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무사 종료 ♪
참가자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요리에 관해서는, 의씨, 형(오빠), gappai씨가 세워 준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표는, 또 후일에(*ΦωΦ) y―~~


내일은 우동을 먹으러 갑니다.



지친………다시 마셔 자야지(*ΦωΦ) y―~~


사진 추가

시코쿠 페리내로부터 본 오니가시마(*ΦωΦ) y―~~


검은 고양이의 경우
13일
10 토키타카송으로 형(오빠)와 합류.
10:50 시코쿠 페리 승선.
     선내에서 우동을 먹는다

계란과 튀김과 튀김이 들어간스페셜 우동이다.
정말로 그러한 이름인 것(*ΦωΦ) y―~~


구슬 타카마루이다.


탄 증거의 승선권의 반권(*ΦωΦ) y―~~

11:50 우노항벌
13:00 후로마쥬리・피노 부근벌
     오카야마조의 도착을 기다린다.
13:30 오카야마조와 합류.
      식사.

이전에 먹고 싶다고 한
감자의 걸쭉걸쭉 라크렛트치즈 벼랑이다.
치즈가 맛있는거야.
이 가게, 치즈와 와인이 메인의 가게같아, 여러 가지 두고 있었습니다.
밤에 이 가게에서 치즈와 와인으로 하고 싶었다.
어째서 오카야마에서 오프 하고 있는데, 오카야마 찬성 없는거야?(´ω・。`)

15:55 우타카 고쿠도 페리 승선

진하고 어떻게 동그라미로 있다.

탄 증거의 승선권의 반권(*ΦωΦ) y―~~

페리 도착시, 모두(검은 고양이 들여다 본다) 사진 마구 취해.
야, 페리오프다워졌다고, 미지근한 웃는 얼굴로 지켜보는 나(*ΦωΦ) y―~~
선내에서 맥주로 건배.
장점과 베리씨는 무알콜 맥주이지만 ……
그 후, 4명 정도가 선내의 우동을 먹는다.
바닷바람에 해당되면서 먹으면, 분위기가 있어 맛있게 느껴요와 아드바이스.
만족해 주고 있었습니다.

16:55 타카마츠항벌
18:00 연회 사진은 다른 분에게 맡겨라
지어 메인으로 해 줘라고 부탁하고 있었으므로, 물고기뿐……당연한가 w
변함 없이 정어리가 능숙하다.
정어리의 생선회는, 적은거야?
평상시부터 잘 보기 때문에, 당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ΦωΦ) y―~~

19:30 2채째의 선술집에서 닭을 먹는다.
여기의 친계의 걀릭 볶아가 맛있는거야.
사개-라면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은)는 거리의 솥, 사이코-!!
아니, 대단할 기세로 베리응과 의씨와 gappai씨가 먹고 있었습니다 w
키무라 형(오빠)?`헤 20시에 철수.
컨디션 나쁜 것 같아서, 걱정했었습니다만, 무사같고 안심했습니다.

watcher 1씨는 아무래도 공부를 하고 싶은 것 같고, 혼자로 좋아하는 가게를 찾으면, 이 가게가 끝나 별행동.

21:00 초밥집에 GO
어려운 대장이 있어서.
갑자기「스시의 올바른 먹는 방법 알고 싶다?」라고 말해졌습니다.
모르는 것은 당연 (듣)묻는다.
스시와는 4종 있고, 소금으로 먹는・보라색으로 먹는・군함・김말이 스시나무의 각각의 먹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다른, 그것 하면 안된다는 것은 어려운거야.
그렇지만 맛있는거야.
특히 오징어 위에 소금을 얹어 어쩐지 모르는 꽃w를 이상이라고 먹는 스시가 사이코-!
외형 즐겨, 맛은 좋다.
장점, 여기의 단골와(*ΦωΦ) y―~~
가격도 양심적.
1명 7~8관 먹고, 3, 000엔이었습니다.
공부도 할 수 있었고, 만족.
스시의 형태에도 모두 의미가 있으면 알았습니다만.
당연 돌거나 하지 않는 가게예요 w

