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여기의 단골에게는 이미 기출 위일지도 모르고, 이제(벌써) 벌써 사태도 수습해 이제 와서감도 있습니다만, 최근, 다른 조사 것으로 이용했으므로 일단 간단한 정보 제공까지.

 

 자주(잘) 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료를 찾을 수 없는,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넷 전성의 시대, 그런 변명은 통용되지 않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역사 자료를 차례차례로 전자 도서화해 일반의 사람에게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에 관해서도, 작자의 사후 일정기간을 지나면 프리가 되어 게재되기 때문에, 역사 관계의 원서를 찾는 경우에는 이러한 전자 도서를 참조하는 것은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근처의 한국에서는 IT강국을 이름을 붙여 이 전자 도서 계획에는 집착이었습니다.

 

http://www.dlibrary.go.kr/JavaClient/jsp/ndli/index.jsp

 

 상기는 정평중의 정평 사이트에서 그 밖에도 사이트는 몇개인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 여기서 검색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자주(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난점이라고 하면, 한국의 고서 관련은 한문이 대부분인데, 한자로 검색하면 때때로 전혀 다른 것이 표시되거나 낡은 PC라고 글자가 깨져 쓸모가 있지 않게 되겠지요인가.

 

 최근에는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정밀하게 되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이러니 저러니 말해 한글로 검색하는 것이 제일 민첩하게 발견됩니다.

 굳이 사실을 요구해 외국의 그것도 옛 서적을 조사하니까, 넷 전성에서도 언어의 벽그 자체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것뿐은(원문의 한문도 포함해) 단념해 공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정보 제공을 갖고 싶다고 쓰여져 있던 아래와 같은 스레에 대해서···그렇다고 해도 조금 시간이 지나 버렸으므로 본인이 지금도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만, 북학의의 원서의 차에 관한 부분도 이렇게 발견됩니다.

 원서에서는 10 페이지 가까운 시일내에 있어, 대충 변변치 않은 독해 능력으로 읽어 보았습니다만, 지금까지 나온 결론을 뒤집는 것은 없을까.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18&fid=6818&thread=1000000&idx=1&page=1&number=5235

 

 덧붙여서 북학의는 한글로 「


韓国の書物を漁る

 ここの常連には既に既出の上かもしれませんし、もうすでに事態も収束して今更な感もありますが、最近、別の調べもので利用したので一応簡単な情報提供までに。

 

 よく学者じゃないから資料を探すことはできない、なんて言う人がおりますが、今はネット全盛の時代、そんな言い訳は通用しなくなってきています。

 なぜなら、既に世界各国では歴史資料を次々と電子図書化して一般の人にも無料で公開しているからです。

 

 著作権に関しても、作者の死後一定期間を過ぎればフリーとなり掲載されますので、歴史関係の原書を探す場合にはこういった電子図書を参照するのはもってこいです。

 

 特にお隣の韓国ではIT強国を銘打ってこの電子図書計画には御執心でした。

 

http://www.dlibrary.go.kr/JavaClient/jsp/ndli/index.jsp

 

 上記は定番中の定番サイトで他にもサイトはいくつかあるようですが、結局、ここで検索するのが早いのでよく利用しています。

 難点といえば、韓国の古書関連は漢文がほとんどなのに、漢字で検索すると時折全然違うものが表示されたり、古いパソコンだと文字化けして使い物にならなくなることでしょうか。

 

 最近は以前に比べると大分精密になってきてはいるようですが、やっぱりなんだかんだいってハングルで検索するのが一番手っ取り早く見つかります。

 あえて事実を求めて外国のそれも昔の書物を調べるのですから、ネット全盛でも言語の壁そのものはどうしようもないので、こればっかりは(原文の漢文も含めて)諦めて勉強するしかないのです・・・。

 

 

 んで、以前に情報提供が欲しいと書かれていた下記のスレに対して・・・といってもちょっと時間が経ってしまったので本人が今も見ているか分からないのですが、北学議の原書の車に関する部分もこうやって見つかります。

 原書では10ページ近くあり、ざっと拙い読解能力で読んでみたのですが、これまでに出た結論を覆すようなものはないかと。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11&uid=6818&fid=6818&thread=1000000&idx=1&page=1&number=5235

 

 ちなみに北学議はハングルで「북학의」と書きます。

 これを上記サイトで検索をかければ、後は読もうとする気力と努力次第です。

 

 完全に投げっぱなしですが、少しでも助けにな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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