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으로 바라보면, 유태교의 카피 제품이 크리스트교.
한층 더 이슬람교라고 하는 카피 제품이 되어있어 일신교의 세계는 이 3에 크게 분류된다？( 더 있다？)
이러한 일신교는 수많은 종파에 헤어져 보기 흉한 권력 투쟁을 반복하면서, 있는 것은 서로 사라지는 것은 번영
각각의 종교적인 권위자는 유복한 생활을 배웅하고 왔다.
일본은 불교를 수입해 그것을 가공, 발전시켜 왔습니다.
정부의 감독아래, 시주 제도라고 하는 조직 형태를 일본 전국에 전개해 현재에 이른다.
기본적으로 일본인이 죽으면 일본 불교의 양식에 따라서 장례식이 거행된다.
서민은 100만~200만엔정도의 비용을 들여 장례식이 거행된다.
더욱 묘를 위한 토지와 묘의 돌을 구입하는데 합계 100만~300만 정도 비용이 든다.
장례식이라고 하는 의식.무의미하고 지루해서 혐오감마저 끓어 온다.
단언한다.신이나 프랑스같은 건 없다.사후의 세계같은 건 없다.
그러니까 사후의 의식에 노력과 비용을 들이는 것에 의문을 기억한다.
살아 있는 동안에 그 사람과 공유·반발하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웃거나 울거나 싸움하거나 화해 하거나.수많은 순간이 영원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学問的に眺めると、ユダヤ教のコピー製品がキリスト教。
さらにイスラム教というコピー製品が出来て一神教の世界はこの３つに大きく分類される？（もっとある？）
これらの一神教は数々の宗派に別れ醜い権力闘争を繰り返しながら、あるものは消えあるものは栄え
各々の宗教的な権威者は裕福な生活を送ってきた。
日本は仏教を輸入しそれを加工、発展させてきました。
政府の監督の下、檀家制度という組織形態を日本全国に展開し現在に至る。
基本的に日本人が死ぬと日本仏教の様式に沿って葬式が行われる。
庶民は１００万～２００万円くらいの費用をかけて葬式が行われる。
更にお墓のための土地とお墓の石を購入するのに合計１００万～３００万くらい費用がかかる。
葬式という儀式。無意味で退屈で嫌悪感さえ沸いてくる。
断言する。神や仏などいない。死後の世界などない。
だからこそ死後の儀式に労力と費用をかけることに疑問を覚える。
生きている間にその人と共有・反発する感情こそが大切だと思う。
笑ったり、泣いたり、喧嘩したり仲直りしたり。数々の瞬間こそが永遠だと確信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