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2010년 3월 24일, 중국의 작가·진희아(첸·시워) 씨는 브로그로 「토요타야, 왜 사과할 필요가 있다?」(을)를 발표했다.이하는 그 초역.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타 아키라남 사장은 미 공청회에 출석한 후, 중국·북경을 방문.리콜 문제에 대해 사죄했다.책임을 지려는 자세를 보였던 것이다.이 점은 우리 중국인과는 완전히 다르다.중국인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면, 우선은 누군가의 탓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변명만 하는 안 됨 학생과 같은 것이다.

요전날, 미국의 미디어는 토요타의 오늘의 곤경이 미 자동차 메이커가 10년 걸려 임한 「음모」라고 전했다.「국가 기밀」급의 음모까지 보도한다고는 미국의 투명성은 무서울 정도다.그런데, 「음모」라고 안 일본인은 매우 기뻐하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지만, 일본의 보도를 보면, 지금까지 같이, 자국 기업의 토요타를 비판하고 있다.

일본은 집단의식이 강한 나라라고 말해진다.하물며 토요타는 국가경제의 견인차가 아닌가.그러나 일본인의 집단의식과는 함부로 감싸는 것은 아니고, 비판해 진짜 의미로의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뒤집혀라는 중국인은이라고 하면, 손문이 「제각각인모래다」라고 표현한 것처럼 집단의식이 빠져 있다고 말해지지만, 그러나 있을 때에는 일본인 이상으로 집단적이도록(듯이)도 생각된다.해외에 비판되어 단결해 직면할 때가 그렇다.그러나, 각자의 심리는이라고 하면, 자신이나 타인도 같은 불만을 안고 있으므로 일시 공투 할 뿐.외적이 없어지면, 곧바로 서로 구타 사랑을 시작한다.사람과 대립하는 천성이 골수에까지 스며들고 있다.이것의 어디가 애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이른바 애국과는 즉 권력의 모략, 일반 시민의 책임을 지지 않는 태도에 지나지 않는다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0865&type=

 

이 문장으로, 중국을 한국에 옮겨놓아도, 그대로 통하는 것은 아닌가

 

중국과 한국은, 사회체제가 달라도 국민성은 잘 비슷하다

 

 

 

 

 

 

 

 


中国人と韓国人は・・・・

2010年3月24日、中国の作家・陳希我(チェン・シーウォー)氏はブログで「トヨタよ、なぜ謝る必要があるのだ?」を発表した。以下はその抄訳。

トヨタ自動車の豊田章男社長は米公聴会に出席した後、中国・北京を訪問。リコール問題について謝罪した。責任を負おうという姿勢を見せたのだ。この点は我々中国人とは全く異なる。中国人は何か問題があれば、まずは誰かのせいにしようと思うからだ。言い訳ばかりするダメ学生のようなものだ。

先日、米メディアはトヨタの今日の苦境が米自動車メーカーが10年がかりで取り組んだ「陰謀」だと伝えた。「国家機密」級の陰謀まで報道するとは米国の透明性は恐ろしいほどだ。さて、「陰謀」と知った日本人は大喜びしているに違いないと思ったが、日本の報道を見ると、これまで同様、自国企業のトヨタを批判している。

日本は集団意識が強い国と言われる。ましてやトヨタは国家経済の牽引車ではないか。しかし日本人の集団意識とはむやみにかばうことではなく、批判し本当の意味での責任を負わせることなのだ。

ひるがえって中国人はというと、孫文が「ばらばらの砂だ」と表現したように集団意識が欠けているといわれるが、しかしある時には日本人以上に集団的であるようにも思える。海外に批判され、団結して立ち向かう時がそうだ。しかし、各人の心理はというと、自分も他人も同じ不満を抱えているので一時共闘するだけ。外敵がいなくなれば、すぐにお互い殴りあいを始める。人と対立する気性が骨髄にまでしみこんでいるのだ。これのどこが愛国と言えるだろうか。いわゆる愛国とはつまり権力の謀略、一般市民の責任を負わない態度でしかない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0865&type=

 

この文章で、中国を韓国に置き換えても、そのまま通じるのではないか

 

中国と韓国は、社会体制がちがっても国民性は良く似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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