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친애하는 사개-님에게(좋아합니다)

 

(이하, 「>000」은 사개-씨발언)

/jp/exchange/theme/read.php?uid=6805&fid=6805&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5226

 

언제나 근친의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나 「도에들 구」는 「생각하려면 , 생각컨대는」이라고 하는 의미예요.

>「말해졌다」가 아닙니다.읽기 내림과 (뜻)이유가 괴리하고 있습니다.

 

매우 사개-씨의 발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이유에들 구(있어에들 구)」= 「(아무개가) 말한 것」(명사화 용법)이군요.

 

 

>「무」로 이미 「사는, 거래한다」야.

>「무:도 풍부한다」라고 「시 :과부」로 「산다」가 쓰는.

 

「무」···교역 한다.거래한다.교환한다.매매한다.

「시」···산다.

무(보우) 해 산다···즉 거래해(교역 해) 사는 것으로 무릎.

「무」를 「무:도 풍부한다」라고 풀기 때문에 쓰기 때문에 (웃음).

다른 나라의 사람의 트집이군요 w

그 외 「필무츠바메시」관계의 지적은 이야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합니다.

민족학교의 읽기로 꿰뚫으면 좋아서는이라고 생각하는 w.

 

 

>분명히 「칭」에는 「든다」라고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입니다만, 그 경우는 「칭한다」라고 읽어 두면 변명입니다.

>「칭」을 「」(이)라고 읽었을 경우, 「넓게 말한다.칭한다」라고 한다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되어 버리는 w, 는.

나는 그렇게 읽어버린다,

으로 밖에 읽을 수 없어요.

응이라면, 그렇게독응 치워나, 앙금, 그리고 끝나네요.

이것도 채용하지 않고.

 

 

>「증」의 경우는 「경험」은 아니고 「한 번」이라고 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편편, 뉘앙스가 있습니까,―(.

「증」은 「겹쳐 쌓아=층」의 core image를 가지네요.

단순한 과거의 일시점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네요.

이것도 불채용.

 

 

>조선에 있어서는 「제비」란 「북쪽의 나라」즉 「중국」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응―, 확실히 이것은 말씀 하신 대로입니다.

입니다만 「제비」인 채 함축을 갖게해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정동유가 중국 전 국토를 나타내고 싶으면 「필무청시」라고 하면 좋은데

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런데 「필무츠바메시」라고 써 있다.

당시의 한국인은 지금의 중국쪽을 의미할 때 관습적으로 「제비」라고 했다

의 것이지요지만.「제비 행사」는의도 확실히 있네요.

정동유의 시대의 한국인으로부터 하면 중국이라고 하면 지금의 북경 근처라든지

발해의 서쪽이라든지 북쪽을 주로 가리키고 있었다든가그 시대의 뉘앙스

있는지 생각하네요.

그러한 뉘앙스를 남기기 위해서 감히 「제비」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지적은, 무엇인가 필요를 느껴 억지로, 같은 감이 있네요 w

사개-씨가 「무」의 글자를 지적해 버렸지만 위해(때문에),

_이 궁지에 처하게 된, 나의 책임이다,

에 응이라고 말하게 한 없으면 존_에 미안하고···

같은 느낌이 있네요.

 

뭐, 거듭해서 말합니다만,

나의 (뜻)이유에 불평이 있다면,

자기 나름대로 원문·내리 써 문장·현대어역을up하면 된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왜입니까?

 

왜,

 

자기 나름대로

 

원문·내리 써 문장·현대어역을

 

up하지 않는거야?

 

 

「하지 않는다」 것이 아니어서

 

 

「할 수 없다」그리고 실마리?

 

 

자신은 겁장이이고 무능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주제에,

치졸해도 그 나름대로 하고 있는 녀석의 일은

개작년과(뿐)만에 두드리는,

이것은 다른 나라의 사람 w의 방식이군요.

그런 민족학교의 가르침같은 것은 상대로 하지 않아요.

 

분했으면 원문·내리 써 문장·현대어역을 세트로up해 봐?

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이라고 하는지, 사개-씨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응일 교제하고 있다고(면) 희어진 오징어같이 썩어 와요 w.

친애하는 사개-응응일 교제해

썩어 구 모습은 보고 싶지 않네요.

