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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 ch로부터

 

식민지 시대‘뷔페식’에서 이해하는 것
전국 역사학 대회 28 일개최

17의 역사 관련 학술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28~29히다카려(고려) 대에서 열리는 「전국 역사학 대회」는 뷔페다.「식민 주의와 식민 책임」이라고 하는 주제와 관련해 다양한 관점이 한 번에 노출한다.


▲일제 패망 직후, 조선의 토지를 떠나기 위해서 무리가 되어 나온 일본인들.광복(해방) 직전, 조선 총독부는 건국 동맹을 인솔하고 있던 몽양(몬얀)·여운형(요·우놀)에 일본인의 무사히 귀환을 부탁해, 광복이 실제 가려 강요해 오자마자 여운형은 이 약속을 지켰다. 서울 신문 포토 라이브러리

식민지 근대화론 논란을 부른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에 문장을 실은 박지향(파크·지할) 서울 대서양 사학과교수는 「서양 식민 주의의 유산」이라고 하는 논문을 발표한다.최근 국내에 도입된 식민 주의에 대한 수정주의적 해석을 소개한다.제국주의가 식민지를 착취했다고 하는 기존의 논의에 대해서 수정주의는 제국주의 국가간의 거래가 식민지와의 거래 보다 더 많았고, 문명 개화의 사명을 중시했으므로 식민 지배가 그렇게 가혹하지 않았다고 하는 주장이다.

그런데도 식민 지배 칭찬은 아니다.박교수는 「탈식민 사회의 성장이나 실패가 식민지 경험을 위해라고 하는 것은 도식화에 지나지 않고, 역사적 진실은 「양극단의 사이의 어딘가」에 있다.」라고 주장한다.

햄·돈쥬 이화(이화) 여자대사학과교수는 발표문 「일본형 식민 주의의 형성과 구조」를 통해서 박교수의 주장에 반박 한다.일본을 식민지의 자율성을 허용 하는 자치 주의 모델을 선택한 영국과 비교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일본이 식민 지배한 장소안에서 조선 총독부가 제일 강력했다고 말하는 것에 주목했다.1919년의 3·1 운동의 뒤, 일본 내부에서도 영국의 자치 주의적 모델을 도입하려는 주장이 나왔지만, 전부 거부되었다.영국은 영국, 일본은 일본이라고 하는 이야기다.

파크·체슨 한양(하날) 대사학과교수는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에 대한 반박으로서 2006년 출판된 「근대를 또 읽는다」(식민지 근대성론)을 겨냥한다.「근대를~」은 식민지 근대화론이 결과론적 성장만 강조한다고 하면서 근대성 자체가 성장과 수탈, 문명화와 개발을 전부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이것에 대해서 박교수는 「식민지 이중 사회론」을 꺼낸다.민족적·계급적 갈등과 같은 근대적 갈등이 식민지적 상황하로 보다 커졌다고 하는 점을 추려 나누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식민지 근대성」으로 방점은 식민지에 붙이지 않을 수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이야기다.

정 하다헌(정·테혼) 고려대 한국사 교수는 조금 다른 차원의 주장을 낸다.식민지 경험이 후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를 캐묻는 기존의 논쟁은 각별 의미가 없다고 하는 지적이다.정교수는 「시장과 기업을 지지하는 국가의 역할이 효율적인 위해(때문에)는 민주화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한다.민주화의 기초는 당연히 국가주권이다.식민 지배가 아무리 훌륭해도,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노벨 경제학상을 받으면서도 경제성장보다 정치적 자유를 인간다운 인생의 최초의 조건에 선택한 아마르티아·센의 주장과 닮아 있다.

역사학 대회에서는 한·일병합 100년을 맞이해 병합 무효 선언등이 포함된 공동 성명서도 채택할 예정이다.


조·테손 기자

소스:서울 신문(한국어) 2010-05-28 22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28022002


植民地時代‘ビュッフェ式’で理解すること

翻訳2chから

 

植民地時代‘ビュッフェ式’で理解すること
全国歴史学大会28日開催

17の歴史関連学術団体が参加した中で28~29日高麗(コリョ)大で開かれる「全国歴史学大会」はビュッフェだ。「植民主義と植民責任」という主題と関連して多様な観点が一度に露出する。


▲日帝敗亡直後、朝鮮の土地を離れるために群れになって出てきた日本人たち。光復(解放)直前、朝鮮総督府は建国同盟を率いていた夢陽(モンヤン)・呂運亨(ヨ・ウニョン)に日本人の無事帰還を頼み、光復が実際差しせまってくるとすぐに呂運亨はこの約束を守った。 ソウル新聞フォトライブラリ

植民地近代化論論難を呼んだ「解放戦後史の再認識」に文を載せた朴枝香(パク・ジヒャン)ソウル大西洋史学科教授は「西洋植民主義の遺産」という論文を発表する。最近国内に導入された植民主義に対する修正主義的解釈を紹介する。帝国主義が植民地を搾取したという既存の論議に対して修正主義は帝国主義国家間の取り引きが植民地との取り引きよりもっと多かったし、文明開化の使命を重視したので植民支配がそんなに苛酷でなかったという主張だ。

それでも植民支配称賛ではない。朴教授は「脱植民社会の成長や失敗が植民地経験のためということは図式化に過ぎず、歴史的真実は『両極端の間のどこか』にある。」と主張する。

ハム・ドンジュ梨花(イファ)女子大史学科教授は発表文「日本型植民主義の形成と構造」を通じて朴教授の主張に反駁する。日本を植民地の自律性を許容する自治主義モデルを選んだ英国と比較しにくいということだ。日本が植民支配した場所の中で朝鮮総督府が一番強力だったということに注目した。1919年の3・1運動の後、日本内部でも英国の自治主義的モデルを導入しよう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が、全部拒否された。英国は英国、日本は日本という話だ。

パク・チャンスン漢陽(ハニャン)大史学科教授は「解放戦後史の再認識」に対する反駁として2006年出版された「近代をまた読む」(植民地近代性論)をねらう。「近代を~」は植民地近代化論が結果論的成長だけ強調するとしながら近代性自体が成長と収奪、文明化と開発を全部含んでいると主張する。これに対して朴教授は「植民地二重社会論」を持ち出す。民族的・階級的葛藤のような近代的葛藤が植民地的状況下でより大きくなったという点を選り分けないということだ。「植民地近代性」で傍点は植民地につけ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だ。

鄭秦憲(チョン・テホン)高麗大韓国史教授は少し違う次元の主張を出す。植民地経験が後代の発展に役に立ったかならなかったかを問い詰める既存の論争は格別意味がないという指摘だ。鄭教授は「市場と企業を後押しする国家の役割が効率的なためには民主化が重要だ。」と話す。民主化の基礎は当然国家主権だ。植民支配がいくら素晴らしくても、良いとは言えないということだ。ノーベル経済学賞を受けながらも経済成長より政治的自由を人間らしい人生の最初の条件に選んだアマルティア・センの主張と似ている。

歴史学大会では韓・日併合100年を迎えて併合無効宣言などが盛り込まれた共同声明書も採択する予定だ。


チョ・テソン記者

ソース:ソウル新聞(韓国語) 2010-05-28 22面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28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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