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고대 한국이라든가 하는 것도 이상한 표현이다.

고대에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천년 전에 번창했지만,

고대 이라크라든지라고 말하면, 어떤 나라?라고 (듣)묻고 싶어진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좋을 것이다, 이 경우.

고대그리스라든지 고대로마풀어라면 안다.

고대에도 현대에도 지명으로서 있기 때문이다.(민족은 상당히 다르지만)

그러니까 고대 한국이라고 하는 표현은 반드시 이상하다.

중국의 고대국가로 잘못 알지 아니겠는가.

단지 고대 중국이라고 하는 표현은 있다.

이것은 고대 인도와 같고, 너무 나라가 흥망 한 것과

4대문명을 말할 때의 용어로서 이미 정착하고 있는 것일까가 없다.

한반도의 경우는, 중국으로부터의 망명 정권이 몇개인가 흥망 한 후,한의 시대에 식민지가 생겼다.

예를 들어 락랑군과는, 중국인의 콜로니다.

그 무렵, 반도의 남쪽과 일본 열도의일본해측에 야요이인이 대부분 분포하고 있었다.

이것이 고대 중국인이 적은 왜인다.(문신등 하는 민족)왜인은 100의 나라를 만들고 있었다.당연, 반도에도 많은 왜인국이 있었다.

이윽고 락랑군이 고구려에 멸해져 중국인의 콜로니가 엄청이 된다.

덕분에 사마일국에도 혼란이 일어났다.(사마일국 자체가 반도의 혼란 중(안)에서 성립한 국가)

(쿠다라)백제나 신라라고 하는 나라는, 이 중국인 망명자등이 왜인을 지배해 만든 나라다.

야마토 조정에 조공 하기 때문에, 고구려와 일본이 이 2국을 서로 빼앗아 싸우는 것은 필연.

이것을 아무리 부정해도 사실은 사실.(비석은 진실을 말한다)

같은 반도 문명의 그리스를 보자.

고대 그리스 이전에 미케이네 문명이 있었다.

미케이네는 그리스와 민족적으로도 꽤 떨어진 문명이다.

그러니까 미케이네를 그리스 문명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추필·단지 미케이네를 고대 그리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 나는 드리아인의 침입 후, 혼란을 거쳐 고대 그리스에 이르므로, 미케이네 문명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으로, )

(그 이전을 고대 그리스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이, 반도의 남쪽에 있던 (쿠다라)백제를 고대 한국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하다.

(쿠다라)백제는 멸망해 수만인 규모로 일본에 망명했다고 한다.

남은 (쿠다라)백제인은 신라에 삼켜졌지가, 신라는 (쿠다라)백제의 문명의 후계자라고는 말할 수 있을 리 없다.((쿠다라)백제의 왕실은 남은 것 같지만, 거의 전설안.문서도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고려도 신라의 후계자라고 말하지 못하고, 이씨 조선 시대에는 불교까지 파괴했다.

아프가니스탄이 고대 오아시스 국가의 간다라란 아무 관계도 없는 것과 같다.

불교가 융성 한 후는, 많은 민족이 흥망 해, 힌두·이슬람과 종교도 변천 했다.

한반도도 같고, 왕조의 연속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민족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연속성이 없는 나라를 생겼을 때,

그것을 왕조의 교체와는 이미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동아시아에서 연속성이 있던 것은 일본만이다.

그러니까 조선이나 중국도 역사를 날조 한다.

혁명이나 선양이라고 한 말로.

진실은 전 왕조 일족의 무리들 모두 학살.(털, 포르포트, 돈등 보면 잘 안다)

연속성이 없는 역사에, 마치 연속성이 있는 것 같은 세공을 한다.

그것이, 원래의 거짓말.

그러니까 일본을 동경한다.

천년 이상 계속 되는 천황에 경악 한다.