 

(그 외 코멘트란에 있는 지적은 봐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무시합니다)

 

향후도 가치가 있는 지적이라면 기뻐해 대기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しゃおちゃんへ、好きです

親愛なるしゃおこー様へ(好きです)

 

(以下、「>○○○」はしゃおこーさん発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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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親身の御指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しかし「おもへらく」は「考えるには、思うには」という意味ですよ。

>「言われた」ではありません。読み下しと訳が乖離してます。

 

とてもしゃおこーさんの発言とは思えないですね。

「謂へらく(いへらく)」=「(誰それの)言ったこと」(名詞化用法)ですね。

 

 

>「貿」で既に「買う、取引する」なの。

>「貿む:もとむ」と「市ふ:かふ」で「買う」がかぶるやん。

 

「貿」・・・交易する。取引する。やり取りする。売買する。

「市」・・・買う。

貿(ボウ)して買う・・・つまり取引して(交易して)買うですね。

「貿」を「貿む:もとむ」と解するからかぶるんで(笑)。

違う国の人の言いがかりですねw

その他「必貿燕市」関係のご指摘は話にならないので無視します。

民族学校の読みで突き通せばよろしいのではと思いますw。

 

 

>たしかに「称」には「挙げる」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

>ですが、その場合は「称する」と読んでおけばいいわけです。

>「称」を「となふ」と読んだ場合、「広く言う。号する」という

>意味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なってしまいますw、って。

あたしはそう読んじゃうよ、

としか読めませんね。

んなら、そう読んどけや、カス、で終わりますね。

これも採用せず。

 

 

>「曾」の場合は「経験」ではなく「一度」というニュアンスがあります。

 

ほうほう、ニュアンスがあるんですか、ほー(ぷ。

「曾」は「積み重ね=層」のコアイメージを有しますね。

単純な過去の一時点を示す言葉じゃないですね。

これも不採用。

 

 

>朝鮮に於いては「燕」とは「北の国」すなわち「中国」を意味する言葉です。

 

んー、確かにこれはおっしゃる通りです。

ですが「燕」のまま含みを持たせて使います。

なぜなら、鄭東愈が中国全土を示したいなら「必貿清市」と言えばいいのに

と思うわけです。なのに「必貿燕市」と書いてある。

当時の朝鮮人は今の中国の方を意味するとき慣習的に「燕」と言っていた

のでしょうけどね。「燕行使」ってのも確かにありますね。

鄭東愈の時代の朝鮮人からすると中国といえば今の北京あたりとか

渤海の西とか北を主に示していたとかその時代のニュアンス

あるのかと思いますね。

そういうニュアンスを残すために敢えて「燕」をそのまま使うことにします。

 

 

今回の御指摘は、何か必要に迫られて無理やり、みたいな感がありますねw

しゃおこーさんが「貿」の字を指摘してしまったがために、

ジョン_が窮地に立たされることになった、あたしの責任だ、

にこたんをぎゃふんと言わせなきゃジョン_に申し訳ないし・・・

みたいな感じがありますね。

 

ま、重ね重ね言いますが、

私の訳に文句があるなら、

自分なりに原文・書き下し文・現代語訳をupすればいい。

 

なぜ、そうしないのか?

なぜですか?

 

なぜ、

 

自分なりに

 

原文・書き下し文・現代語訳を

 

upしないの?

 

 

「しない」んじゃなくて

 

 

「できない」んでしょ?

 

 

自分は臆病で無能で何もできないくせに、

稚拙でもそれなりにやってるヤツのことは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く、

これって違う国の人wのやり方ですね。

そんな民族学校の教えみたいなもんは相手にしませんよ。

 

悔しかったら原文・書き下し文・現代語訳をセットでupしてみ?

というしかないですね。

 

というか、しゃおこーさんはそういう人じゃないと思ってますけどね。

ちょんこと付き合ってると白くなったイカみたいに腐ってきますよw。

親愛なるしゃおこーさんがちょんこと付き合って

腐ってく姿は見たくないですね。

 

(その他コメント欄にある指摘は見るべきものがないので無視します)

 

今後も有意義な御指摘なら喜んでお待ち申し上げ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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