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 樂安邑城입니다.
樂安邑城
낮은 구릉을 포함한 평지에 동서 방향으로 긴 직사각형이며, 체성(體城)의 축조나 적대를 구비한 점에서 조선 전기의 양식이다. 동문에서 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옹성은 남 ·서문터에서만 흔적을 볼 수 있다. 성곽은 커다란 자연석으로 쌓고, 돌과 돌 사이에는 작은돌로 쐐기박음을 했지만 아직도 견고하다. 남문터는 마을 안 골목길에 있는데, 네모진 바위를 3단으로 쌓아올린 성문벽이 길가에 그대로 남아 있다. 성 안에는 1536년(중종 31)에 지은 객사(客舍)가 온전히 남아 있고, 대성전(大成殿) 등 9채나 되는 향교가 보존되어 있다. 장군 임경업(林慶業)이 15세 때 하룻밤에 쌓았다는 전설이 있으나, 《여지승람(輿地勝覽)》에 낙안성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아 임경업 축조설은 믿을 수 없다.
일본인들인 이런 곳에 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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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南道スンチョン 楽安邑城です.
楽安邑城
低い丘陵を含んだ平地に東西方向で長い直四角形であり, チェソング(体城)の築造や敵対を具備した点で朝鮮前期の良識だ. 同窓で南門につながる城郭が一番よく保存しているし, 瓮城は男 ・ソムントでばかり跡を見られる. 城郭は大きな自然石で積んで, 石と石の間にはザックウンドルでいら虫泊音をしたがまだ堅固だ. ナムムントは村の中横町にあるのに, 四角い岩を 3段で積んで上げた成文壁が道端にそのまま残っている. 城の内には 1536年(中宗 31)につけた客舎(客舍)が完全に残っていて, 大成殿(大成殿) など 9軒もなる郷校が保存している. 将軍イム・キョンオップ(林慶業)が 15歳の時ひと晩に積んだという伝説があるが, 《ヨジスングラム(輿地勝覧)》に落雁性に関する記録があることを見てイム・キョンオップ築造説は信じられない.
日本人たちであるこんな所に住みたく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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