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찌기 대만과 한국은 지극히 우호적인 국가였다(현상에서는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지만).대만이나 한국도 「반공」이라고 하는 공통 이념을 가져, 일본과 한국의 사이와 같은 「지배·피지배」의 관계가 없었던 일도 기인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 현재에 이른 대한관계는 「일한」이란 비교자가 되지 않을 만큼의 가혹함이다.즉, 한국인의 대만에 대한 협박 비슷한 행위나 집단 괴롭힘 등, 전연 근대국가로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무례와 범죄적 행위를 한국은 대만에 했기 때문에 있다.

 

 


1972년, 일본은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만과의 단교를 실시했다.
이 때,「옛친구에게의 배반해 행위다」라고 당시의 한국 미디어는 일제히 일본을 비판했다.
그런데 , 그 한국 자신도 1992년에 중한 국교 수립을 도모함에 즈음해, 일본 같이 대만과의 단교를 실시했던 것이다.
이 중한 국교 수립의 직전에 대만 정부도 한국이 대만과 단절하는 것은 아닐까 헤아려, 한국 정부와 몇 번이나 교섭을 실시해 왔지만 한국측의 대답은 「단교등 있을 수 없다」에서 만났다.
덧붙여서,일본은 대만과의 단교에 임하여도 정부간레벨로의 협의를 계속해 대만측과 단교 후의 정치적 교류가 두절 되어도 민간 교류는 계속한다라는 약속을 실시해, 실제로 그 약속을 양국은 이행해 왔다.
이것에 대해, 한국은 완전한 「기습」 「속여서 침」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단행해, 이 때의 한국 미디어의 논조는 「대만을 버려 중국과 우호 관계를 묶는 것은 우리 나라(한국)에 절대 되는 이익을 가져온다」 「우리 나라(한국)의 훌륭한 작전에 의해 대만에 그 의도가 찰지되지 않고 단교를 했다」등 , 보통 근대국가라면 부끄러워 도저히 쓸 수 없는 것 같은 철면피인 기사를 자랑스러운 듯하게 게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 대한단교 직전에는 한국은 단교를 저지하고 싶으면 바라는 대만의 약점에 이용해, 당시 세계 시장에서 전혀 팔리지 않았다한국차 5만대를 국민당 정부에 협박 가짜에 사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런 방식을 「공갈협박·모여들어」라고 한다.
과연 이러한 한국의 방식에 장이 익어 밤 돌아간 대만 의원들이 한국의 방식을 폭¥로 해, 세계에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사람의 약점에 이용하는 「공갈협박·모여들어」의 체질을 분명히 했던 것이다.


한국의 대만에 대한 「괴롭혀」는 이 후도 에스컬레이트할 뿐에서 만났다.
아세아 스포츠 대회의 주최국 분쟁에 대하고, 대만이 한국에 권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대회로부터 대만을 추방하면 공갈하거나 국제 회의에서는 「대만은 국가는 아니기 때문에 참가시키지 않는다」라고 대만의 대학생을 내쫓는 등의 철면피인 행위를 계속해 왔다.또 중국 정부의 의향을 받고, 유엔이나 IMF 등 대만의 국제기관에의 가맹에 한국만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중국의 환심을 얻기 위해서, 일부러 대만 먼지떨이를 실시하는 한국의 모양은 중국의 속국인 것을 천하에 구가한 사대주의를 강하게 번영시키는 것이다.

게다가 경제 실정의 원으로 한국이 IMF 관리하에 들어간다고 하는 굴욕을 받으면, 무려 이와 같이 비도인 방식을 계속 해 온 대만에 대해 「양국간의 국가 개선을 위해」라고 한 나머지도 방자함 철면피인 도리를 이유로 100억 달러의 자금 원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대만에서의 대한국에 대한 악감정의 정도가 내며 높은 이유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철면피인 비도상은 대만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세아 각국에 퍼지는 것이다.
아세아의 망신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한국의 이러한 방식을 한국인 자신이 반성해 사죄하지 않으면, 한국은 아세아 그리고 세계로부터 고립하는 것만으로 있는 것을 한국인은 가슴 속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 된다.


