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웬지 모르게, 2 차원에서 3 차원을 보고 있는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아도 아닌 이러하지도 않으면 빙빙 돌고 있는 느낌이군요.이쪽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의에 평면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터무니 없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나온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곳(중) 겨자라고 해 주셨으면 싶다.



그런데 일본이 전쟁 전 지배(혹은 막대한 영향)하고 있던 것에『도』, 당연히 일본은 농업 시험장을 만듭니다.

1895 대만 타이뻬이 시작 요우다포

1906 조선 수원 권업 모범장(1907 일단 대한제국에 위양, 병합에 의해 돌아온다)

1906 가라후토 토요하라 농업 시험장

1906 관동 대련 농업 시험장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1871 삿포로 삿포로관원

1893 니시가하라・센다이・카나자와・카시하라・히로시마・토쿠시마・쿠마모토

1896 오마가리・아이치・시마네

에 만들어져 그 후 전문적인 시험장도 개설됩니다.



 이번은 메이지 말년부터 타이쇼에 걸친 자료를 사용해, 반도에서의 당시의 벼농사를 따라가는 개인가의 사실을 나열 해 보려고 합니다.전염병의 다음도 대개 무엇을 할까 결정
했으므로, 나머지는 만들 뿐.(그런 일 하고 있을 틈이 있는 것인가?이렇게 말해진다고 저것입니다만, 축제에 참가하지 않으면)



왜 그렇게 되고 있었는지, 라든지, 그 후의 영향이라든지의 고찰은 이 때 싹독 생략합니다.그리고, 일본어의 이해할 수 없는 분의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기 때문에.상, 독
보기 힘듭니다만, 원자금료에 임하고 있던 만인다고 보고자가 무엇에 주목하고 있을까는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에 있는 분은 우선 일독을.



참고로 한 주된 텍스트는

『조선 총독부 권업 모범장 보고(M41:1908) 』20P・24-33P・44-45P・166-168P

『한국 통람(M43:1910) 』18-37P

『최근 조선 사정 요람(T2:1913) 』98-117P



그런데, 권업 모범장은 경기도 수원군서둔동에 있었습니다.북위 37.18・동경 127.위치적으로는 아한대 동기 보슬비 기후라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연간 평균 기온 11.6도・강수량 1268.1mm.참고로 센다이시가 12.1도 ・1241mm.








M41(1908)의 기온과 강수량을 현재의 평균치와 비교한 그래프

※M41의 1・2월의 강수량은 관측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정보 없음.



이것을 보면 메이지 41년은 평균해 최고기온은 통상보다 높고, 최저 기온은 통상보다 낮다(한난의 차이가 격렬했다).강수량은 결손이 있는 것의 평균하면 연중보다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7월은 다우에 골치를 썩였다고 생각됩니다.벼농사에 있어서의 중요한 포인트, 개화 시기에 있어서의 최저 기온의 문제에 대해 말하면「 것 대단히 위험한」것은 아니었는가 하고 생각됩니다.실제, 논의 운영시에 저온의 피해에 대해 몇회나 기술이 나옵니다.



 이른바 농업 시험장이므로, 일반적인 농장 경영, 즉 수확시의 수량을 최대에 가지고 간다고 하는 목표는 여기에는 없습니다.지역에 있던 품종의 책정이나 시비에 의한 수량의 변화등을 연구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다만, 그 결과 수량 양호라고 인정된 종묘는 감독논등에서 적극적으로 재배되어 실제로 농장 경영하는 농민에게 제공된다고 하는 것도 중요한 업무였습니다.



