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자가 고등학교에 합격하면, 일본요리집에 데리고 간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오늘 다녀 왔습니다.
가는 것은, 형(오빠)나 사와―, 씨 친숙한 스시 일본요리집 코마츠 ………
어？
나 이외, 모두 1회 밖에 가지 않아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3번째가 돌지 않는 초밥가게입니다.
이번은「맡김 에도막부풍 쥠」라고 하는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가격？
4000엔 하지 않습니다.
저변의 인간에게는 이 정도입니다(*ΦωΦ) y―~~
사진은 찍지 않았기 때문에, 말로.
만들기 3종
마구로, 가리비, 하 마치
하 마치의 배의 부분의 생선회로, 조카자대절찬 w
오징어의 튀김
무슨 오징어인가 모릅니다만, 작은 오징어를 통째로 올린 것.
뜨겁고 능숙한거야.
쥠 10관
여기에서는 1관 1개입니다.
빨강이고.
최초, 품위있는 맛이지만, 얇은데-라든지 생각하고 있으면(자), 마실 때에 점점 맛있고 느낌나름이 됩니다.
불가사의.
도미가 들어갔었어요.
디저트
이 시기에 수박은………능숙해 w
라고 코스는 여기서 끝나.
그 후 스시를 적당하게.
오징어의 초밥입니다.
소금을 뿌려, 스다치를 걸치고, 꽃을 실어 먹습니다.
이 꽃, 지금까지 몇번이나 (들)물었지만 잊고 있었습니다 w
이번은 기억해 왔습니다.
「자쏘의 꽃」입니다.
간장을 바르지 않고 그대로 받습니다.
조카자가 기분에 들어간 밤으로, 2회 주문했던(*ΦωΦ) y―~~
사진은 찍지 않았기 때문에, 전회 gappai씨가 찍은 사진을 빌리고 왔습니다.
미안해요 m(__) m
그리고, 여기서 문제입니다.
무려 읽을까요？
초밥입니다만.
정해자는, 이 가게에서 검은 고양이가 이 초밥을 먹여 주는 w
어떤 스시일까하고 말하면.
사리 위에 매육(라고 생각하지만, 자쏘를 새겨 담근 것일지도？), 그 위에 자쏘의 꽃이라고 하는 초밥입니다.
이것이 강열！
먹은 순간, 자쏘의 향기와 맛이 구강에 퍼져, 시큼함과 함께, 감동의 것의 맛.
오징어의 스시와 함께 추천의 일품입니다(*ΦωΦ) y―~~
아이에게는 힘들까, 라고 생각했지만 기꺼이 먹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입이 한턱 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잘 팔리는 조카자 ………
이러니 저러니 부탁하고, 먹어 마시고, 2명이서 1만엔 오버
영수증 받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는 없지만w
뭐, 저변이라고 이 근처에 충분하지 않을까요(*ΦωΦ) y―~~
가는 도중 , 왜일까 하츠네 미크의 화제를이고,
「CD 내고 있는 가수겠지？」
이렇게 말해지고, 상당히 놀란 검은 고양이입니다 w YouTube [UnpSAMnGi78]
http://www.youtube.com/watch?v=UnpSAMnGi78
동굴 탐험가의 이야기도 당연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YouTube [KFV838ApAEE]
http://www.youtube.com/watch?v=KFV838ApAEE
이 동영상,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w
보지 않겠지만, 개에.
각자 부담으로 계산 마음이 있다면, 이 초밥집에 2일에 가도 괜찮아, 라고(*ΦωΦ) y―~~
덧붙여 씀
대답입니다.
기억하지 않습니다.
잊었습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w
甥っ子が高校に合格したら、割烹に連れて行くと約束してたので、今日行ってきました。
行くのは、お兄さんやしゃおこー、あべるさんお馴染みの寿司割烹小松………
あれ？
私以外、皆１回しか行ってないやｗ
というわけで３回目の廻らないお寿司屋さんです。
今回は「おまかせ江戸前握り」という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値段？
４０００円しません。
底辺の人間にはこの程度です(*ΦωΦ)y―~~
写真は撮らなかったので、言葉で。
お作り３種
マグロ、ホタテ、ハマチ
ハマチの腹の部分の刺身で、甥っ子大絶賛ｗ
イカの天ぷら
何イカかわかりませんが、小さいイカをまるごと揚げたもの。
熱くてうまいの。
握り１０貫
ここでは１貫１個です。
赤だし。
最初、上品な味だけど、薄いなーとか思ってたら、飲むうちにだんだん美味しく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た。
不思議。
鯛が入ってましたね。
デザート
この時期にスイカって………うまいやｗ
と、コースはここで終わり。
その後寿司を適当に。
イカのお寿司です。
塩を振り、スダチをかけて、花を載せて食べます。
この花、今まで何回も聞いたけど忘れてましたｗ
今回は覚えてきました。
「紫蘇の花」です。
お醤油をつけずにそのままいただきます。
甥っ子が気に入りまくりで、２回注文しました(*ΦωΦ)y―~~
写真は撮ってないので、前回gappaiさんが撮った写真をお借りしてきました。
すいませんm(__)m
で、ここで問題です。
「花穂草」
なんと読むでしょうか？
お寿司なんですが。
正解者は、この店で黒猫がこのお寿司を食べさせてあげますｗ
どんな寿司かと言うと。
しゃりの上に梅肉（だと思うが、紫蘇を刻んで漬けたものかも？）、その上に紫蘇の花というお寿司です。
これが強烈！
食べた瞬間、紫蘇の香りと味が口中に広がり、酸っぱさと相まって、感動もののお味。
イカの寿司と並んでお勧めの一品です(*ΦωΦ)y―~~
子供にはきついかな、と思ったけど喜んで食ってました。
結構、口がおご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ウリの甥っ子………
なんだかんだと頼んで、食って飲んで、２人で１万円オーバー
領収書もらってないので証拠はないですけどねｗ
まあ、底辺だとこの辺で十分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ΦωΦ)y―~~
行く途中、何故か初音ミクの話題をだし、
「CD出してる歌手でしょ？」
と言われて、結構驚いた黒猫ですｗ YouTube [UnpSAMnGi78]
http://www.youtube.com/watch?v=UnpSAMnGi78
スペランカーの話も当然わかってもらえませんでした。
YouTube [KFV838ApAEE]
http://www.youtube.com/watch?v=KFV838ApAEE
この動画、結構お気に入りですｗ
見てないだろうけど、ひぼこへ。
割り勘する気があるなら、この寿司屋へ２日に行ってもいいよ、と(*ΦωΦ)y―~~
追記
答えです。
覚えてないです。
忘れました。
誰か教えてください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