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2년 唐의 고표인은 倭를 방문했으나 아무 성과없이 귀국함.
2)그 후 20여년간 국교단절
3)653년 일본의 당에 대한 대규모 유학생(241명) 파견
⇒대규모의 유학생을 파견하기 위해서는 국교가 회복되어야 했을 것이다.
4)632년~653년 사이인 647년 김춘추의 일본 방문
5)654년 高向玄理를 당에 파견
⇒당 고종은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에 의해 침략을 받고 있으니 출병하여 도우라고 함.
김춘추의 일본 방문 이유: 신라와 일본간의 연합 전선을 이끌기 위해서일까? 백제와의 관계를 끊으라는 요청 때문일까?
新羅のキム・チュンチュは倭 倭国へ行っただろうか?
1)632年 唐の故表人は 倭を訪問したがどんな成果なし帰国する.
2)その後 20余年間国交断絶
3)653年 倭国の党に対する大規模留学生(241人) 派遣
⇒大規模の留学生を派遣するためには国交が回復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はずだ.
4)632年〓653年の間である 647年キム・チュンチュの倭国訪問
5)654年 高向玄理を党に派遣
⇒党高宗は新羅が高句麗と百済によって侵略を受けているから出兵して屠牛という.
キム・チュンチュの倭国訪問理由: 新羅と倭国間の連合戦線を導くためだ? 百済との関係を切りなさいという要請のため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