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인번
지금도 일본에서 주신(酒神)으로 모시는 백제인 인번이 일본으로 건너가 술다운 술 빚는 법을 가르친 것이 술의 시초로 보이며, 이는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의 기록인 듯하다. 고사기의 중권 응신천황조(應神天皇朝)편을 살펴보면 베짜는 기술자인 궁월군(弓月君)의 중손인 인번이 일본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에게 바쳤더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 한다.
“인번이 빚어준 술에 내가 취했네
마음을 달래주는 술웃음을 주는 술에 내가 취했네“
http://www.ethanol.co.kr/sub/Alcohol_history/Alcohol_history_2.htm
대한주정판매회사의 hp이군요....
라는 글도 있습니다.
외에도 막걸리등의 전통주의 소개와
생산 제품인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의 내용도 있습니다.
/kr/exchange/theme/read.php?uid=106388&fid=106388&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61&number=6&f=k_subject&word=%EC%99%95%EC%9D%B8 百済のインボン 今も日本で主神(酒神)で仕える百済人インボンが日本に渡ってスルダウン釀造する方法を教えたのがお酒の始めに見えて, これは伝説ではない実際歴史の記録であるようだ. 古事記の中巻応身天皇組(応神天皇朝)便をよく見れば機を織る技術者であるグングワルだね(弓月君)の衆孫であるインボンが日本へ行ってお酒を仕込んで応身天皇に捧げたら王がお酒を飲んで気持ちが良くて次のような歌を歌ったと言う. “インボンがもたらしてくれたお酒に私が酔ったな 心をなぐさめてくれるスルウッウムを与えるお酒に私が酔ったな“ http://www.ethanol.co.kr/sub/Alcohol_history/Alcohol_history_2.htm 大韓酒精販社の hpですね.... という文もあります. 外にもどぶろく等の伝統主義紹介と 生産製品であるエチルアルコール(ethyl alcohol)の内容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