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번은, 제물(hitobashira) 전설에 대하고서라도...

 

이 특수한 일본 문화에 관한 스레를 한국 분이 읽혀질지 어떨지 매우 의문입니다만, 일단 읽혀지는 일도 전제에 기본적인 일로부터 접해서 갑니다.


고래 일본에는, 다리를 걸쳐 놓아도 곧바로 흘러간다, 또 다리를 걸쳐 놓으려고 해도 흐름이 갑작스러워서 공사가 어렵다는, 경우, 강의 신이 화나 있다고 하는 인식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물이라는 것을 실시했다, 라고 해 전언이 있는 장소가 몇개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물(hitobashira)이란, 그러한 신이 진정되도록(듯이), 혹은 신의 가호가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살면서 다리 그 자체나 그 근방에 묻힌 인신 공양입니다.

제물 전설이 남겨지는 것은 다리에만 머물지 않고, 츠츠미, 시로, 혹은 터널(수도)에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화 일본옛날없음」에서도 「꿩명이나 」(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방영되고 있습니다.(Youtube에도 있었습니다만 분명하게 저작권법상 문제가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여기에는 붙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는 오사카에도, 「나가라의 제물」이라고 하는 유명한 제물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Wiki(나가라다리)로부터 발췌하면, 이하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스이코천황의 시대(아스카 시대), 고대의 나가라다리의 가교는 난공사로,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것을 타루미(현재의 스이타시 부근에 해당한다)의 연장자·겐씨(축하하는 글자)에게 상담했는데, 겐씨는 「과에 계속이 있는 사람을 제물로 해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짓궂게도, 겐씨 자신이 계속이 있는 하카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겐씨가 제물이 되었다.

겐씨의 딸(아가씨)는 키타카와치에 시집갔지만, 부친이 제물이 된 쇼크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친가에 돌려 보내지게 되었다.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고 있는 도중 , 1마리의 꿩이 소리를 높여 날아올랐으므로, 남편은 꿩을 쏘아 죽였다.
그 상태를 본 겐씨의 딸(아가씨)는

 

「 것 있어 원 글자아버지는 나가라의 제물명이나 꿩도 사해」

 

(와)과 읊었다고 한다.
아내가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한 남편은, 꿩을 극진하게 매장하고 키타카와치에 되돌려, 사이 좋게 살았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섭양군담」이나 「셋츠 명소 화집」에도 이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만, 세부는 약간 다른 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차치하고, 오사카에는 이 「나가라의 제물」전설에 관한 비등이 현재도 남아 있습니다.
하나가, 일찌기 나가라다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장소에, 또 하나가 겐씨의 딸(아가씨)의 남편이 꿩을 쏘아 죽였다고 여겨지는 장소입니다.

 

  히가시미쿠니의 제물비

 스이타의 치자철비

 

「나가라의 제물」전설과 「만화 일본옛날없음」의 「꿩명이나 」(이)라고, 너무나 유사하는 개소가 있어 놀라게 해질 정도입니다.

 

사실, 일본에 있어서의 제물 전설의 파악하는 방법에는 붙어서는, 몇개의 설이 있습니다.

 

남방웅남은, 실제로 근세까지 제물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나기다국남은, 수도자나 비구비구니가 이야기로서 말해 걸었다고 하는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야나기다국남도 이 생각에 가까울까 생각합니다만, 일본은 제물 전설은 많지만, 습속으로서 실제로 존재했는지를 붙어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도 상당수 계(오)십니다.

 

일본의 여기저기에 남아 있는 제물 전설에 많은 유사성을 볼 수 있는 것으로부터, 나로서는 야나기다국남의 설이 설득력이 걷는거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에 올린 2예 등은, 분이나 「명이나 꿩도 사해」, 분이나 「꿩명이나 사해」라고 이야기로서 영향을 내리고 있는 것이 또렷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실제로 제물을 한지 아닌지는, 아직 개인적으로도 견해를 가질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제물 전설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는 토지를 실제로 파내 보았는데, 실패로 끝났다고 하는 이야기도 다 잘 들을테니까.
반대로, 인골이 실제로 나왔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어 없지는 않습니다.단지, 이것에 대해서도 현단계에서는 소스를 쫓아 확인하는 곳(중)까지 되어있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확대되었다 과정으로서 야나기다국남설을 취해, 실제의 제물의 유무는 보류라고 하는 곳(중)입니까.