22:00경 칵테일 바에
장점의씨가 2배, 베리씨와 gappai씨가 한잔씩 마셔 연회의 끝에.
gappai씨, 엔진 전개였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날은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기억하지 않다는(*ΦωΦ) y―~~

23:00경 해산

14일
10:00 숙박 호텔에 마중에.
5분전 행동?`몸에 대하고 있는 검은 고양이는, 9:45에는 도착해 있었다(조카 w)
gappai씨 벌써 대기.
베리씨시간전에 등장.
언제까지 끊어도 의씨와watcher 1씨가 내려 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연락………자고 있었던 그런 OTL
(들)물으면, 호텔에 돌아간 후, 2명이서 한층 더 밤의 마을에.
호텔에 돌아갔던 것이 5:00이라고 한.
아니, 거기까지 한다면 오늘의 예정은 없음으로 했는데, 라고 w

그런데 우동가게에……가는 도중 문득 신경이 쓰여 조사한다.
예정의 가게, 일요일 휴일이나 OTL
잠깐 고민한 후, 확실히 열고 있는 가게를 선택한다.
전 의씨를 동반이라고 점이니까, 의씨에게는 거절했습니다.

11:00 근처나 벌 URL → 
http://www.shikoku-np.co.jp/udon/shop/shop.aspx?id=55
몇 번이나 소개하고 있지만, 아개아개・히 야 개・조마조마의 가게이다.
의미 (을) 알고 싶은 분은, 스스로 조사하자(*ΦωΦ) y―~~
아―, 오래간만이지만 변함 없이 능숙하다.
사진은 다른 분에게 맡겨라.

이 후,watcher 1씨를 타카마츠역에 보낸다.
무사하게 돌아가지고 있는 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어쩐지 이제(벌써) 1채 가고 싶다고 해서, 초가집으로 향한다.

12:00경 초가집벌 URL → 
http://www.shikoku-np.co.jp/udon/shop/shop.aspx?id=659

여기에서는 당연히 대야 우동……왜 당연한가는 모르는 w
차분히가 귀여움(*ΦωΦ) y―~~
근처나에 비하면, 조금 인내심이 없지만, 현외의 사람에게는 이 쪽이 맛있다고 생각해.
가게의 앞에 물방아가 명물 w

gappai씨가 가까이의 성을 보고 싶으면 여기서 별행동.
무사하게 돌아가 주면 좋겠다.

의씨가 전에 건네준 이시마루 우동의 마른 국수가 대단하게 마음에 드는 것으로, 그것을 요구에 슈퍼에.
여러 가지 사고 있었습니다.
술집에서 대단한 것 찾아냈습니다.
보고의씨맡김(*ΦωΦ) y―~~
한층 더「백년의 고독」(소주)를 발견.
가격이 13, 800엔 Σ(・ω・ノ) ノ!
하지만도씨에게 머리가 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니, 소주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정말 ………

베리응과 의씨가 다시 페리를 타 돌아간다는 것으로, 페리 승강장으로 향한다.
두 명이 페리를 탈 준비를 시작했더니, 내도 승진시켰습니다.
이상으로 페리오프 종료든지(*ΦωΦ) y―~~

veritsat씨, 차를 내 주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차로의 이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atcher 1씨, 시즈오카로부터라고 하는 먼 곳으로부터 일부러의 참가에 답례 말씀드립니다.
좀처럼에 기분이 붙지 않는 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용서(허락) 바랍니다.

gappai씨, 이것 또 후쿠오카로부터의 참가, 감사 드리겠습니다.
소망의 성순회를 안내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입니다만, 혼자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을까도 생각했습니다.
만끽해 받을 수 있던 것을 바랍니다.

