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정정오소련
    정굴

일요일, 굴파티에 다녀 왔습니다.

5시 스타트라고 하므로, 4시 반에 회장으로 향하면, 벌써 이런 상태로 술주정꾼뿐입니다.

사실은 밖에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공교롭게도의 흐림이었으므로 급거 실내에서 개최입니다.



포도의 술

포도의 술의 그리고, 쿠와이의 팁을 안주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구이 굴의 시작

굴을 산지 마다 늘어놓아 맛보려는 회에서, 당일 준비되었던 것이

앗케시, 시잣치(아오모리).산리쿠, 쿠쥬쿠시마(나가사키), 미에, 히로시마



구이 굴 1개째 아마 시잣치였던 것 같은



2개째반생 이것이 쿠쥬쿠시마?



참지 못하고 생 앗케시였구나?



이제(벌써), 경쟁으로 먹고 있으므로, 어디였는지 잘 모릅니다.



이것은 앗케시?농후하고 능숙했습니다.



이런 똥구, 케체의 키w

아니, 마셔 먹어 떠들었습니다.즐거운 구정월이었어요 w.



今日のソ連邦【訂正あり】

訂正 誤 ソ連邦
    正 牡蠣

日曜日,牡蠣パーティに行ってきました。

5時スタートというので,4時半に会場に向かったら,すでにこんな状態で酔っぱらいばっかりです。

本当は外でやる予定だったんですが,あいにくの雨模様だったので急遽室内で開催です。



葡萄のお酒

葡萄のお酒のんで,クワイのチップをつまみながらまっていると,焼き牡蠣の始まり

牡蠣を産地ごとにならべて味わおうという会で,当日準備されたのが

厚岸、シダッチ(青森)。三陸、九十九島(長崎),三重,広島



焼き牡蠣 1個目 たぶんシダッチだったような



2個目半生 これが九十九島?



我慢できずに生 厚岸だったか?



もう,競争で食べているので,どこだったかよくわかりません。



これは厚岸?濃厚でうまかったです。



おやくそく,ケチャのせw

いや,のんでくって騒ぎました。たのしい旧正月でした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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