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합은 원천 무효인 일지식인 200명 공동 성명(조선일보 5월 10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0/2010051001158.html 번역 김・지하 시인, 김・진 형 세계평화 포럼 이사장, 파크・워슨 희망 제작소 상임 이사, 페크・나크톨・이・테진소울대명예 교수와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 와다 하루키 도쿄대명예 교수 등 한국・일본 양국의 대표적 지식인 200명은 일제의 한국 강제 병합 100년을 맞이해 1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프레스 센터 20층)과 도쿄에서 동시에 병합 조약이 원천 불법이며 무효라고 선언하는‘한일 지식인 공동 성명’를 발표했다. (중략) 한일 지식인 공동 성명서 준비에 참가한 이・테진소울대명예 교수는“성명서는 양측 전문가가 용어 하나하나에 배려를 하고 격론을 실시해 정돈한”로서“한국측 안과 일본측 안는 5회 통합 절충 마지막에 간신히 된”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한일 지식인 공동 성명에는 한국측에서 시인코・운씨, 김・욘 호 유한대 총장, 시인 김・지하씨, 김・진 형 세계평화 포럼 이사장, 파크・워슨 희망 제작소 상임 이사, 페크・나크톨 서울대명예 교수, 이・테진소울대명예 교수 등 100명이 서명했다. 일본측은 와다 하루키 도쿄대명예 교수를 시작으로 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사카모토 요시카즈, 미타니 타이치로우, 미야자키 이사무 등 일본의 주요 지식인 100명이 참가했다. |
( ´H｀) y-~~두어 이 야스시진, 김지하, 오에 겐자부로, 와다 하루키는 너무 구수하겠지 w
（ ´H｀）y-~~【日韓併合は源泉無効】別冊木村幽囚記
（ ´H｀）y-~~おい、李泰鎭、金芝河、大江健三郎、和田春樹って香ばし過ぎるだろｗ
韓国併合は源泉無効なこと知識人200人共同声明（朝鮮日報５月１０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0/2010051001158.html 翻訳 キム・ジハ詩人、キム・ジンヒョン世界平和フォーラム理事長、パク・ウォンスン希望製作所常任理事、ペク・ナクチョン・イ・テジン ソウル大名誉教授とノーベル文学賞受賞作家大江健三郎、和田春樹東京大名誉教授など韓国・日本両国の代表的知識人200人は日帝の韓国強制併合100年をむかえて10日午前11時30分ソウル(プレスセンター20階)と東京で同時に併合条約が源泉不法であり無効と宣言する‘韓日知識人共同声明’を発表した。 （中略） 韓日知識人共同声明書準備に参加したイ・テジン ソウル大名誉教授は“声明書は両側専門家が用語一つ一つに気を遣って激論を行って整えた”として“韓国側眼科日本側抱く5回統合折衝終わりにかろうじてなされた”と話した。 今回の韓日知識人共同声明には韓国側で詩人コ・ウン氏、キム・ヨンホ有限対総長、詩人キム・ジハ氏、キム・ジンヒョン世界平和フォーラム理事長、パク・ウォンスン希望製作所常任理事、ペク・ナクチョン ソウル大名誉教授、イ・テジン ソウル大名誉教授など100人が署名した。 日本側は和田春樹東京大名誉教授をはじめとして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た小説家大江健三郎,坂本義和、三谷太一郎、宮崎勇など日本の主要知識人100人が参加した。 |
（ ´H｀）y-~~おい、李泰鎭、金芝河、大江健三郎、和田春樹って香ばし過ぎるだろ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