삼국지도, 한왕실의 재흥이라고 하는 명목(미명)으로 싸우고 있지만, 한왕실은,들어 올릴 뿐(만큼) 들어 올리면, 어느새인가 사라졌다.(죽였다)

정통성(legitimacy)은, 최초부터 대륙(반도도 포함한다)에는 없는 것이다.


古代韓国なんて言葉は成立しない

古代韓国とかいうのもおかしな表現だ。

古代に韓国という国は存在していないのだ。

例えば、メソポタミア文明は数千年まえに栄えたが、

古代イラクとかと言うと、どこの国?って聞きたくなる。

古代メソポタミアでいいだろう、この場合。

古代ギリシャとか古代ローマとかならわかる。

古代にも現代にも地名としてあるからだ。(民族は相当違うが)

だから古代韓国という表現は絶対におかしい。

中国の古代国家と間違えるではないか。

ただ古代中国という表現はある。

これは古代インドと同じで、あまりにも国が興亡したのと、

4大文明を言うときの用語として既に定着してるのでしょうがない。

朝鮮半島の場合は、中国からの亡命政権がいくつか興亡した後、漢の時代に植民地ができた。

たとえば楽浪郡とは、中国人のコロニーのことだ。

その頃、半島の南側と日本列島の日本海側に弥生人が多く分布していた。

これが古代中国人が記した倭人のことだ。(文身などする民族)倭人は100の国を作っていた。当然、半島にも多くの倭人国があった。

やがて楽浪郡が高句麗に滅ぼされ、中国人のコロニーがめちゃめちゃになる。

おかげで邪馬台国にも混乱が起きた。(邪馬台国自体が半島の混乱の中で成立した国家)

百済や新羅という国は、この中国人亡命者らが倭人を支配し造った国だ。

大和朝廷に朝貢するから、高句麗と日本がこの2国を取り合って戦うのは必然。

これをどんなに否定しても事実は事実。(石碑は真実を語る)

同じ半島文明のギリシャを見てみよう。

古代ギリシャ以前にミケーネ文明があった。

ミケーネはギリシャと民族的にもかなり隔たった文明である。

だからミケーネをギリシャ文明とは言わない。(追筆・ただミケーネを古代ギリシャという人もいる。)

(私はドーリア人の侵入後、混乱を経て古代ギリシャに至るので、ミケーネ文明と呼ぶべきで、)

(それ以前を古代ギリシャというのはおかしいと思っている。)

同じように、半島の南側にあった百済を古代韓国と呼ぶのはおかしい。

百済は滅び、数万人規模で日本に亡命したという。

残った百済人は新羅に飲み込まれたろうが、新羅は百済の文明の後継者とは言えまい。(百済の王室は残ったらしいが、ほとんど伝説の中。文書も何もない)

そして高麗も新羅の後継者と言えず、李氏朝鮮時代には仏教まで破壊した。

アフガニスタンが古代オアシス国家のガンダーラとは何の関係もないのと同じ。

仏教が隆盛した後は、多くの民族が興亡し、ヒンズー・イスラムと宗教も変遷した。

朝鮮半島も同じで、王朝の連続性がまるでないのである。

民族的にも宗教的にも連続性のない国が出来た時、

それを王朝の交替とはもはや言えないだろう。

東アジアで連続性があったのは日本だけだ。

だから朝鮮も中国も歴史を捏造する。

革命や禅譲と言った言葉で。

真実は前王朝一族郎党すべて虐殺。(毛、ポルポト、金などみればよくわかる)

連続性のない歴史に、あたかも連続性があるかのような細工をする。

それが、そもそものウソ。

だから日本に憧れる。

千年以上続く天皇に驚愕する。

三国志も、漢王室の再興という名目(美名)で戦っているが、漢王室なんて、持ち上げるだけ持ち上げたら、いつの間にか消えた。(殺した)

正統性(legitimacy)なんて、最初から大陸(半島も含む)にはない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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