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일본인들이 한국인 학교에 난입하여 학생들에게 행패를 부렸다.
그런 일본이 불과 30년 전에는 북한이야말로 지상낙원이라고 공공연히 주장했다.
못 믿겠는가?
그 자료를 모아서 일본인들에게 펼쳐 보이고 싶다.
그렇지만 나에게도 생활이 있고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다.
알고 있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심정이 무척 초조하다.
苛立たしくなる
一群れの日本人たちが朝鮮人学校に乱入して学生たちに乱暴をはたらいた.
そんな日本がわずか 30年前には北朝鮮こそ地上楽園だと露に主張した.
信じる事ができないか?
その資料を集めて日本人たちに広げて見せたい.
ところが私にも生活があって到底時間が出ない.
分かっていることを見せ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心情がすごく苛立た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