이 해수원에서 연구 목적으로 재배된 품종은, 목적으로도 따릅니다만 이하와 같다



수도

많이 조(한:불명)

조진리키(날:쿠마모토현)

분고(날:미야기현)

오오바(날:이시카와현)

이즈모(날:코우치현)

조 동지(한:수원)

타카미야(날:니가타현)

석백(날:토야마현)

점조(한:수원)

타로 무관나(날:사이타마현)



일출(날:니가타현)

농장의 빛(날:니가타현)

금(날:니가타현)

아라키(날:사이타마현)

어전나(날:사이타마현)

홍조(한:수원)

정금조(한:군산)

두조(한:군산)

황조우(한:황조우)

ヤンプン점조(한:수원)



밭벼

분 데이 장 쓰레기-(한갱:수원)

오히란(일갱:도쿄부)※아마 기녀

흑수(일갱:나가사키현)

키리시마(일갱:나가사키현)

시치리 힙파리(일나:나가사키현)



재래종이 수도 8 밭벼 1.일본종이 수도 11 밭벼 4.반도에서는 이 그 밖에 목포・군산・평양・대구에 출장소가 있어,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기술로부터 대개 일본의 수도 9종 정도와 아마 근향의 재래종의 비교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목포에서는 재래 수도 6 일본 9, 군산에서는 재래 수도 3 일본 9, 평양은 일본 2종만 기재, 대구는 재래 수도 5 일본 1을 기르고 있습니다.

이 중 각처에 조진리키 육성의 일이 기재되어 있어 이 품종을 주력에 연구가 진행되어 평양에서는 일출이 양호와 있습니다.(평양에서는 조진리키는 여물지 않으면 있어)

대구에서는 많이 조・조 동지・노인타테키(유망종)의 3종의 재래종의 기재가 있어, 많이 조・조 동지가 복수의 시험장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이 압니다.

또 평양만 밭벼의 결과가 기재되어 있어 오히란이 양호와 있습니다.



여기로부터 적어도 수원만으로도 3종 이상의 재래종이 있어, 이것이 자라진 일을 알 수 있습니다.병합 직후이며 신품종의 개량이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반도에서도 기온이나 농지의 상황, 물의 다소 등에 의해 복수의 품종을 육성하고 있던 일을 분명히 압니다.

실록등을 정밀 조사 하면, 이러한 품종이 어떻게 분포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적어도 많이 조・조 동지는 비교적 광범위하게 육성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예측됩니다.

밭벼에 대해 품종・기재가 적은 것은, 이 시점에서는 증산이라고 하는 것보다 적합종을 찾는 일과 수도에 대한 연구가 번성함 일이 생각됩니다만, 이유는 불명합니다.



각 시험장으로의 파종의 시기는



수원(밭벼) 4/29

평양(밭벼) 5/3



군산 4/29

수원5/3

대구 5/3

평양 5/4

목포5/12



아무래도 전품종에 대해 일제 파종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파종에 대해서는 별로 기재가 없다)



모심기의 시기는



군산 6/12 6/20의 2회(물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수원6/20

목포6/24

평양 6/27

대구 불명(기재 없음)



라고 이것도 일제히 가고 있는 모양입니다.특히 직영논・원종논・보통논・특수 재배논・찬타네다라고 한 성격이 다른 논을 복수 가지는 수원에서도, 모심기는6/20으로부터 2일간으로 실시한다고 하는 기재가 있을 뿐으로, 품종에 따라서 날이 다른 일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이것은 연구를 위해라고 하는 성격도 있을까 생각됩니다.혹은, 그 찬스를 놓치면 어느 품종도 전멸 하는 직전까지 육묘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에 대해 이즈호일・수확일은, 수원에서는 품종별・논별로 세세하게 기재가 있어, 수량(인・현미・짚의 수량등도 포함한다)과 함께 일람의 겉(표)로 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새도 더 좌도 이 일자가 벼농사에 중요한 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출장소의 보고에서는 세세한 것은 없습니다만, 아마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유사한 겉(표)로서 시비(종류・양)에 대한 이즈호일・수확일・수량등의 것이 있었습니다.


