は日本考古学界の歴史捏造事件に対して 200余名の蔚山大学生たちに講演した.
彼は ¥"フジムだとShinichi事件¥"の全貌を扱った著書 ¥"汚された神々の手¥"で第58回毎日(毎日) 出版文化賞を受賞した.
Okuno教授が言う ¥"歴史捏造¥" 事件と言う(のは) 1981年から 2000年まで 20余年にわたって旧石器時代の遺物が捏造されて日本の学界と教育界がここに浮気をするようになった詐欺劇を意味する.
フジムだとShinichiという日本のアマチュア考古学者が 1981年宮城(宮城)現刺字と言う(座散乱木) 遺跡で当時としては最古(最古)である 4万余戦の石器を掘り出して以後にも彼が掘り出す所でいつも旧石器遺物が出土されて ¥"シン・イソン¥"と呼ばれた事があった. 彼が掘り出した遺跡たちによって日本の人類歴史は 7万-5万年の前で約 70万年の前までにさかのぼった.
日本考古学界はフジムラの発掘を考古学思想画期的な偉い成果でおだてて大大的に広報して, 全国巡回展示までした. また歴史の事実であることのようにそれを教科書にも載せた.
しかし 2000年 10月彼が旧石器遺跡地に石器を埋める姿が毎日新聞のカメラ記者によってばれながら遺跡捏造疑惑が申し立てられた以後フジムラが関与した 北海道(北海道)から関東(関東)地方に至る 160余りの所の旧石器遺跡たちが皆偽りで判明された.
Okuno教授は捏造された遺物で日本最高の名門大教授たちが論文を発表してこれを根拠で日本の歴史教科書が新たに敍述されたということは到底納得できない事と言いながらその間歪曲された歴史を教えて来たがこれに対して誰も責任を負わなかったと日本の学界と無責任な政府関係者たちを糾弾した.
彼は政府の責任を問うため ¥"旧石器捏造事件の真相糾明と行政訴訟を支援する市民と研究者の集まり¥"を組職, 政府を相手で行政訴訟を申し立ててさびしいけんかをしていると自分を紹介したりした.
一方 ¥"親韓派¥" 考古学者で知られた彼は日本政府が教科書で軍隊慰安婦の強制動員事実を略して, 独島の領有権主張を露骨化するに対してどう思うかという質問に独島は厳然な韓国領土で軍隊慰安婦も日本政府によって強制動員されたと信じていると言った.
日本の歴史はすっかり小説だ.
アメリカの歴史学者が述べた言葉だ.
良心的な倭人たちもこれの深刻性が分かると升.
任那日本府説が偽りという事実が明か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
まだ妄想の中で抜けて暮している. いつ頃現実を受け入れ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