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6년
12월 2일 - 청태종 조선정벌 스타트
12월 9일 - 압록강 건넘
12월 14일 - 조선 조정에 청군 개성 통과 보고
12월 15일 - 강화도로 애들 먼저 보내고 갈라 그랬는데 길이 막힘. 남한산성으로 튐
12월 16일 - 청군 남한산성 포위
1637년
1월 1일 - 청태종 남한산성 도착
1월 26일 - 남한산성에 강화도 함락 소식 전달
1월 30일 - 인조 대가리 박으면서 항복
2월 15일 - 청군 철수
심양-서울 “직선거리”가 대강 550km 정도
1636년 12월 2일에 출발해서 12월 16일에 남한산성 포위
하루에 42km씩 온건데
30년전쟁에서 발렌슈타인군이 한달 반동안 800km를 돌파(비전투손실 3000, 하루에 17~19km돌파.) 했다는데
청태종 본대가 한달정도 걸려서 남한산성에 도착한걸(하루 18km 정도) 보면 발렌슈타인 군이랑 비슷한 속도인데
게다가 550km라는건 직선거리니까 실제로는 이보다 길었을텐데..겨울이기도 하고
이게 대체 17세기 군대가 이동할 수 있는 속도 맞음..?
출처 : DC inside 기갑갤러리
청군 선봉이 순식간에 한양에 오고
다른 지방군이 올라오는 것을 하나씩 격파 했었다..
뭐 개중에는 청군 300명의 기마대인가에게
몇만이 당한 것도 있었는데.
지휘관의 실수로 쌓아둔 화약이 폭발하는 바람에..
결정적 이유로 제승박략으로
남쪽의 병사는
평시에는 농사일을 하다가
전시에는 그쪽으로 배치된 지방관이
징집해 한양으로 가는 그런 방식이었기 때문에
숙련도가 부족했다 .
임진년 전쟁 이후에 그런 제도를 바꾸긴 했지만..
1636年
12月 2日 - 清の太祖朝鮮征伐スタート
12月 9日 - 鴨緑江渡り
12月 14日 - 朝鮮朝廷に 青軍 個性通過報告
12月 15日 - 江華島で子たち先に送ってガーラ(GALA)そうだったが道が混む. 南漢山城で飛び
12月 16日 - 青軍 南漢山城包囲
1637年
1月 1日 - 清の太祖南漢山城到着
1月 26日 - 南漢山城に江華島陷落消息伝達
1月 30日 - 人造頭打ちこみながら降参
2月 15日 - 青軍 撤収
沈陽-ソウル ¥"直線距離¥"がだいたい 550km 程度
1636年 12月 2日に出発して 12月 16日に南漢山城包囲
一日に 42kmずつ来たことなのに
30年戦争でバルレンシュタイングンが一ヶ月半の間 800kmを突破(非戦闘損失 3000, 一日に 17‾19km突破.) したと言うのに
清の太祖本隊がひと月位かかって南漢山城に到着したのを(一日 18km 程度) 見ればバルレンシュタである軍と似ている速度なのに
それに 550kmラヌンゴン直線距離だから実際ではこれより長かったのに..冬でもあって
これが一体 17世紀軍隊が移動することができる速度当たる..?
出処 : DC inside 機甲ギャラリー
青軍先鋒があっという間に漢陽へ来て
他の地方君が上って来ることを一つずつ撃破した..
その中には青軍 300人の騎馬隊人家に
何だけがあったこともあったが.
指揮官の間違いで積んだ火薬が爆発するせいで..
決定的理由でゼスングバックリャックで
南側の兵士は
平時にはノングサイルをしてから
展示にはそっちの方へ配置された地方官が
徴集して漢陽に行くそんな方式だったから
熟練島が不足だった .
壬辰年戦争以後にそんな制度を変えたりし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