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njoy Korea 이야기
「운 바퀴벌레」
작 오와타군


옛날 옛날 있는 바에 두 개의 집이 있었습니다
다른 한쪽의 집을 일본가
다른 한쪽의 집을 한국가라고 합니다

일본가에는 한마리의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
그는 더럽고 수상해서 언제나 집의 음식을 군것질하고 있었으므로
일본가의 사람들로부터 매우 미움받고 있었습니다.

외톨이의 일본 바퀴벌레의 매일은 매우 외로운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되면 집의 사람들과 사이 좋게 살 수 있는데..
바퀴벌레는 언제나 자신의 검은 몸을 봐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일본가의 사람들이 일이나 학교에 나가고 있는 동안에
일본 바퀴벌레는 몰래 인터넷을 해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근처의 집의 사람이 수다 하는 상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라면 내가 바퀴벌레인 것은 모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붙은 바퀴벌레는
일본가의 인간의 행세를 해
근처의 집의 사람의 욕을 하거나
일본가의 자랑을 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인사의 방법을 모르는 바퀴벌레에는
그것이 힘껏의 커뮤니케이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면) 어떻습니까
인터넷에 있는 한국가의 사람은 매우 화내
싸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 나의 집은 너의 집보다 크다!」
「 나의 집은 너의 집보다 역사가 낡다!」
「너의 집은 가난하다」
「너의 집의 할아버지는 강간범」
「너의 집의 할머니는 매춘부」
등 등...

하루종일, 인터넷의 저 편의 상대라고 싸움하면서
그러나 일본가의 바퀴벌레는 기뻤습니다
자신의 상대를 해 주는 인간이 이 세상에 있고 싶은 라고....
언제나 일본가로 인간에게 미움받고 있는 바퀴벌레는
한국가의 사람과 서로 욕을 하면서
매우 가득 차 충분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치 인간이 될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입니다

그 날 이래, 일본 바퀴벌레는
매일 인터넷하러 와
한국가의 욕과 일본가의 자랑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즐겁게 보내고 있던 일본 바퀴벌레입니다만
어느 날, 문득 이상한 일을 알아차렸습니다.
일본가의 사람들은 매일 일이나 학교에 나가는데
언제나 인터넷으로 싸움하는 한국가의 사람은
왜 하루종일 자신이라고 싸움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일까?

「그런가, 과연...」
일본 바퀴벌레똥 미소지었습니다.
「반드시 한국가의 사람은 실업해 버렸다.
이것은 놈을 바보취급 하는 재료가 될거야!
즉시, 놈의 집에 가서, 확인해 오자.」
일본 바퀴벌레는 허겁지겁 한국가로 향했습니다.

한국집에 도착한 일본 바퀴벌레는, 방의 창으로부터 살그머니 안을 들여다 봅니다.
어슴푸레한 실내에는, 사람의 기색은 없습니다.
「이상한데.역시, 없는 것인지.」
일본 바퀴벌레는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잘 보면 어슴푸레한 방의 구석에서, PC의 디스플레이가 빛나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키보드를 치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한 것입니까.
도깨비?아니오, 달랐습니다.
일본 바퀴벌레는 숨을 집어 삼켰습니다.

한국가의 PC의 전에는, 한마리의 바퀴벌레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바퀴벌레의, 군소리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 재미없구나.
도대체 어째서 오늘은 일본가의 사람이 오지 않겠지.
혹시, 나라는 싸움이 싫어졌던가.
아, 외롭다.
일본가의 사람이 나라고 싸움해 주지 않으면,
나는 또 외톨이가 아닌가...」

그것을 들은 일본 바퀴벌레의 눈에서는,
뚝뚝, 뚝뚝
눈물이 넘쳐 흐름 떨어졌습니다.
「왜 나는 우는 것일까.
인간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했더니,
사실은 나와 같은 바퀴벌레였다.
그것이 슬퍼서 우는 것일까.」
슬퍼서?
아니오.그는, 슬프고무슨 없었습니다.
「나는」
그는 중얼거렸습니다.
「쭉 인간으로부터 미움 받고,
업신여겨져 왔다.
나는 그것이 슬프고 외로웠으니까,
인간과 친구가 되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더이상 그런 필요는 없다.」

일본 바퀴벌레는 깨달았습니다.
자신은 쭉, 외톨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그리고 그는 소리를 질러 울었습니다.


