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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종료의 소식(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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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응 이 존의 발언)

>「상위」읽어내려 「항상 이유」 

>(뜻)이유 「언제나 말한다」 「잘 말하도록」

 

···그 , 몇번이나 몇번이나 말하는 것 같고 황송합니다만

「상이라고=항상」이라고인가

「준」 「옹」운운의 이야기는 할드손으로서 주세요.

모든 것을 나의 발언으로 되어도 곤란하네요.

 

「상위」의 해석은 어느 정도 상세도를 더해

「개정 제 2판」에 써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구응개에서도, 조금은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면,

그 쪽을 참조하십시오.

일본어 읽을 수 없으면,

여느 때처럼 w사개-라도

읽어 주세요.(껄껄 껄껄

 

정동유저 「주영편」에 고담(뜻)이유 「개정 제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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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의 뉘앙스는, 「증조부」, 「증손」이라고 하는 용법으로부터도 알도록(듯이),

>시대의 격절을 포함한 뉘앙스를 가지는 「증이라고」(뜻)이유예요.

···「증」은 「겹쳐 쌓아=층」의 core image를 가지네요.

 

>「증조부」, 「증손」

···부모 조부·자손과 선조 자손이 「층」이 되어 가는 이미지를

확실히 나타내고 있네요.「증=겹쳐 쌓아」의 이미지에 딱 맞습니다.

 

>시대의 격절을 포함한 뉘앙스

···시대의 격절이라면, 옛날은, 이라든지, 고(과거)라든지,

사용하면 끝나네요.

「증」은 「겹쳐 쌓아」의 이미지입니다.

「시대의 격절을 포함한 뉘앙스」() 응개노출이군요 wwww

가소롭습니다.민족학교에서는 그렇게 읽습니까?

(껄껄

민족학교졸응개는 그렇게 읽고 있어 주세요,

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하하하

 

>「칭」을 「」(이)라고 읽어 「든다」라고 해석하는 경우,

···「칭」을 「」(이)라고 읽습니까???

아니, 조금 이제(벌써)···w,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ww

일본인에게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어요(껄껄

응개는, 그렇게,

「칭」을 「」(이)라고 읽고 있어 주세요(껄껄

이제(벌써), 그래서 좋습니까들 , 네(껄껄

 

 

>아국무 바늘.(와)과 구두점 치면 안돼.

>장점은 다음과 같이 읽어 구어 번역한 것이에요.

>우리 나라에는 바늘이 없고, 반드시 중국의 시장에서 사지 않으면 안 된다.

···그 ,

(원문의 용례)

·6축수칭우양「이」아국칙양우부지양양

·무슨지불연「이」아국유주무차

·명백기내외10 세조때문 5백일십2「이」소고 모두지

상기 용례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문장과 문장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명시할 때,

정동유는 제대로「이」을 넣으네요.

 

아국무침필무츠바메시」

「바늘」과「필」의 사이에, 「이」들어가 있습니까?

혹은, 문장과 문장의 읽기가 형식상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고

명시하는 특별한  말이 있습니까?

없네요.유감(껄껄

뭐, 사주응일 말해질 만큼 있고,

문과 문장의 사이에 뭐든지 억지로 「,」(응)을 넣어 버립니다

(껄껄

 

(뭐든지 「,」(응) 절응교졸의

응개존의 문장↓)

옛날은,조선의 변변치 않은 부분이 세 개, 난사가 두 개, 변변치 않은 하나에는 바늘이 없는, 둘에는 가축으로 중요한 것은 소와 양인데, 소는 길러도 양의 기르는 방법은 모르는, 셋에는 차가 없는, 난사의 한 살은 사 옛날의 관위와 여자의 재혼, 둘에는 족보의 확인라고 말한 것으로 하고.
고려아침 이래, 동성의 결혼은 금수 같은 수준이라고 말해서···」

 

응읽기입니까(껄껄) 응(껄껄)

 

————————————————-(계속 된다)——————————————-

  


「終了」=「敗北宣言」ですね1/3

狩り終了のお知らせ(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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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ょんこのジョンの発言)

>「嘗謂」 読み下し 「常に謂う」 

>訳 「いつもいう」「よくいうように」

 

・・・あのお、何度も何度も言うようで恐縮ですが

「嘗て=つねに」とか

「樽」「甕」云々の話はヒャンドソンとしてください。

すべてを私の発言にされても困りますね。

 

「嘗謂」の解釈はある程度詳細度を増して

「改訂第2版」に書いてあるはずですから、

いくらちょんこでも、少しは日本語を読めるんなら、

そちらをご参照ください。

日本語読めないなら、

いつものようにwしゃおこーにでも

読んでもらってください。(ゲラゲラゲラゲラ

 

鄭東愈 著「晝永編」にこたん訳「改訂第2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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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のニュアンスって、「曾祖父」、「曾孫」という用法からも解るように、

>時代の隔絶を含むニュアンスを持つ「曾て」なわけですの。

・・・「曾」は「積み重ね=層」のコアイメージを持ちますね。

 

>「曾祖父」、「曾孫」

・・・父母祖父・子孫と先祖子孫が「層」になっていくイメージを

まさに表していますね。「曾=積み重ね」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です。

 

>時代の隔絶を含むニュアンス

・・・時代の隔絶なら、昔は、とか、古(いにしえ)とか、

使えば済みますね。

「曾」は「積み重ね」のイメージです。

「時代の隔絶を含むニュアンス」(ぷ)ちょんこ丸出しですねwwww

ちゃんちゃらおかしいです。民族学校ではそうやって読むんですか?

(ゲラゲラ

民族学校卒のちょんこはそうやって読んでてください、

と申し上げるしかないですね(ぶははは

 

>「称」を「たとふ」と読み「挙げる」と解釈する場合、

・・・「称」を「たとふ」と読むんですか???

いや、ちょっともう・・・w、話にならんですww

日本人にはとてもついていけませんね(ゲラゲラ

ちょんこは、そうやって、

「称」を「たとふ」と読んでてくださいな(ゲラゲラ

もう、それでけっこうですから、はい(ゲラゲラ

 

 

>我國無針。と句読点打っちゃダメなの。

>ウリは次のように読み口語訳したわけですよ。

>我が国には針が無く、必ず中国の市場で買わなくてはならない。

・・・あのお、

(原文の用例)

・六畜首称牛羊「而」我國則養牛不知養羊

・何地不然「而」我國有舟無車

・明白其内外十世祖為五百一十二「而」遡考皆知

上記用例からも分かるように、文と文が切れないと明示するとき、

鄭東愈はきちんと「而」を入れてますね。

 

我國無針必貿燕市」

「針」と「必」の間に、「而」入ってますか?

あるいは、文と文の読みが形式上まだ切れてないと

明示する特段の言葉がありますか?

ないですね。残念(ゲラゲラ

ま、さすがちょんこと言われるだけあって、

文と文の間になんでも無理やり「、」(ちょん)を入れちゃうんですね

(ゲラゲラ

 

(なんでも「、」(ちょん)でちょん切るちょん校卒の

ちょんこジョンの文章↓)

昔は、朝鮮の拙い部分が三つ、難事が二つ、拙いものの一つには針がない、二つには家畜で重要なのは牛と羊であるのに、牛は飼っても羊の飼い方は知らない、三つには車がない、難事の一つは士太夫と女の再婚、二つには族譜の確認なんて言ったものでしてね。
高麗朝以来、同姓の結婚は禽獣並みなんて言いまして・・・」

 

ちょんちょん読みですか(ゲラゲラ)ちょんちょん(ゲラゲラ)

 

---------------------------------(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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