 

다만, 그것을 각지에게 전하는 책임을 다해 갔던 것이 무녀일까는, 의문을 사이에 두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사카의 전승을 조사하고 있었을 때에 나온 인신 공양의 설화, 이와미겹타로 전설등도 전국적으로 유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야기 전달의 매개를 무녀로 하는 야나기다국남의 설에서는 무리가 있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야기 전달의 매개가 다른 물건이었다고 하면,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妖怪・怪異】人柱伝説

今回は、人柱(hitobashira)伝説についてでも。。。

 

この特殊な日本文化に関するスレを韓国の方が読まれるのかどうか、甚だ疑問ですが、一応読まれる事も前提に基本的なことから触れていきます。


古来日本には、橋を架けても直ぐに流される、また橋を架けようとしても流れが急なので工事が難しい、という場合、川の神が怒っているという認識があ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これを解決するために、人柱というものを行った、と言い伝えのある場所がいくつか存在しています。

人柱(hitobashira)とは、それらの神が鎮まるように、或は神の加護があるようにという目的で行われる、生きながらにして橋そのものやその近傍に埋められた人身御供のことです。

人柱伝説の残されるのは橋だけにとどまらず、堤、城、或はトンネル(隧道)で見られる場合もあります。

「まんが日本昔ばなし」でも「キジも鳴かずば」というタイトルで放映されています。(Youtubeにもありましたが明らかに著作権法上問題のある映像と思われますので、ここには貼り付けません。)

 

さて私の住む大阪にも、「長柄の人柱」という有名な人柱伝説が残されています。
Wiki(長柄橋)から抜粋しますと、以下のような話です。

 

 

推古天皇の時代(飛鳥時代)、古代の長柄橋の架橋は難工事で、人柱を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状況になった。
そのことを垂水(現在の吹田市付近にあたる)の長者・巌氏(いわうじ)に相談したところ、巌氏は「袴に継ぎのある人を人柱にしなさい」と答えた。
しかし皮肉にも、巌氏自身が継ぎのある袴をはいていたため、巌氏が人柱になった。

巌氏の娘は北河内に嫁いだが、父親が人柱になったショックで口をきく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ため実家に帰されることになった。
夫とともに故郷に向かっている途中、1羽の雉が声を上げて飛び立ったので、夫は雉を射止めた。
その様子を見た巌氏の娘は

 

「ものいわじ父は長柄の人柱鳴かずば雉も射られざらまし」

 

と詠んだという。
妻が口をきけ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喜んだ夫は、雉を手厚く葬って北河内に引き返し、仲良く暮らした。

 

 

と、いうものです。

「摂陽群談」や「摂津名所図会」にもこの話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が、細部はやや異なる記述も見られます。

それはともかく、大阪にはこの「長柄の人柱」伝説に関する碑等が現在も残されています。
ひとつが、かつて長柄橋のあったと伝えられる場所に、もうひとつが巌氏の娘の夫が雉を射止めたとされる場所です。

 

  東三国の人柱碑

 吹田の雉子畷碑

 

「長柄の人柱」伝説と「まんが日本昔ばなし」の「キジも鳴かずば」と、あまりに類似する箇所があり驚かされるほどです。

 

実のところ、日本における人柱伝説の捉え方にはついては、いくつかの説があります。

 

南方熊楠は、実際に近世まで人柱が行われていたと主張しています。
柳田國男は、山伏や比丘尼が物語として語り歩いたという線で見ています。

 

柳田國男もこの考え方に近いかと思いますが、日本は人柱伝説は多いけど、習俗として実際に存在したかについては否定的な立場の人も相当数いらっしゃいます。

 

日本のあちこちに残っている人柱伝説に多くの類似性が見られることから、私としては柳田國男の説が説得力があるかな…と思っています。
特に上にあげた二例などは、かたや「鳴かずば雉も射られざらまし」、かたや「雉も鳴かずば射られざらまし」と物語として影響をあたえているのがありありと見えるからです。

最も実際に人柱が行われたか否かは、まだ個人的にも見解を持てていません。
人柱伝説があ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土地を実際に掘り返してみたところ、空振りに終わったという話もよく聞ききますから。
逆に、人骨が実際に出てきたという話も聞かなくはないです。ただ、これについても現段階ではソースを追って確認するところまで出来ていません。

 

あくまでも広がっていった過程として、柳田國男説をとり、実際の人柱の有無は保留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ただし、それを各地に伝える役目を果たしていったのが巫女であるかは、疑問を挟む余地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
例えば、大阪の伝承を調べていたときに出てきた人身御供の説話、岩見重太郎伝説なども全国的に類似の話がありますが、物語伝達の媒介を巫女とする柳田國男の説では無理があるように感じるからです。
ただし、物語伝達の媒介が他の物であったとすれば、十分に説得力を持つ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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