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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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존_

당신, 해산물이 살아의 좋은 나쁜은

순간에 분별할 수 있다면서요.

2 CH에 써 있던 것 보았어.

 

오징어의 희어진 녀석이라든지,

가리비의 조개관자가 녹아 액화한 것무슨,

본 순간, 몸이 거부하지요.

그 대로라고 생각해.

 

무엇인가 분석 기기를 사용해 유해균의 번식을 검사한다든가가 아니고,

그 본 순간에 몸이 거부한다 라고, 건전한 생명력이라고 생각하는 군요.

뭐든지 그렇다고 생각하는 군요.

 

문장으로 해도 , 얼른 시선을 돌림 한 순간,

「이것은, 헨」이라고 느끼지요?보통.

 

느끼지요?, (이)라든지 말해져도, 곤란할까?

이라고 하는지, 오징어의 희어진 것 같은 문장 봐,

 

「이것은, 헨」이라는 느낌 없는 것은, 어떻게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이 말을 취급하는 취직을 하고 있다고 일자체, 위험하게?

 

일품 요리점에 들어가 해 선과주문하고,

가리비의 조개관자 녹아 낸 녀석이 나오면,

그곳의 요리사의 직공 생명, 위험하게?

 

뭐, 그러한 (뜻)이유로 , 조금↓아래의 문장 봐?

 

>★잘 팔리는 수정판 화려한 읽어내려&(뜻)이유

>필츠바메시젊은 제비불통수유포백무봉의지도

>읽어내려

>(반드시 츠바메시에무(아래) 째, 약 해 제비에게무(아래)통원

 

>포백유와 수도 봉의의 길없음)

>현대어역

>(반드시 중국의 시장에서구매,만약 중국에서사는일을 할 수 없으면,

 

>옷감이 있어도 옷을 꿰매는 수단이 없다.

 

이것↑봐 무엇인가 느끼지 않는다?

 

희어진 오징어를 보았을 때 같이,

본 순간, 몸이 거부하거나 하는것 같은 일 없는거야?응?

체가 거부 반응 가리키는 것은

오징어가 희어진 녀석을 보았을 때 만이야?w

 

현대어역

에 , 조금 번호 거절해요.

 

>①반드시 중국의 시장에서,

 

>②만약 중국에서사는일을 할 수 없으면,

 

이니까 ,①는 「중국의 시장」인데,

②이 되면 「중국」만으로 되어버린다의?

이상하지?

 

「히로사키에는 진설의 시라코가 없다.반드시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산다.

만약 아오모리에서 살 수 할 수 없으면,

폰 식초가 있어도 진설의 시라코 폰 식초를 만드는 수단이 없다.」

 

↑은 이상하겠지.뭐, 현실에 ,↑였다고 상정해 봐?

(실제, 히로사키에는 진설의 시라코는 팔고 있다든가 말하는 것은 안된 w)

 

반드시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사는, 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살 수 없을 때도,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살 수 할 수 없으면」

이라고 말하겠죠, 보통.

 

그것을 , 이니까, 살 수 없을 때에 되면

「아오모리에서 살 수 없다」라고,

「아오모리」만으로 되어버린다의?응?

 

반드시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산다 라고 했겠지?

그렇다면, 그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사.

 

그래서 ,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어째서도 살 수 없으면,

사지 마.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없었으니까,

「아오모리의 다른 슈퍼」에서 산,

이라든지 안 됨.그렇다면 안된다.

 

도, 반드시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산다 라고

스스로 말했으니까.w

 

스스로, 반드시 「아오모리의 역전 시장」에서 산다

이라든가 말해 두고,

막상 살 수 없다고 되면,

아오모리의 다른 가게라든지 아오모리의 어부라든지로부터 사는, 뭐라고 하는,

반드시가 아니지요.

 

「원문에 없는 문자를 한 글자에서도 사용하면 안된다」

이라든가 말해 두면서,

막상, 자신도 잘못해 사용해 버리면,

후가 되고,

「의미가 큰 차이 응으로부터 다른 문자를 사용해도 괜찮다」

이라든가 말하는 것과 같겠지 w

 

_이 아니기 때문에 w

정동유가 그런 적당녀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아요.

