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별로 자, 존, 「옛날은~한 것이다」라고 읽어도 좋아.

안심해.

 

읽는 법은인가, 해석의 방법에 올바르다든가 잘못되고 있다든가

전혀 로부터.

 

그렇겠지?

 

내가, 「잘못되어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의 초등교육·의무 교육, 나머지 겨우 고등학교의 전반에

배우는 정도의 읽는 법에 대조하면,

「잘못되어 있다」라고 했을 뿐에서 만나며.

 

아무것도, 응고화 일본인과 같이 읽는 필요한 응일까 있는이야.

응 와에 응 이 한문법이 있다.

모두에 「상」이 한 글자라도 나오자 것이라면, 이제(벌써),

그 후의 단어나 문장은, 죄다다, 전부다, 모두다,

이제(벌써) 완전하게다, 「상」의 영향을 받게 된다.

민족학교는, 「상」은 그렇게 읽는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읽는 법 니다.

일본인에게는 사랑이 없는 니카.

 

 

 

그것도, 전혀OK이겠지라고 생각해.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어떻게 읽어도,

우리나라에는 우리나라의 읽기가 있다.

 

「상위」가 나오면, 그 후의 문장은 이제(벌써), 모두,

「상」과「이유」의 사이에, 샌드위치같게는씨로다,

그리고, 문장은 「.」(으)로 자르지 않고 , 전부 「,」계속 나오고,

어쨌든 「상」과「이유」의 사이에, 전부 밀고 들어가는 나,

옛날은,조선의 변변치 않은 부분이 세 개, 난사가 두 개, 변변치 않은 하나에는 바늘이 없는, 둘에는 가축으로 중요한 것은 소와 양인데, 소는 길러도 양의 기르는 방법은 모르는, 셋에는 차가 없는, 난사의 한 살은 사 옛날의 관위와 여자의 재혼, 둘에는 족보의 확인이라고 말한 것으로 하고.
고려아침 이래, 동성의 결혼은 금수 같은 수준이라고 말해서···」

이렇게 읽는 나!나 자지 않아!

「,」(응) 절나 응읽기나,

응 와 밖에 성과인 한응읽기나.

그것이 우리나라의 자존심 읽기나.

이조에 바늘이 없는, 뭐라고 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응이나.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읽기는 장군님이 화가 나는 나.

자존심이 다치면, 샌드위치 읽기나,

전부 과거의 언설응이나.

휠 수 있는이 응개읽기나.

 

이것으로, 전혀OK

 

별로 자, 어구의 의의겠지만 사전이든 어법이든

문법이겠지만 ,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절대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든가,

우주를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한문법이 생겼다든가 자,

유일 절대신이 만든 유일 절대의 것이라고 ,

사전이라고 문법서에 없는 읽는 법 하면 경찰에 체포된다든가,

혹은, 죽어버리자(면) 우산,

그런 것 전혀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아, 존 w

 

단지 자,

 

일본인은, 그렇게는 독흉내네,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단지, 그 만큼.

 

(↓이것도, 먹으려고 하면 먹을 수 있는 w)

 

 

 


別にさあ、ジョン・・・

別にさあ、ジョン、「昔は~したものだ」って読んだっていいんだよ。

安心して。

 

読み方ってか、解釈の仕方に正しいとか間違ってるとか

ぜんぜんねえから。

 

そうだろ?

 

俺が、「間違ってる」って言ってるのは、あくまでも、

日本の初等教育・義務教育、あとせいぜい高校の前半で

教わる程度の読み方に照らし合わせれば、

「間違ってる」と言ったまでであってさ。

 

何も、ちょんこが日本人と同じように読む必要なんかないんだよ。

ちょんこにはちょんこの漢文法がある。

冒頭に「嘗」が一文字でも出て来ようもんなら、もう、

その後の単語や文章は、ことごとくだ、全部だ、すべてだ、

もう完全にだ、「嘗」の影響を受けてしまう。

民族学校じゃ、「嘗」はそうやって読むんだ、

それがウリナラの読み方ニダ。

日本人には愛がないニカ。

 

 

 

それだって、ぜんぜんOKだろと思うよ。

 

日本人や中国人がどう読もうとも、

ウリナラにはウリナラの読みがある。

 

「嘗謂」が出てきたら、その後の文章はもう、すべて、

「嘗」と「謂」の間に、サンドイッチみたいに はさんでだ、

んで、文章は「。」で切らずに、全部「、」で続けて、

とにかく「嘗」と「謂」の間に、全部押しこむんや、

昔は、朝鮮の拙い部分が三つ、難事が二つ、拙いものの一つには針がない、二つには家畜で重要なのは牛と羊であるのに、牛は飼っても羊の飼い方は知らない、三つには車がない、難事の一つは士太夫と女の再婚、二つには族譜の確認なんて言ったものでしてね。
高麗朝以来、同姓の結婚は禽獣並みなんて言いまして・・・」

こうやって読むんや!どやねん!

「、」(ちょん)で切るからちょん読みや、

ちょんこにしかできないちょん読みや。

それがウリナラの自尊心読みや。

李朝に針が無い、なんてことになってはならないんや。

ウリナラの自尊心を棄損するような読みは将軍様に怒られるんや。

自尊心が傷ついたら、サンドイッチ読みや、

全部過去の言説にしてまうんや。

それがちょんこ読みや。

 

これで、ぜんぜんOKちゃう?

 

別にさあ、語句の意義だろうが字典だろうが、語法だろうが、

文法だろうがさ、人間が生まれる前から、絶対的に存在していたとか、

宇宙が出来ると同時に漢文法ができたとかさあ、

唯一絶対神が作った唯一絶対のものだとかさ、

字典だとか文法書にない読み方したら警察に逮捕されるとかさ、

あるいは、死んじゃうとかさ、

そんなのぜんぜんないから、安心していいよ、ジョンw

 

たださあ、

 

日本人は、そうは読まねえ、

 

これだけは言える。

 

ただ、それだけ。

 

(↓これだって、食おうと思えば食え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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