네당나귀 해♪씨, 매번의 참가에 감사.
그런데, 의씨와
watcher1(은)는 밤의 마을을 즐긴 모습.
무슨 말을 해 줄까 기다려집니다 w

키무라 형(오빠), 컨디션 나쁜데 참가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DVD는, 뭐 또 그러던 중 기회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w

마지막에.
우타카 고쿠도 페리가 6월까지 폐지를 연기,
시코쿠 페리가 내년 3월까지 운행을 결정.
하지만, 실제는 어떻게 되는지, 꽤 의심하고 있습니다.
겨우 1 항로・1시간 정도의 페리입니다만, 그 나름대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폐지가 된다고 해도, 참가해 준 (분)편의 추억의 한 장면이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 또 언젠가 만납시다.

마지막(*ΦωΦ) y―~~


요리등은 키무라 형(오빠)의씨, gappai씨가 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フェリーオプ 完全版(*ΦωΦ)y―~~

無事終了♪
参加者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料理に関しては、あべのさん、お兄さん、gappaiさんが立ててくれると思います。
行程表は、また後日に(*ΦωΦ)y―~~


明日はうどんを食べに行きます。



疲れた………飲み直して寝よっと(*ΦωΦ)y―~~


写真追加

四国フェリー内から見た鬼ヶ島(*ΦωΦ)y―~~


黒猫の場合
13日
10時高松でお兄さんと合流。
10:50 四国フェリー乗船。
     船内でうどんを食う

玉子と揚げと天ぷらが入ったスペシャルうどんである。
本当にそういう名前なの(*ΦωΦ)y―~~


玉高丸である。


乗った証拠の乗船券の半券(*ΦωΦ)y―~~

11:50 宇野港着
13:00 フロマジュリー・ピノ近辺着
     岡山組の到着を待つ。
13:30 岡山組と合流。
      食事。

以前に食べたいと言った
じゃがいものとろーりラクレットチーズがけである。
チーズがおいしいの。
この店、チーズとワインがメインの店みたいで、いろいろ置いてました。
夜にこの店でチーズとワインでやりたかったなぁ。
なんで岡山でオフしてるのに、岡山さんいないの?(´っω・。`)

15:55 宇高国道フェリー乗船

こくどう丸である。

乗った証拠の乗船券の半券(*ΦωΦ)y―~~

フェリー到着時、みんな(黒猫覗く)写真取りまくり。
いやあ、フェリーオプらしくなったと、生暖かい笑顔で見守る私(*ΦωΦ)y―~~
船内でビールで乾杯。
ウリとヴェリさんは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だけど……
その後、4人程が船内のうどんを食う。
潮風に当たりながら食べると、雰囲気があっておいしく感じますよとアドヴァイス。
満足してくれてました。

16:55 高松港着
18:00 宴会 写真は他の方にお任せ
地魚メインにしてくれと頼んでいたので、お魚ばっか……当然かw
あいかわらずイワシがうまい。
イワシの刺身って、少ないの?
普段からよく見るから、当然あるものだと思ってます(*ΦωΦ)y―~~

19:30 2軒めの居酒屋で鶏を食う。
ここの親鶏のガーリック炒めがおいしいの。
しゃおこーなら覚えているとおもう。
はまちのカマ、サイコー!!
いや、えらい勢いでベリさんとあべのさんとgappaiさんが食べてましたw
木村お兄さんは20時で撤収。
体調悪そうなので、心配してましたが、ご無事のようで安心しました。

watcher 1氏はどうやらお勉強がしたいようで、独りでお好みの店を探すと、この店が終わって別行動。

21:00 寿司屋へGO
厳しい大将がいまして。
いきなり「寿司の正しい食べ方知りたい?」と言われました。
知らない事は当然聞く。
寿司とは4種あって、塩で食べる・紫で食べる・軍艦・海苔巻きのそれぞれの食べ方を教わりました。
それは違う、それやったらダメって厳しいの。
でも美味しいの。
特にイカの上に塩を載せ、なんか判らない花wを乗せてたべる寿司がサイコー!
見た目楽しみ、味は良し。
ウリ、ここの常連になろっと(*ΦωΦ)y―~~
お値段も良心的。
1人7~8貫食べて、3,000円でした。
勉強もできたし、満足。
寿司の形にもすべて意味があると知りましたがな。
当然廻ったりしない店ですよw

