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졸기모노」로 이야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만, 재미있게 배견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져온 시미즈 켄길씨의 역본입니다만, 재차 원문과 비교하면, 「참고를 위해서 뽑아냈다」에서는 미안한 곳도 상당히 있거나 특별히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에서는 「소의 사육 하는 일을 모른다」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도···.

 정말로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런데, 재차 경위를 간단하게···

 

 차바퀴의 존재의 이야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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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 폴리 12-24 13:50:49

 정동유 되는 사람이 주영편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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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번역문을 가져오고, 졸기모노의 (뜻)이유, 「소의 사육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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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_씨가 원문 제시.「그런 것 원문에 쓰여 있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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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alis씨 고사와 비교, 「6축의 말과 양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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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_씨 「유교의 제사, 통치자의 은유?」

 

 

 도덕 운운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할애.

 

 

 여기까지 오고, 번역문을 읽은 것 만으로는 의문 투성이였던 것도 상당히 빙해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특히 유교와 그 제사를 문장과 묶으면, 졸기모노 3의 다음에 「대부 부녀의 재혼」과「족보의 제대로 한 확인」의 2개가 어렵다고 하는 것, 그리고 그 후의 「동성의 결혼은 축생 같은 수준~」이라고 하는 단락에 연결되므로, 대단히 상쾌한 감이 있습니다.

 

 어쩌면, 졸기모노 2번째의 은유도 정치 비판과까지 가지 않아도 제사를 담당하는 집의 장남 정도의 의미일지도?

 그렇다면, 결혼이든지 혈통의 이야기에 연결하기 쉬우며, 이 문장 전체도 더 일반적으로 「어중간하게 예가 부족한 것 하면 안되지」와 같이 읽을 수 있는 간 합니다만 어떻습니까?

 

 

 여담이 됩니다만, 유교의 제사라면 우·양 외에도 돼지가 있던 것 같은?

 단지, 지역에서 공물도 다른 것 같아서, 소와 양이 목이라고 하는 것은 정동유의 현지의 로컬 룰일 가능성도?

 

 

 한층 더 여담으로 제사의 뒤, 공물은 이익 분배로서 우걱우걱 먹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졸기모노 1이 옷으로, 졸기모노 2가 음식, 졸기모노 3이 교통 혹은 그것을 지배하는 통치자의 은유?

 상당히 연결되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만, 유학과 관자는 일치하지 않을까···.

 

 

 아무튼, 로 해도 원래가 시간때우기에 쓰고 있는 엣세이이므로, 어디까지 생각해도 좋은 것인지 사태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화상은 한글로 제사(체사)와 그그도 참 나온 안으로부터 적당하게 배차.


拙きものと祭祀

 「拙きもの」で話が続いていますが、面白く拝見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自分が持ってきた清水健吉氏の訳本ですが、改めて原文と比較しますと、「参考のために抜き出した」では済まないところも結構あったり、特に話題になっている部分では「牛の飼養する事を知らない」というのはどうにも・・・。

 本当に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ね・・・。

 

 さて、改めて経緯を簡単に・・・

 

 車輪の存在の話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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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ポリポリ 12-24 13:50:49

 鄭東愈なる人が晝永編で何を言いたか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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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が訳文を持ってきて、拙きものの訳、「牛の飼養を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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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ジョン_氏が原文提示。「そんなもの原文に書いて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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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alis氏 古事と比較、「六蓄の馬と羊ってな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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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ジョン_氏 「儒教の祭祀、統治者の暗喩?」

 

 

 道徳云々についてはよく分からないので割愛。

 

 

 ここまで来て、訳文を読んだだけでは疑問だらけだったのも大分氷解したように思います。

 

 特に儒教とその祭祀を文と結びつけると、拙きもの3つの後で「大夫婦女の再婚」と「族譜のきちんとした確認」の2つが難しいということ、そしてその後の「同姓の結婚は畜生並み~」という段落に繋がるので、ずいぶんすっきりした感があります。

 

 もしかすると、拙きもの2つ目の暗喩も政治批判とまでいかなくても祭祀を担う家の長男ぐらいの意味合いかも?

 そうすると、結婚やら血筋の話に繋ぎやすいですし、この文章全体ももっと一般的に「中途半端に礼を欠くことしちゃ駄目だよね」という風に読めるようなきもするの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

 

 

 余談になりますが、儒教の祭祀だと牛・羊の他にも豚があったような?

 ただ、地域で供え物も違ったようなので、牛と羊が首というのは鄭東愈の地元のローカルルールである可能性も?

 

 

 さらに余談で祭祀の後、供物はお裾分けとしてむしゃむしゃ食っていたようなのですが、そうすると、拙きもの1が衣で、拙きもの2が食、拙きもの3が交通もしくはそれを支配する統治者の暗喩?

 結構繋がるように思えたのですが、儒学と管子は一致しないかなぁ・・・。

 

 

 まぁ、なんにしてもそもそもが暇つぶしに書いているエッセーなので、どこまで考えていいのか事態定かではないのですが・・・。

 

 画像はハングルで祭祀(チェサ)とググったら出てきた中から適当に拝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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