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정기 보고 2010(속보판)


 

 일본에서는 여름에 뱀장어를 먹는 것을 좋다로 해, 언제의 날때문인지 「뱀장어 먹는 복날」에는 뱀장어, 라고 하는 것이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일본의 「Yoshino-Ya」등의 소고기 덮밥 체인점에서도 여름에는 계절 한정으로 장어 덮밥을 제공하고 있어, 금년도 그 시기가 되어왔습니다.
 매번 말합니다만 일본에 거주하는 이상뱀장어에 일정한 호의를 가지는 것은 있었고 분 없는 것이어, 특히 세워 뱀장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몇 년이나 결과를 보고하고 있으므로 금년도 계속해 봅시다.


2007년


0

요시노야
 단품으로 490엔으로 500엔을 자르는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었다.질도 보통 리토르트수준으로 문제 없음.


스키야
 장어 덮밥 뿐만이 아니라, 반소고기 덮밥인 「인 소」가 있습니다.화이트 스튜 소고기 덮밥이라든지 마보 소고기 덮밥이라든지 색옷이 많습니다만, 과연 이것은.적어도 소고기 덮밥의 국물은 없음으로 부탁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코베정
 킨시알과 김 첨부인 것은 좋다고 하고, 중요한 뱀장어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맛이 없다.청관의, 캔이 나쁜 부분을 응축한 것 같은 맛과 먹을때의 느낌으로, 어떻게 하면 2007년의 기술로 여기까지 나쁘게 할 수 있는지 쪽이 불가사의.

 

2008년

요시노야

 작년의 490엔부터 가격 인상으로, 원 코인에서는 먹을 수 없게 된 후, 장어구이가 무서운 축소화.메뉴의 사진에서는 고생했는지 작음을 가능한 한 숨기도록(듯이) 찍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사진은, 거짓말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한 나름.맛적으로는 작년과 변함없이, 리토르트로서는 보통.

스키야
 맛은 안정, 「인 소」는 없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왠지 부탁해 버리는 불가사의.익숙해져 왔는지도?

코베정
 킨시알과 김 첨부인 것은 변함없이, 맛은 괴멸적이었던 작년부터 약간 개선, 리토르트 표준 마이너스 정도로, 울 정도는 아니어졌다.작년의 보고시(EnjoyKorea에서)로는 가게에도 없고, WEB 사이트에도 예¥고가 없었기 때문에, 금년은 할 생각이 없는가?(이)라고 썼지만, 당분간 후에 발견.WEB 사이트에 조금은 힘을 쓰기를 원하는 것.갱신 빈도 너무 나빠.

 

2009년

요시노야
 크기에 관해서는 회복, 뭐보통 정도로.맛적으로도 변함없이, 하지만, 장어 덮밥의 국물은 별내기이므로 사람에게는은 로 된다.기호를 지정하는 것도 좋을지도.

스키야

 3년째나 되면, 이것은 이것대로 의외로 안됩니다?(이)라고 생각된 「인 소」.맛적으로는 안정, 소의 부분은 당연히국물 뽑아, 소스는 혼합한데 위험.

 


코베정

 금년은 간신히 킨시 계란으로부터 졸업, 조금 보통 인 사발다워졌습니다.김은 남고 있습니다만.질은 리토르트아래.게다가, 이 소스가 또 정말….뭐라고 하는지, 트로미를 무리하게 붙여 보았던 계, 풍미를 단적으로 말한다면 보면 해 경단의 소스.에도풍의 깨끗이 한 괴로운 소스의 설마를 땅에서 갈 것 같은 부자연스러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나무와들 응정은 장어 덮밥이 싫네요.

 


2010년

요시노야
 금년도 원 코인에 복귀, 크기도 보통으로 2008년의 비극은 회피.뱀장어의 가격 상승이 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서민에게의 영향은 아직 적은 것 같습니다.맛적으로도 보통 리토르트 클래스와 변화 없음.저단가 대책이나 2매 번화가의 것도 있습니다만, 원 코인으로 지요.작년도 있었던 가요?

스키야

 네~, 뱀장어에는 소가 붙는 것이 당연하겠지?다릅니까?없으면 어딘지 부족한데(←4년 봐 조교가 끝난 상태).아무튼 소고기 덮밥의 소스와 뱀장어의 편성에는 미묘한 방향으로 빛나는 것이 있습니다만, 뱀장어 자체는 금년도 안정.가격도 큰 차이 없음.




역시 뱀장어는 국산이군요, 호 하 하…!?아, 생각해 보면 금년은 그 밖에 뱀장어 먹지 않았다….

