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질문

처음 뵙겠습니다.나는 지금, 대학 4학년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3년미만 교제하고 있는 그이 K가 있습니다.

몹시 사이가 좋고 정말 좋아합니다.단지 그는 한 살하에서 3년째의 재수생생.

조금 두 명 미래에는 불안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또 한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개월전에 알게 된 셋하의 사람 Y로

내년 도쿄에 가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원연은 무리여서 이 앞 교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정말 좋아합니다.나에게 그이가 있는 일은 모릅니다.

일주일전에 H도 했습니다.Y와 만나는 것은 서로의 시간의 형편상 지금까지의 곳,

한밤중이므로 K에는 발각되지 않습니다.

K는 너무 소중하므로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에서도 Y도 나날이 좋아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나 정말 좋아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바람핀 것은 처음입니다만,

지금까지도 좋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여러명 있었습니다.

에서도 곧바로 기분이 식어 버리고 있었으므로

이번도 분위기가  사는 것은 조금의 사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것 같아 어떻게 하지···라고 되어 있습니다.좋은 어드바이스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회답

두 사람과도 좋아하면,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는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양쪽 모두, 자신의 것으로 한 채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 대신, 하나만 각오해 두기를 원하는 것은

K훈에 Y훈의 존재가 들켰을 경우,

또, Y훈에 K훈의 존재가 들켰을 경우,

이번은 당신이 선택하는 측이 아니고, 선거발각되는 측에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사람을 좋아하게라고 끝낸 당신을 받아 들이는지,

거절할까는, 그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래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해도, 그가 슬픔이나 분노를

당신이 몹시 상처 붙는 모양으로 부딪쳐 왔다고 해도,

그러한 감정은 모두 받아 들이면 좋겠다.

그것이, 의협심 되지 않는 녀기가 있는 행동은 아닐까요.

인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모르고,

연애는 불합리하고 부조리인 일로 가득합니다.

그런 일로 격렬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있다 라고,

괴롭겠지만, 매우 좋은 일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기 때문에, 마음껏 고민해 괴로워하고,

그 후는 사람가죽 벗길 수 있고, 좋은 여자가 되어 주세요.

그 연애가 자신에게 있어서, 나쁜 편에 작용할 것 같은 예감이 하면,

빨리 끝맺는 것도 소중해요 .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그것은 그 녀석과 교미해 자신의 DNA를 가능한 한 세상에 내보내도 괜찮으면

생각하는 것.(남녀의 이야기군요, 그것의 프로그램이 미치고 있으면 유녀라든지 노파라든지 애니메이션 캐릭터라든지 동성이라든지에 향해버리는 이지만)

 

이 연애의 전문가는 사람, 정말로 전문가야?전문가인 만큼 자신의 발언 책임 잡히는 거니?

(′ё`)http://happy.woman.excite.co.jp/love/sunmarie/advice/otoko_wakaranai/index.html

 

여자가 여하에 요령 자주(잘) 행동거지 피해를 최소한으로 두어 락 죽어버립시다와

어드바이스 하고 있을 뿐이겠지?

모두는 어떻게 생각해?


恋愛の専門家に聞く。

質問

はじめまして。私は今、大学四年生です。

今、私には三年弱付き合っている彼氏Kがいます。

すごく仲良しで大好きです。ただ彼は一つ下で三年目の浪人生。

少し二人の未来には不安があります。

そして私は今もう一人好きな人がいます。

一ヶ月前に知り合った三つ下の人Yで

来年東京に行くためにアルバイトをしています。

私は遠恋は無理なのでこの先付き合えないと思っていますが

一緒にいるのが楽しくて大好きです。私に彼氏がいる事は知りません。

一週間前にHもしました。Yと会うのはお互いの時間の都合上今までの所、

夜中なのでKにはばれてないです。

Kは大事すぎるので別れる気は全くありません。

でもYのことも日に日に好きになっていってます。

どちらも大好きなのですがどう思いますか?

浮気したのは初めてですが、

今までもいいなと思える人は何人かいました。

でもすぐに気持ちが冷めてしまっていたので

今回も盛り上がるのは少しの間だと軽く考えていたのですが

違うみたいでどうしよう・・・ってなってます。いいアドバイスがあればお願いします。

回答

ふたりとも好きだったら、どちらかを選ばないと・・・

なんて悩まなく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しら。

両方とも、自分のものにしたままでいいと思いますよ。

そのかわり、ひとつだけ覚悟しておいてほしいのは

KくんにYくんの存在がバレた場合、

また、YくんにKくんの存在がバレた場合、

今度はあなたが選ぶ側ではなく、選ればれる側になってしまうことです。

ふたりの人を好きになてしまったあなたを受け入れるか、

拒絶するかは、彼らが決めることです。
もし、それで修羅場になったとしても、彼が悲しみや怒りを

あなたがひどくキズつくカタチでぶつけてきたとしても、

それらの感情はすべて受け入れてほしい。

それが、男気ならぬ女気のある行動ではないでしょうか。

人を好きになる理由なんてわからないし、

恋愛は理不尽で不条理なことでいっぱいです。

そんなことで激しく悩む時期があるって、

つらいでしょうけど、とてもいいことのような気がします。

ですから、思いっきり悩んで苦しんで、

その後はひと皮むけて、いい女になってくださいね。

その恋愛が自分にとって、悪いほうに作用しそうな予感がしたら、

早めに切り上げることも大事ですよ

 

人を好きになる理由…それは そいつと交尾して自分のDNAを出来る限り世に送り出してもいいと

思うこと。(男女の話ね、それのプログラムが及んでいると幼女とか老婆とかアニメキャラとか同性とかに向いちゃうんだけど)

 

この恋愛の専門家って人、本当に専門家なの?専門家だけに自分の発言責任取れるのかね?

(´ё`)http://happy.woman.excite.co.jp/love/sunmarie/advice/otoko_wakaranai/index.html

 

女が如何に要領よく立ち振る舞い被害を最小限に留め楽しんじゃいましょうと

アドバイスしてるだけでしょ?

みんなはどう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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