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군 장군의 조작 미스에 의해, 대략 1 천억원의 최신예F-15K(사진) 전투기가 일부 파손해 버렸던 것이 CBS의 취재로 밝혀졌다.
이 장군은 비상 탈출시에 사용되는 「사출 레버」를 틀려 당긴 일에 의해, 공중에 50 M이상 발사 되었지만, 낙하산이 정상적으로 기능했기 때문에, 부상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현기증이 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한미 연합 훈련 「불굴의 의지」를 4일 후에 앞둔 21 일출 와 일이었다.공군 대학 총장 최모(56, 공사 35기) 소장은, 이 날의 오전에 대구(대구)에 있는 남부 전투 사령부 기지로부터, 제11 전투 비행단 소속 F-15 K기의 후방 조종석에 앉았다.
대전(대전)에 소재하는 공군 대학은, 충북(틀브크) 키요하라(정원)에게 있는 공군 사관학교와는 달라, 장관급 이상의 장교를 전문 교육 하는 비공개 기관이다.
최 소장은 이 날에 한미 연합 훈련에 출격 하는 해당 전투기의 조종사를 상대에게, 교육중이었던 일이 전해졌다.「최첨단의 무기 체계 운용에 대한 전술 습득과 관련해, 계획된 교육 비행이었다」라고 하는 것이 공군측의 설명이다.
최 소장을 태운 전투기가, 이륙 직전의 최종 점검을 의미하는 「라스트 찬스」에 들어간 순간, 돌연, 후방 조종석의 낙하산 몸체와 함께, 최 소장이 앉은 후방 조종석이 공중에 밀려왔다.
소스 노우 컷 뉴스(한국어) 2010.07.26 06:03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726060321532&p=nocut&RIGHT_COMM=R12
ある空軍将軍の操作ミスにより、およそ1千億ウォンの最新鋭F-15K(写真)戦闘機が一部破損してしまったことがCBSの取材でわかった。
この将軍は非常脱出時に使われる「射出レバー」を間違って引いた事により、空中に５０Ｍ以上打ち上げられたものの、落下傘が正常に機能したため、負傷はなかったと伝えられた。
目眩がするような事故が発生したのは、韓米連合訓練「不屈の意志」を四日後に控えた２１日の出来事だった。空軍大学総長のチェ某(５６、 公社３５期)所長は、この日の午前に大邱（テグ）にある南部戦闘司令部基地から、第11戦闘飛行団所属F-15K機の後方操縦席に座った。
大田（テジョン）に所在する空軍大学は、忠北（チュンブク）清原（チョンウォン）にある空軍士官学校とは異なり、将官級以上の将校を専門教育する非公開機関だ。
チェ所長はこの日に韓米連合訓練に出撃する該当戦闘機の操縦士を相手に、教育中だったことが伝えられた。「最先端の武器体系運用に対する戦術習得と関連し、計画された教育飛行だった」というのが空軍側の説明だ。
チェ所長を乗せた戦闘機が、離陸直前の最終点検を意味する「ラスト チャンス」へ入った途端、突然、後方操縦席のキャノピーとともに、チェ所長が座った後方操縦席が空中に打ち上げられた。
ソース ノーカットニュース(韓国語) 2010.07.26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