정동유가 착실한 문장 쓰고 있다고(면) 하면,

이상한 것은 누구?응?

 

이런 냄비↓봐 , 화려한 요리라고 말하는 녀석 있으면,

당신, 소이트를 어떻게 생각해?응?

 

 

 

 

 


     「買」とか「貿」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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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ジョン_

あなた、海産物の活きの良い悪いは

瞬時に見分けられるんですってね。

2CHに書いてあったの見たよ。

 

イカの白くなったヤツとか、

ホタテの貝柱が溶けて液化したものなんか、

見た瞬間、体が拒否するよね。

その通りだと思うの。

 

何か分析機器を使って有害菌の繁殖を検査するとかじゃなくてさ、

その見た瞬間に体が拒否するって、健全な生命力だと思うのね。

なんでもそうだと思うのね。

 

文章にしてもさ、サッと一瞥した瞬間、

「これって、ヘン」って感じるよね?普通。

 

感じるよね?、とか言われても、困るかな?

っていうか、イカの白くなったような文章みてさ、

 

「これって、ヘン」って感じないのって、どう思う?

そういう人が言葉を扱う職に就いてるってこと自体、ヤバくね?

 

小料理屋に入って海鮮鍋注文して、

ホタテの貝柱溶け出したヤツが出てきたら、

そこの板前の職人生命、危うくね?

 

まあ、そういうわけでさ、ちょっと↓下の文章みてみ?

 

>★ウリの修正版華麗な読み下し&訳

>必貿燕市若燕貿不通雖有布帛無縫衣之道

>読み下し

>(必ず燕市に貿(もと)め、若し燕に貿(もと)むる通わざれば

 

>布帛有りと雖も縫衣の道なし)

>現代語訳

>(必ず中国の市場で買いもし中国で買うことが出来なければ、

 

>布があっても服を縫う手段がない。

 

これ↑見て何か感じない?

 

白くなったイカを見たときみたいに、

見た瞬間、体が拒否したりするようなことないの?うん?

体が拒否反応示すのは

イカが白くなったヤツを見たときだけなの?w

 

現代語訳

にさ、ちょっと番号振るわね。

 

>①必ず中国の市場で買い

 

>②もし中国で買うことが出来なければ、

 

なんでさ、①は「中国の市場」なのに、

②になると「中国」だけになっちゃうの?

ヘンじゃね?

 

「弘前には真鱈の白子がない。必ず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

もし青森で買うことが出来なければ、

ポン酢があっても真鱈の白子ポン酢を作る手段がない。」

 

↑ってヘンだろ。ま、現実にさ、↑だったと想定してみて?

(実際、弘前には真鱈の白子は売ってるとか言うのはダメなw)

 

必ず「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って言ってるんだからさ、

買えないときも、

「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ことが出来なければ」

って言うでしょ、普通。

 

それをさ、なんで、買えないときになると

「青森で買えない」とか、

「青森」だけになっちゃうの?うん?

 

必ず「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って言ったんでしょ?

それなら、その「青森の駅前市場」で買えよ。

 

それでさ、「青森の駅前市場」でどーしても買えないなら、

買うなよ。

 

「青森の駅前市場」で無かったから、

「青森の他のスーパー」で買った、

とかダメ。そりゃダメだ。

 

だって、必ず「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って

自分で言ったんだからさ。w

 

自分で、必ず「青森の駅前市場」で買う

とか言っておいて、

いざ買えないとなると、

青森の他のお店とか青森の漁師とかから買う、なんて、

必ずじゃないでしょ。

 

「原文に無い文字を一文字でも使ったらダメだ」

とか言っておきながら、

いざ、自分も間違って使ってしまったら、

後になって、

「意味が大差ねえから他の文字を使ってもいい」

とか言うのと同じでしょw

 

ジョン_じゃないんだからさw

鄭東愈がそんないい加減なヤツだとはとても思えませんね。

鄭東愈がまともな文章書いてるとしたら、

おかしいのは誰?うん?

 

こんな鍋↓見てさ、華麗な料理だとか言うヤツいたら、

あなた、ソイツをどう思うの?う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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