주된 품종의 이즈호로부터 수확까지의 기간



일본종은 이즈호・수확의 빠른 것과 늦은 대표만, 재래종은 아는 범위에서 모두입니다.이 그래프의 의미하는 곳은 만든 본인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단지, 두조는10/31시점에서 소득이 없고, 수확 불능인 일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수원 권업 모범장의 결론에서는

1 조진리키가 수량・정백 수수료도 양호하고 당지에 있어 우등이다

2 일본종에서는 금・농장의 빛, 재래종에서는 정금조・홍조가 우등이지만, 현미 환산으로 일본종은 재래종의 1.5배 정도의 수확이 있어, 대체로 일본종이 우수



유감스럽지만 통감부 시대의 수도・밭벼 경작 면적은 별로 몰랐습니다.이전부터 사개-씨초여러 선배님이 조사되고 있던 단위가 짚 짚 나오는 우에, 타・밭의 표현도 완전히 다른 위, 어쨌든 그 구별이 토지로서 총독부 시대에 들어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화전은 밭에 카운트 되고 있었으므로, 이것이 제외해지고 있는 일은 확인했습니다)

경작량을 어느 정도 아는 정도로, 그것도 단편적인 것이었습니다.이번은 어디까지나「벼농사」그것에 스포트를 맞혀 총독부등의 시작으로 그 양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붙어 언급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할까 거기까지 하는 곳 는 이것으로 큰 이야기.



적어도 농업 시험장인 권업 모범장은「단지 길러 연구하는」만의 기관이 아니고, 수량을 향상시키는 재래종의 육성법・신종의 교배・품종마다의 농법의 텍스트화와 주변 농민에게의 교육, 이라고 한 만큼 들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농업 경영자(백성)가 무엇에 유의해야할 것인가, 어떤 문제에 대처해 나가야할 것인가, 라고 한 문제에 항상 착안 하고 보고를 정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 1 이전 농민씨가 올려 주신 경성 일보의 카피가 보기 나쁘다고 생각해, 리라이트를 시도했습니다.숫자가 읽어낼 수 없는 곳, 일보측의 계산 실수등이 발견되었으므로, 꽤 어바웃인 맵입니다.이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은 남부만큼 벼농사지가 많은 대신에 상대적으로 관개율도 떨어져 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또 남서부에 벼농사지가 편재하고 있는 일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참고 2 최근 조선 사정 요람(T2:1913)으로부터 당시의 재래 농법에 따르는 논과(아마) 권업 모범장의 논의 김매기.이 서적을 제작한 측은「일본의 농업의 훌륭함」를 두드러지게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러한 사진을 늘어놓고 있어 이 2통만으로 조선의 농업은 엉성하네요와 모르는체하는 것은 위험합니다.오히려 재래에서는 이 정도 이상의 농업을 할 수 없는데, 시험장에서는 시비등을 충분하게 실시하는, 당시의 반도의 방식으로부터 보았을 때 꽤 치트인 상태는 아닐까조차 생각합니다.


【孤盲の】勧業模範場【通常運転】

何となく、2次元から3次元を見ている人が、行ったり来たりしながら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とグルグル回っている感じですね。こちらは全く動いていない のに平面から見ているととんでもないところに移動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
せめて出された給食を残さず食べるところからしていただきたーい。

さて日本が戦前支配(もしくは多大なる影響)していたところに『も』、当然の様に日本は農業試験場を作ります。
1895 台湾 台北 試作用田圃
1906 朝鮮 水原 勧業模範場(1907一旦大韓帝国に委譲、併合により戻る)
1906 樺太 豊原 農事試験場
1906 関東 大連 農事試験場

ちなみに日本では
1871 札幌 札幌官園
1893 西ヶ原・仙台・金沢・柏原・広島・徳島・熊本
1896 大曲・愛知・島根
に作られ、その後専門的な試験場も開設されます。

 今回は明治末年から大正にかけての資料を使い、半島での当時の稲作についていくつかの事実を羅列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伝染病の次も大体何をするか決め ましたので、あとはつくるだけ。(そんな事やっている暇があるのか?と言われるとあれですが、お祭りに参加しないと)