 


 

 별로 변화 없음이군요.그렇다고 하는 것은, 예년대로 늦어 투입의 코베 램프정이 얼마나든지 빌려주는지, 혹은 또 4번째의 정직하고 조금은 착실한 것이 되는지가 금년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까.상램프정, 노부나가등이라든지 붉은 된장 어떻게든 소고기 덮밥을이고 충분하고 있습니다만, 보는 한 전반적으로 미묘라고 하는지, 의지가 있는지 않은 것인지 알아 내림이므로 먹지 않아도 좋을까.
 그럼 코베 램프정인 사발을 내면 또 만납시다.다른 대기업 체인에서도 내는 것 같으면 적당 추가합니다.

yonaki@놀이중


■定期報告2010(速報版)

■定期報告2010(速報版)


 日本では夏に鰻を食べることを良しとし、いつの日からか「土用の丑の日」には鰻、というのが伝統となっています。日本の「Yoshino-Ya」などの牛丼チェーン店でも夏には季節限定で鰻丼を提供しており、今年もその時期になってまいりました。
 毎度言いますが日本に在住する以上鰻に一定の好意を持つのはいたしかた無いことであり、特にとりたたて鰻好きということは無いのですが、何年か結果をご報告しておりますので今年も続けてみましょう。


2007年


0

吉野家
 単品で490円と、500円を切る価格で提供されていた。質も普通のレトルト並で問題なし。


すき家
 鰻丼だけでなく、半分牛丼な「うな牛」があります。ホワイトシチュー牛丼とかマーボー牛丼とか色物が多いのですが、さすがにこれは。せめて牛丼の汁は無しで頼んだほうがよさそうです。

神戸らんぷ亭
 錦糸卵と海苔付なのはいいとして、肝心の鰻が想像を絶するほど不味い。鯖缶の、缶の悪い部分を凝縮したような味と食感で、どうやったら2007年の技術でここまで悪く出来るのかのほうが不思議。

 

2008年

吉野家

 昨年の490円より値上げで、ワンコインでは食べられなくなった上、蒲焼が恐るべき縮小化。メニューの写真では苦労したのか小ささをなるべく隠すように撮っていたのが印象的。写真って、嘘を付くんだなぁと思った次第。味的には去年と変わらず、レトルトとしては普通。

すき家
 味は安定、「うな牛」は無いだろと思いつつもなぜか頼んでしまう不思議。慣れてきたかも?

神戸らんぷ亭
 錦糸卵と海苔付なのは変わらず、味は壊滅的だった昨年から若干改善、レトルト標準マイナスくらいで、泣くほどでは無くなった。昨年の報告時(EnjoyKoreaにて)では店にも無く、WEBサイトにも予¥告が無かったので、今年はやるつもりが無いのか?と書いたが、しばらく後に発見。WEBサイトに少しは力を入れてほしいもの。更新頻度悪すぎ。

 

2009年

吉野家
 大きさに関しては回復、まあ普通程度に。味的にも変わらず、だが、鰻丼の汁は別かけなので人によってはどぼどぼにされる。好みを指定するのも良いかも。

すき家

 3年目ともなると、これはこれで意外にいけません?と思えてきた「うな牛」。味的には安定、牛の部分は当然汁抜き、タレは混ぜるな危険。

 


神戸らんぷ亭

 今年はようやく錦糸玉子から卒業、ちょっと普通のうな丼らしくなりました。海苔はのこってますけど。質はレトルトの下。しかも、このタレがまたなんとも…。なんというか、トロミを無理に付けてみました系、風味を端的にいうならみたらし団子のタレ。江戸風のさらりとした辛めのタレの真逆を地で行くかのような不自然さで、受け付けませんでした。
 きっとらんぷ亭は鰻丼が嫌いなんですね。

 


2010年

吉野家
 今年もワンコインに復帰、大きさも普通で2008年の悲劇は回避。鰻の値上がりが言われていましたが、庶民への影響はまだすくなそうです。味的にも普通のレトルトクラスと変化無し。低単価対策か2枚盛りのもありますが、ワンコインでなんぼでしょう。去年もありましたっけ?

すき家

 え~、鰻には牛が付いて当然でしょ?違うんですか?無いと物足りないんですけど(←4年目にして調教済み)。まぁ牛丼のタレと鰻の組み合わせには微妙な方向に光る物がありますが、鰻自体は今年も安定。値段も大差なし。




やっぱり鰻は国産ですね、ホハハ…!?あ、考えてみたら今年は他に鰻食べてない…。

 


 たいして変化無しですね。という事は、例年通り遅れて投入の神戸ランプ亭がどれだけやらかしてくれるか、はたまた4度目の正直で少しはまともなものになるのかが今年の焦点になるのでしょうか。尚ランプ亭、信長なんたらとか赤味噌なんとか牛丼をだしたりしてますが、見る限り全般的に微妙というか、やる気があるのかないのかわからなさげなので食べなくても良いかと。
 では神戸ランプ亭がうな丼を出したら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他の大手チェーンでも出すようであれば適宜追加します。

yonaki@お遊び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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