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제451호
메이지 38년 11월 18일 오후 5시 30분 발
하야시 공사
도쿄침나무 대신

한국의 외교를 아수에 획득하는 조약 원안에 대 해, 한정의 수정 제의용인 개소급이유는 왼쪽의 여 해.

일.전문중(바라)아래에(한국의 부강의 열매를 인시에 이르는까지)의 문자를 신에 삽입하거나.
정부 대신은 혼죠 약에 기한을 첨부해, 젊지는 외교권환부에 관한 조항을 신에 삽입 천고를 강요인도, 대사급본관은, 오른쪽은 혼죠 약의 체재를 손해봐, 차 필요한 나무 시기에는 일본은 기꺼이 스스로 속에 반환할 의사와 이유를 가지는 취지를 설명해, 결국 상대방의 얼굴을 립 매다는 주의에서, 대사의 의견에 의라고 전술의 문자를 삽입하거나.
다소 구조를 악하게 하는 것도 대체로 장해해.


2.제일조중(전혀 스스로)의 4자를 삭제인은, 같은 상대방의 체면론보다 제의 다투어져 당방에서는 반드시 기필요를 인정 바구니 결과, 동의 삭제하거나.

3.제3조중(통감은)아래에(오로지 외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기 때문에(위해) 째)의 문자를 가에인은, 상대방은 통감의 문자는 어폐 있어, 차기한자의 뜻보다 해 자연 한국의 내정에 말라 여 하는 의 있는에 첨부, 통감의 문자를 재차 이상으로 기내정에 말라 여 하는 일없는 것취지를 명 약속해 번 나무 희망 있어.
결국, 이토 대사의 주의에서 내정에 말라 여키바구니일을 명 약속하는 것보다는, 전술의 불평을 가 거절하는 (으)로 일의 형편을 얻거나로서 지를 가에 충분해.

4.마지막에(제5조, 일본 정부는 한국 황실의 안녕과 존엄을 유지하는 것을 보증)의 1죠를 가에인은, 상대방은 대사의 대 유키인 친간중에 황실의 존엄을 유지하는 것 의사를 명언 다투어져 차작년 2월의 일한 의정서에 차 중요한 문자없는으로, 혼죠 약에 어라고 황실의 안녕과 함께 기존엄을 유지하는 것을 명약 다투어져 이라고 한국 황실에 대해서 나속국적 대우를 여 줄어져서 바구니모양치도 해라는 강 나무 주장 있어라고, 대사의 동의를 얻어 제안을 용일과 다투어.

요컨데 상대방은, 예의 체면론과 차 각 대신모두 다소의 수정 가감을 관철해 폐하에게 대 하는 자기의 입장을 근에서도 양호하게 천도의 희망을 가질 뿐에서, 오른쪽 수정은 결국 대체로 중대 관계 없는 것을 인정하고 지를 수용하거나.



하라다 교수가 말하고 있는 녀석인가, 그 원일까?

( ′H`) y-~~



■修正事項

 

 

 

 

 

第451号
明治38年11月18日 午後5時30分 発
林 公使
東京 桂 大臣

韓国の外交を我手に獲得する條約原案に對し、韓廷の修正提議を容れたる箇所及理由は左の如し。

一.前文中(欲し)の下に(韓国の富強の実を認むる時に至る迄)の文字を新に挿入したり。
政府大臣は本條約に期限を附し、若くは外交権還附に関する條項を新に挿入せんことを強要したるも、大使及本官は、右は本條約の体裁を損し、且必要なき時期には日本は好んで自ら速に返還する意思と理由を有する旨を説明し、結局先方の顔を立つる主義にて、大使の意見に依りて前述の文字を挿入したり。
多少句調を悪しくするも大体に障害なかるべし。


二.第一條中(全然自ら)の四字を削除したるは、同じく先方の体面論より提議せられ、當方にては必ずしも其必要を認めざる結果、同意削除したり。

三.第三條中(統監は)の下に(専ら外交に関する事項を管理する為め)の文字を加へたるは、先方は統監の文字は語弊あり、且其字義よりして自然韓国の内政に干与する疑あるに付、統監の文字を改めて別条を以て其内政に干与する事無き旨を明約し度き希望あり。
結局、伊藤大使の注意にて内政に干与せざる事を明約するよりは、前掲の文句を加ふるを以て事宜を得たりとして之を加へたり。

四.最後に(第五條、日本国政府は韓国皇室の安寧と尊厳とを維持することを保証す)の一条を加へたるは、先方は大使の帯有せられたる御親簡中に皇室の尊厳を保つの意思を明言せられ、且昨年二月の日韓議定書に此重要なる文字なきを以て、本條約に於て皇室の安寧と共に其尊厳を維持することを明約せられ、以て韓国皇室に対して我属国的待遇を與へられざる様致度しとの強き主張ありて、大使の同意を得て提案を容るる事とせり。

要するに先方は、例の体面論と、且各大臣皆多少の修正加除を貫徹して陛下に對する自己の立場を僅にても良好にせんとの希望を有するのみにて、右修正は結局大体に重大関係無きを認めて之を容れたり。



原田教授の言ってるやつか、その元かな?

(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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