なぜそうなっていたのか、とか、その後の影響とかの考察はこの際ばっさり省きます。あと、日本語の理解できない方の質問にはお答えしかねますので。尚、読 みづらいですが、原資料にあたっていただくと報告者が何に注目しているかは自ずと理解できると思いますので、ご興味にある方はまずご一読を。

参考にした主なテキストは
『朝鮮総督府勧業模範場報告(M41:1908)』20P・24-33P・44-45P・166-168P
『韓国通覧(M43:1910)』18-37P
『最近朝鮮事情要覧(T2:1913)』98-117P

さて、勧業模範場は京畿道水原郡西屯洞におかれていました。北緯37.18・東経127。位置的には亜寒帯冬期少雨気候と見ていいと思います。
現在の年間平均気温11.6度・降水量1268.1mm。参考で仙台市が12.1度・1241mm。






M41(1908)の気温と降水量を現在の平均値と比較したグラフ
※M41の1・2月の降水量は観測していなかったようで情報なし。

これを見ると明治41年は平均して最高気温は通常より高く、最低気温は通常より低い(寒暖の差が激しかった)。降水量は欠損があるものの平均すると通年より少なかったと見られますが、7月は多雨に悩まされたと考えられます。稲作における重要なポイント、開花時期における最低気温の問題について言うと「ものすごいやばい」のではなかったかと思われます。実際、田の運営時に低温の被害について何回か記述が出てきます。

 いわゆる農業試験場ですので、一般的な農場経営、すなわち収穫時の収量を最大に持っていくという目標はここにはありません。地域にあった品種の策定や施肥による収量の変化などを研究するのが主目的です。ただし、その結果収量良好と認められた種苗は監督田などで積極的に栽培され、実際に農場経営する農民に供されるということも重要な業務でした。

この年水原で研究目的で栽培された品種は、目的にもよりますが以下の通り

水稲
多々租(韓:不明)
早神力(日:熊本県)
豊後(日:宮城県)
大場(日:石川県)
出雲(日:高知県)
趙同知(韓:水原)
高宮(日:新潟県)
石白(日:富山県)
粘租(韓:水原)
太郎兵衛糯(日:埼玉県)

日の出(日:新潟県)
農場の光(日:新潟県)
錦(日:新潟県)
荒木(日:埼玉県)
御前糯(日:埼玉県)
紅租(韓:水原)
定金租(韓:群山)
豆租(韓:群山)
黄州(韓:黄州)
ヤンプン粘租(韓:水原)

陸稲
フンデーチャンゴミー(韓粳:水原)
オヒラン(日粳:東京府)※おそらく花魁
黒鬚(日粳:長崎県)
霧島(日粳:長崎県)
七里ヒッパリ(日糯:長崎県)

在来種が水稲8陸稲1。日本種が水稲11陸稲4。半島ではこの他に木浦・群山・平壌・大邱に出張所があり、試験をしています。記述から大体日本の水稲9種程度と、おそらく近郷の在来種の比較をしていたと考えられます。
木浦では在来水稲6日本9、群山では在来水稲3日本9、平壌は日本2種のみ記載、大邱は在来水稲5日本1を育てています。
このうち各所に早神力育成の事が記載されており、この品種を主力に研究が進められ、平壌では日の出が良好とあります。(平壌では早神力は実らないとあり)
大邱では多々租・趙同知・ノインタテキ(有芒種)の3種の在来種の記載があり、多々租・趙同知が複数の試験場で栽培されている事が分かります。
また平壌のみ陸稲の結果が記載されており、オヒランが良好とあります。

ここから少なくとも水原だけでも3種以上の在来種があり、これが育てられていた事が分かります。併合直後であり新品種の改良があったとは考えにくく、半島でも気温や農地の状況、水の多少等により複数の品種を育成していた事がはっきり分かります。
実録などを精査すれば、これらの品種がどのように分布していたかが分かるかもしれません。少なくとも多々租・趙同知は比較的広範囲に育成されていただろうと予測されます。
陸稲について品種・記載が少ないのは、この時点では増産と言うより好適種を捜す事と水稲に対する研究が盛んであった事が考えられますが、理由は不明です。