그런 일본 바퀴벌레의 등을, 오와타 천사는 언제까지나,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名作スレ発掘 「enjoykorea物語」

enjoy Korea物語 「泣いたゴキブリ」 作 オワタ君 昔昔あるところに二つの家がありました 片方の家を日本家 片方の家を韓国家といいます 日本家には一匹のゴキブリがいました。 彼は汚くて臭くていつも家の食物をつまみ食いしていたので 日本家の人たちからとても嫌われていました。 独りぼっちの日本ゴキブリの毎日はとても寂しいものでした 人間になったら家の人たちと仲良く暮らせるのに.. ゴキブリはいつも自分の黒い体を見てはため息をつきました。 ある日いつものように日本家の人たちが仕事や学校に出掛けている間に 日本ゴキブリはこっそりインターネットをしてみました。 そこでは隣の家の人がお喋りする相手を探していました。 「インターネットなら僕がゴキブリであることなんて分からないはずだ!」 そう思いついたゴキブリは 日本家の人間のふりをして 隣の家の人の悪口を言ったり 日本家の自慢をしてみました。 人間のあいさつの方法が分からないゴキブリには それが精一杯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だったからです するとどうでしょう インターネットにいる韓国家の人はとても怒って 喧嘩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私の家はお前の家より大きい!」 「私の家はお前の家より歴史が古い!」 「お前の家は貧乏だね」 「お前の家のお爺さんはレイプ犯」 「お前の家のお婆さんは売春婦」 などなど... 一日中、インターネットの向こうの相手と喧嘩しながら しかし日本家のゴキブリはうれしかったのです 自分の相手をしてくれる人間がこの世にいたなんて.... いつも日本家で人間に嫌われているゴキブリは 韓国家の人と悪口を言いあいながら とても満ち足りた気分でした まるで人間になれたような気がしたからです その日以来、日本ゴキブリは 毎日インターネットに来て 韓国家の悪口と日本家の自慢に熱中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毎日楽しく過ごしていた日本ゴキブリですが ある日、ふと妙なことに気付きました。 日本家の人たちは毎日仕事や学校に出掛けていくのに いつもインターネットで喧嘩する韓国家の人は なぜ一日中自分と喧嘩していられるのだろう? 「そうか、なるほど...」 日本ゴキブリはほくそ笑みました。 「きっと韓国家の人は失業してしまったんだ。 これは奴を馬鹿にする材料になるぞ! さっそく、奴の家に行って、確認してこよう。」 日本ゴキブリはいそいそと韓国家にむかいました。 韓国家に着いた日本ゴキブリは、部屋の窓からそっと中を覗きます。 薄暗い室内には、人の気配はありません。 「おかしいな。やっぱり、いないのかな。」 日本ゴキブリは呟きました。 しかしよく見ると薄暗い部屋の隅で、パソコンのディスプレイが光っています。 耳を澄ますと、キーボードを打つ音が聞こえてきます。 これはどうしたことでしょうか。 お化け?いいえ、違いました。 日本ゴキブリは息を飲みました。 韓国家のパソコンの前には、一匹のゴキブリが座っていたのです。 そのゴキブリの、呟き声が聞こえてきました。 「ああ、つまらないなあ。 一体どうして今日は日本家の人が来ないんだろう。 もしかして、ぼくとの喧嘩が嫌になったのかな。 ああ、寂しいなあ。 日本家の人がぼくと喧嘩してくれないなら、 ぼくはまた独りぼっちじゃないか...」 それを聴いた日本ゴキブリの目からは、 ポロポロ、ポロポロと 涙がこぼれ落ちました。 「なぜぼくは泣くのだろう。 人間と話していたと思ったら、 本当はぼくと同じゴキブリだった。 それが悲しくて泣くのだろうか。」 悲しくて? いいえ。彼は、悲しくなんかありませんでした。 「ぼくは」 彼は呟きました。 「ずっと人間から嫌がられて、 蔑まれてきた。 ぼくはそれが悲しくて寂しかったから、 人間と友達になろうとしたのだ。 でも、もうそんな必要はない。」 日本ゴキブリは気付きました。 自分はずっと、独りぼっちではなかったことに。 そして彼は声をあげて泣きました。 そんな日本ゴキブリの背中を、オワタ天使はいつまでも、優しく見守っていま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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