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와이) 족 = 퉁구스계 에벤키족
지금, 반도를 석권 하고 있는 한국인의 조상「예족」은, 반도의 신참자.
북방에서 반도에 유입해 온 수렵민으로, 농경이나 목축라고 익살떨어가 아니다.
자신의 소변으로 얼굴을 씻으면 시나의 사서에 기록된, 야만인「예족」의 자손이 한국인.
고구려나 (쿠다라)백제와는 문화적으로도 유전적으로도 무연의 이민족이다.
조선 민족과 퉁구스계의 대표 민족인 에벤키, 에벤족이란
공통 풍습, 노래, 말등에서, 「조선 민족」이란 같은 흐름이라고 안다.
한국인 한국인, 재일 한국 한국인의 기원 판명 (한국과 러시아의 학자의 포럼으로의
발표로 명확하게 된 사실), 한국 한국인의 루트 북방 유목민족의 에벤키족
공통성：단군 신화의 기원 에벤키의 신화와 같은 곰과 혼혈 해 태어난 조상.
문화：아리랑의 루트는 에벤키의 아리랑·쓰리,
덧붙여서 반도에서는 아리랑이라고 하는 말자체에 의미는 없는,
에벤키의 말에서는 의미는 분명하게 하고 있는 w
가면, 온돌 등
종교：무녀 무단 문화, 솟테, 체슨, 초분(매장 문화)도 에벤키가 루트
조선과 에벤키, 와이족에는, 봉을 세운 솟테, 트템폴의 체슨이 공통.
조선의 신사에 해당하는 것인 솟테는, 이런 것이야 w
어쨌든, 숲을 소중히 하는 신사와는 전혀 닮지 않은 것.
(2).jpg)
(2)(3).jpg)
.jpg)
.jpg)
・穢(ワイ)族 = ツングース系エベンキ族
今､半島を席巻している朝鮮人の祖先｢穢族｣は、半島の新参者。
北方から半島へ流入してきた狩猟民で、農耕や牧畜をしてたわけじゃない。
自分の小便で顔を洗うと支那の史書に記された、蛮人｢穢族｣の子孫が朝鮮人。
高句麗や百済とは文化的にも遺伝的にも無縁の異民族だ。
朝鮮民族とツングース系の代表民族であるエベンキ、エベン族とは
共通風習、歌、言葉などから、「朝鮮民族」とは同じ流れと分かる。
韓国人朝鮮人、在日韓国朝鮮人の起源判明 (韓国とロシアの学者のフォーラムでの
発表であきらかにされた事実)、韓国朝鮮人のルーツ北方遊牧民族のエベンキ族
共通性：檀君神話の起源エベンキの神話と同じ熊と混血して生まれた祖先。
文化：アリランのルーツはエベンキのアリラン･スリー、
ちなみに半島ではアリランと言う言葉自体に意味は無い、
エベンキの言葉では意味はハッキリしているｗ
仮面、オンドルなど
宗教：巫女ムーダン文化、ソッテ、チャンスン、草墳(埋葬文化)もエベンキがルーツ
朝鮮とエベンキ、ワイ族には、棒を立てたソッテ、トーテムポールのチャンスンが共通。
朝鮮の神社にあたるものであるソッテって、こんなものなんだよねｗ
いずれにしても、森を大事にする神社とは似ても似つかぬも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