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노죠시마즈저 27일 오픈 역사 교육에 활용, 관광 거점에
다양한 사료군을 전시하는 전승관=26일, 미야코노죠시 하야스즈쵸의 미야코노죠 시마즈저
미야코노죠시가 2008년 9월부터 약 13억 5000만엔을 내기 정비를 진행시켜 온,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미야코노죠시마즈저」(동시 하야스즈쵸)가 27일 오픈한다.사료의 보존이나 역사 교육에의 활용등 목표로 해, 신관광 교류 거점으로서 다시 태어났다.
1879(메이지 12) 년부터 현재지에 있는 동저는, 본댁외 검도장, 일본 정원등 갖추어 1973년에는 쇼와 천황이 숙박.넓이는 약 1만 5400평방 미터.
같은 집안이 시에 기증한 사료를 포함한 약 1만 5000점을 수장 하는 전승관에는, 무로마치 시대～에도 초기의 「철장(녹슬어) 지 남만몸통 도구」나 에도막부 말기의 「비나사지(히등 사사) 환에 십자문전쟁터에서 입었던 옷」, 「
고려호수도 병풍」, 사츠마통 등 보관한다.실물 전시는 10～11월을 예정, 그것까지는 레플리카등에서 대용한다.
26일, 개관식이 있어, 제28대 당주・시마즈 히사시 두께응(91)이나 나가미네 마코토 시장들 관계자 약 100명이 출석해 축하했다.전승관은 210엔(대학생 이하 할인 있어), 본댁이 100엔(초등 학생 이상)과 유료이지만, 정원 등은 무료 개방한다.월요일 휴관.
http://373news.com/modules/pickup/index.php?storyid=22961
한국과도 연고가 깊은, 시마즈가의 사료를 전시 보관하는 자료관이 개관했습니다.
당면은 레플리카 전시입니다만, 금년말 정도로부터 실물 전시를 하는 것 같므로 기다려집니다.
곧 가까운 곳에는 우에하라 원수의 사료, 서적을 보존하는都죠오이치립 도서관도 있기 때문에, 미야자키에 서는 가까이의 마디는 부디들러 주세요.
추천은都죠우지마 츠게 −＞ 카고시마 슈유관이라고 하는 시마즈가 투어군요(는-와)
都城島津邸２７日オープン 歴史教育に活用、観光拠点に
さまざまな史料群を展示する伝承館＝２６日、都城市早鈴町の都城島津邸
都城市が２００８年９月から約１３億５０００万円をかけ整備を進めてきた、国の登録有形文化財「都城島津邸」（同市早鈴町）が２７日オープンする。史料の保存や歴史教育への活用など目指し、新観光交流拠点として生まれ変わった。
１８７９（明治１２）年から現在地にある同邸は、本宅のほか剣道場、日本庭園など備え、１９７３年には昭和天皇が宿泊。広さは約１万５４００平方メートル。
同家が市へ寄贈した史料を含む約１万５０００点を収蔵する伝承館には、室町時代～江戸初期の「鉄錆（さび）地南蛮胴具足」や幕末の「緋羅紗地（ひらしゃじ）丸に十字紋陣羽織」、「高麗虎狩図屏風」、薩摩筒など保管する。実物展示は１０～１１月を予定、それまではレプリカなどで代用する。
２６日、開館式があり、第２８代当主・島津久厚さん（９１）や長峯誠市長ら関係者約１００人が出席し祝った。伝承館は２１０円（大学生以下割引あり）、本宅が１００円（小学生以上）と有料だが、庭園などは無料開放する。月曜休館。
http://373news.com/modules/pickup/index.php?storyid=22961
韓国ともゆかりが深い，島津家の史料を展示保管する資料館が開館いたしました。
当面はレプリカ展示ですが，今年末くらいから実物展示をするようですので楽しみです。
すぐ近くには上原元帥の史料，書籍を保存する都城市立図書館もありますので，宮崎にお立ち寄りの節は是非お立ち寄りください。
おすすめは都城島津家 −＞ 鹿児島修猷館という島津家ツアーですね（はー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