台湾断交に見る韓国の非道

かつて台湾と韓国は極めて友好的な国家であった(現状からは考えることすら出来ないが)。台湾も韓国も「反共」という共通理念を持ち、日本と韓国の間のような「支配・被支配」の関係が無かったことも起因しているだろう。
ところが、現在に至っての台韓関係は「日韓」とは比べ者にならないほどの酷さである。即ち、韓国人の台湾に対する脅迫まがいの行為やいじめなど、およそ近代国家としては考えられないほどの非礼と犯罪的行為を韓国は台湾に致してきたのである。

 

 


1972年、日本は中国との国交正常化を図るため台湾との断交を行った。
この時、「旧友への裏切り行為だ」と当時の韓国メディアは一斉に日本を批判した。
ところが、その韓国自身も1992年に中韓国交樹立を図るに際し、日本同様台湾との断交を行ったのである。
この中韓国交樹立の直前に台湾政府も韓国が台湾と断絶するのではないかと察し、韓国政府と幾度となく交渉を行ってきたが韓国側の答えは「断交などあり得ない」であった。
ちなみに、日本は台湾との断交に際しても政府間レベルでの協議を続け、台湾側と断交後の政治的交流が途絶されても民間交流は続けるとの約束を行い、実際にその約束を両国は履行してきた。
これに対し、韓国は全くの「不意打ち」「だまし討ち」で台湾との断交に踏み切り、このときの韓国メディアの論調は「台湾を捨て、中国と友好関係を結ぶことは我が国(韓国)に絶大なる利益をもたらす」「我が国(韓国)の見事な作戦により台湾にその意図を察知されずに断交が行われた」等、普通の近代国家なら恥ずかしくてとても書けないような恥知らずな記事を誇らしげに掲載していたのである。

さらに、この台韓断交直前には韓国は断交を阻止したいと願う台湾の弱みにつけ込み、当時世界市場で全く売れなかった韓国車5万台を国民党政府に脅迫まがいに買わせていたのである。
日本ではこういうやり方を「ゆすり・たかり」と言う。
さすがにこういった韓国のやり方に腸の煮えくり返った台湾議員達が韓国のやり方を暴¥露し、世界に韓国と言う国の人の弱みにつけ込む「ゆすり・たかり」の体質を明らかにしたのである。


韓国の台湾に対する「いじめ」はこの後もエスカレートする一方であった。
亜細亜スポーツ大会の主催国争いにおいて、台湾が韓国に権利を譲らなければ大会から台湾を追放すると恫喝したり、国際会議では「台湾は国家ではないので参加させない」と台湾の大学生を閉め出すなどの恥じ知らずな行為を続けてきた。また中国政府の意向を受けて、国連やIMFなど台湾の国際機関への加盟に韓国だけが強く反対しているのだ。中国の歓心を得るために、わざと台湾叩きを行う韓国の有様は中国の属国であることを天下に謳った事大主義を強く繁栄させるものである。

さらに、経済失政の元で韓国がIMF管理下にはいるという屈辱を受けると、なんとこのように非道なやり方をし続けてきた台湾に対し「両国間の国家改善のため」というあまりにも自分勝手恥知らずな理屈を理由に100億ドルの資金援助を求めているのである。台湾での対韓国に対する悪感情の度合いが突出して高い理由も納得できるだろう。

韓国人の恥知らずな非道ぶりは台湾のみならず、日本など亜細亜各国に広がるものである。
亜細亜の恥さらしとも言える韓国のこのようなやり方を韓国人自身が反省し謝罪しなければ、韓国は亜細亜そして世界から孤立するだけであることを韓国人は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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