各試験場での播種の時期は

水原(陸稲) 4/29
平壌(陸稲) 5/3

群山 4/29
水原 5/3
大邱 5/3
平壌 5/4
木浦 5/12

どうやら全品種について一斉播種しているようです。(播種についてはあまり記載がない)

田植えの時期は

群山 6/12 6/20の二回(水不足が原因と思われる)
水原 6/20
木浦 6/24
平壌 6/27
大邱 不明(記載無し)

と、これも一斉に行っている模様です。特に直営田・原種田・普通田・特殊栽培田・撰種田と言った性格の違う田を複数持つ水原でも、田植えは6/20から2日間で行うという記載があるのみで、品種によって日にちが違う事はしなかったようです。これは研究のためという性格もあるかと考えられます。もしくは、そのチャンスを逃すとどの品種も全滅するぎりぎりまで育苗し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これに対し出穂日・収穫日は、水原では品種別・田別に細かく記載があり、収量(籾・玄米・藁の収量なども含む)と共に一覧の表にしています。これはとりもなおさずこの日付が稲作に重要である事を意味しています。出張所の報告では細かいものはありませんが、おそらく同様のことをしていたと思われます。
類似の表として施肥(種類・量)に対する出穂日・収穫日・収量等のものがありました。

主な品種の出穂から収穫までの期間

日本種は出穂・収穫の早いものと遅いものの代表のみ、在来種は分かる範囲で全てです。このグラフの意味するところは作った本人が分かっていません。ただ、豆租は10/31時点で実りが無く、収穫不能であった事が報告されています。

水原勧業模範場の結論では
1 早神力が収量・精白歩合も良好で当地において優等である
2 日本種では錦・農場の光、在来種では定金租・紅租が優等だが、玄米換算で日本種は在来種の1.5倍程度の収穫があり、概して日本種が優秀

残念ながら統監府時代の水稲・陸稲耕作面積は今ひとつ分かりませんでした。以前からしゃおこーさん始め諸兄が調査されていた単位がワラワラ出てくる上、田・畑の表現も全く違う上、とにかくその区別が土地として総督府時代に入ってもなされていないからです。(火田は畑にカウントされていましたので、これが除かれている事は確認しました)
耕作量がある程度分かる程度で、それも断片的なものでした。今回はあくまで「稲作」そのものにスポットを当て、総督府などの試作でその量がどう変化したかについては言及しません、て言うかそこまでやるとこれはこれででかい話。

少なくとも農業試験場である勧業模範場は「ただ育てて研究する」だけの機関ではなく、収量を向上させる在来種の育成法・新種の交配・品種ごとの農法のテキスト化と周辺農民への教育、と言った分野を担う機関であり、農業経営者(百姓)が何に留意すべきか、どういう問題に対処していくべきか、と言った問題に常に着眼して報告をまとめていると思われます。


参考1 以前農民さんが揚げてくださった京城日報のコピーが見にくいと思い、リライトを試みました。数字の読み取れないところ、日報側の計算間違いなどが発見されましたので、かなりアバウトなマップです。これで確認できる事は南部ほど稲作地が多い代わりに相対的に灌漑率も落ちていく、と言う事です。また南西部に稲作地が偏在している事も読み取れます。



参考2 最近朝鮮事情要覧(T2:1913)から当時の在来農法による田と(おそらく)勧業模範場の田の草取り。この書籍を制作した側は「日本の農業の素晴らしさ」を際だたせるためにわざわざこうした写真を並べており、この2葉のみで朝鮮の農業は粗放ですねとうそぶくのは危険です。むしろ在来ではこれくらい以上の農業ができないのに、試験場では施肥等をふんだんに行う、当時の半島のやり方から見たときかなりチートな状態ではないかとすら考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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