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ε;·차·)

안녕하세요

아무것도 쓰는 것이 없네요.

그런 때에는 불필요한 일을 쓰지 않는 것이 좋네요.

 

E(ε;·차·)

그런데, KJ에 모이는 왜인들이야, 밤의 확률론 연습으로 그지성을 단련하지만 좋다.

 

연습 회장은

한 게임 마작 4 교류 일반 나시 동풍-개미 로비 001 키 shiitake


 

룰은 이하와 같다

○톱을 취한 인간은, 여기에 결과의 상세를 쓴다.쓰지 않는 경우는 결과는 말소.
○최하위가 된 인간은 이 스레로 발작 선창을 춤춘다.
○다음날에 발표되는 집계 결과에 대충 훑어봐 둔다.
○교대 요원이 있는 경우, 기본은 2위 뽑아라.다만 개인의 형편도 있으므로 임기응변에 대응해.

 

 

E(ε;·차·)

겨울이군요.춥네요.빨리 시작해 빨리 자는 것이 건강적이군요.

8시 반무렵에 탁자를 열 예정입니다.

9시 반무렵에는 철수합니다.

 

 

password의 변경이 있습니다.주의를!!

상, 현재 새로운 인사는 「버섯」입니다.인사는 잊지 않도록 합시다.


【麻】 夜の確率論演習 2/20 【雀】

E(ε;・茶・)

こんにちは

何も書くことが無いですね。

そんな時には余計な事を書かないのがいいですね。

 

E(ε;・茶・)

さて、KJに集う倭人達よ、夜の確率論演習でその知性を鍛えるが良い。

 

演習会場は

ハンゲーム 麻雀4 交流  一般 ナシ-東風-アリ ロビー001 キー shiitake


 

ルールは以下の通り

○ トップを取った人間は、ここに結果の詳細を書き込む。書き込まない場合は結果は抹消。
○ 最下位になった人間はこのスレで癇癪音頭を踊る。
○ 翌日に発表される集計結果に目を通しておく。
○ 交代要員が居る場合、基本は二位抜け。ただし個人の都合もあるので臨機応変に対応せよ。

 

 

E(ε;・茶・)

冬ですね。寒いですね。早めに始めて早めに寝るのが健康的ですね。

8時半頃に卓を開く予定です。

9時半頃には撤収します。

 

 

passwordの変更があります。ご注意を!!

尚、今のところ新しい挨拶は「茸」です。挨拶は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TOTAL: 96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17 ( ^д^)<하지메마시테 w farid 2010-02-23 1736 0
4416 전세계로부터 미움받고 있던 일본인 ....... apoon5 2010-02-23 2031 0
4415 원!, 일본인만으로 상처 없는 사랑 ww....... apoon5 2010-02-23 1864 0
4414 봐라!실은, 일본병은 중국에서 예의 ....... satoureogod 2010-02-23 2013 0
4413 야!바보보조자 훈들(껄껄 rinfy 2010-02-23 1881 0
4412 │ω·`)<「오늘은 무슨일?」~···....... どえろばし♪ 2010-02-22 1661 0
4411 에 고담 프개의 똥 아무래도 좋은 보....... (´ё`) 2010-02-22 1857 0
4410 이와사키미타로가 「너무 더럽다」 aimaimoko 2010-02-22 2391 0
4409 분서까지 하행일까 생포해 Tiger_VII 2010-02-22 1710 0
4408    삿포로 공작을 폭로하는 菊池武雄 2010-02-22 1927 0
4407 치노상에 똥 아무래도 좋은 보고 실례....... (´ё`) 2010-02-21 1810 0
4406 「이완용후의 재인식」에 대해 Polalis 2010-03-14 4100 0
4405 어젯밤의 결과 董젯 2010-02-21 1580 0
4404 전통 문화 소개 하나 blue246 2010-02-21 2100 0
4403 한타나시 V 혹은 마구노소 d_deridex 2010-02-20 1725 0
4402 【마】 야의 확률론 연습 2/20 【참새....... 董젯 2010-02-20 1330 0
4401 오늘의 우화 フェムトセル 2010-02-20 1558 0
4400 상쾌한 아침의 눈을 떠에 Tiger_VII 2010-02-20 1626 0
4399 무심코 얼어붙은 이야기····^^;....... 牡丹 2010-02-19 2256 0
4398 (′·ω·`) y-~~kimura 형(오빠)보다 사....... kimuraお兄さん 2010-02-19 18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