22:00頃 カクテルバーへ
ウリとあべのさんが2杯、ベリさんとgappaiさんが1杯ずつ飲んでお開きに。
gappaiさん、エンジン全開でした。
でも次の日は何を話したか覚えてないって(*ΦωΦ)y―~~

23:00頃 解散

14日
10:00 宿泊ホテルにお迎えへ。
5分前行動が身についてる黒猫は、9:45には着いていた(おいw)
gappaiさんすでにお待ち。
ヴェリさん時間前に登場。
いつまでたってもあべのさんとwatcher 1さんが降りてこない。
仕方なく連絡………寝てたそうなOTL
聞くと、ホテルに帰った後、2人でさらに夜の町へ。
ホテルに帰ったのが5:00だそうな。
いや、そこまでやるなら今日の予定はなしにしたのに、とw

さてうどん屋へ……行く途中ふと気になって調べる。
予定の店、日曜休みやんOTL
しばし悩んだ後、確実に開いてる店を選ぶ。
前にあべのさんを連れてった店だから、あべのさんには断りを入れました。

11:00 あたりや着 URL → 
http://www.shikoku-np.co.jp/udon/shop/shop.aspx?id=55
何度か紹介しているが、あつあつ・ひやあつ・ひやひやの店である。
意味が知りたい方は、自分で調べよう(*ΦωΦ)y―~~
あー、久しぶりだが相変わらずうまい。
写真は他の方にお任せ。

この後、watcher 1さんを高松駅に送る。
無事に帰られてることを願ってます。

なんかもう1軒行きたいそうなので、わらやに向かう。

12:00頃 わらや着 URL → 
http://www.shikoku-np.co.jp/udon/shop/shop.aspx?id=659

ここでは当然たらいうどん……なぜ当然かは知らないw
とっくりがキュート(*ΦωΦ)y―~~
あたりやに比べると、少し腰が弱いが、県外の人にはこちらの方がおいしいと思うの。
店の前に水車が名物w

gappaiさんが近くの城が見たいとここで別行動。
無事に帰ってくれるといいな。

あべのさんが前に渡した石丸うどんの乾麺がえらくお気に入りで、それを求めにスーパーへ。
いろいろ買ってました。
酒屋ですごいもの見つけました。
報告はあべのさん任せ(*ΦωΦ)y―~~
さらに「百年の孤独」(焼酎)を発見。
値段が13,800円Σ(・ω・ノ)ノ!
がもさんに頭があがらなくなりました。
いや、焼酎は全然わからないから、ほんとに………

ヴェリさんとあべのさんが再びフェリーに乗って帰るというので、フェリー乗り場へ向かう。
お二人がフェリーに乗る準備を始めたところで、私も引き上げました。
以上でフェリーオプ終了なり(*ΦωΦ)y―~~

veritsatさん、お車を出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かげで車での移動ができ、大変助かりました。
心から感謝します。

watcher 1さん、静岡からという遠方からわざわざのご参加にお礼申し上げます。
なかなかに気の付かない面もあったと思いますが、お許し願います。

gappaiさん、これまた福岡からのご参加、感謝いたします。
お望みの城巡りをご案内できなかったのが、心残りですが、独りで好きな事をした方が良いかとも思いました。
堪能していただけたことを願います。

どえろばし♪さん、毎度のご参加に感謝。
ところで、あべのさんと
watcher 1は夜の町を堪能した様子。
何を言ってくれるか楽しみですw

木村お兄さん、体調悪いのに参加していただき、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VDは、まあまたそのうちに機会があったりなか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のでw

最後に。
宇高国道フェリーが6月まで廃止を延期、
四国フェリーが来年3月まで運行を決定。
けど、実際はどうなるか、かなり危ぶんでいます。
たかが1航路・1時間程度のフェリーですが、それなりに重要なものでした。
廃止になるとしても、参加してくれた方の思い出の一幕となることを願ってます。

みなさま、またいつかお会いしましょう。

終わり(*ΦωΦ)y―~~


料理等は木村お兄さんやあべのさん、gappaiさんが出してくれ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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